준른 유료 J.I.S.A.N.G.! 지상준른(쟁준, 샼쿨, 감쭌, 긍준, 챤쿨, 탯준) / 대학생 / 웹발행 오른쪽 준수 by 오준 2024.10.21 1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준른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빵준] 喪失 (承) 상실:desiderium 일상은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전영중의 평범하던 일상을 박살 내고 그 틈에 뻔뻔하게 자리를 차지한 성준수가 사라졌느냐 묻는다면 그건 아니었다. 원래 그 자리가 제 것인 양 들어앉은 성준수가 전영중의 새로운 일상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었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는데, 성준수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왔다. 흐르는 듯 찾아와 빠져나갈 생각을 하 #빵준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25 1 The FANBOY 연하연상 사람들은 보통 동경과 사랑을 쉽게 혼동한다고 말한다. 그게 어린아이일수록 더더욱. 하루 중 깨어있는 시간 절반을 학교에서 보내는 애들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해봐야 한정돼 있다. 누구의 첫사랑은 교생 선생님이었고, 누구의 첫사랑은 과외쌤이었다. 넌 아직 어려. 선생님이랑은 사귀면 안 돼. 드라마에서 들어본 듯한 말로 거절당하고 소매를 눈물로 적시는 건 #가비지타임 #빵준 1.6천 55 4 성인 준빵 / ♡♡로 혼내주세요♡上 11156자 / 개적폐 뽕빨물 / 하트신음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빵 #준수영중 #준영 114 성인 [준쫑] 한 번도 안 해 봤잖아 231126 지금 하고 싶어 #최종수 #성준수 #준수종수 #준쫑 150 6 [뱅준] 준수는 생일이 언제야? 준수 생일이 크리스마스라는걸 알고 그린 만화입니다... #가비지타임 #갑타 #박병찬 #성준수 #병찬 #준수 #뱅준 #병찬준수 #박병찬성준수 52 가지 않은 길 쟁준 재유준수 / 주간창작 챌린지 3주차 / 부상 소재 끔찍한 꿈을 꿨다. 그날이 반복되는 꿈. 정신을 차려보면 코트 위, 공을 잡고 있다. 그러다 갑자기 힘이 빠진다. 어깨에서 시작된 고통이 팔을 타고 손끝으로 전해진다. 감각이 사라진 손으로 지끈거리는 머리를 짚자 열이 오른다. 비틀, 다리가 휘청이고 그대로 쓰러진다. 바닥이 차갑다. 가지 않은 길 w. 오준 헉 소리를 내며 준수가 잠에서 깨어났다. 주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부상소재 #주간창작_6월_3주차 35 1 북부대공의 눈여우는 그 가슴에 머리를 둔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 반고님 커미션 안아봐도 될까. 너의 그 한 마디를 듣기 위해 이곳의 눈은 줄곧 차갑고 서럽게…… 품에 안았을 때 따듯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최종수는 북부를 제 편으로 삼았어. 내리는 눈이 시린 이유 따위 그뿐이야. 로판 AU에서 종수가 북부대공이면 규리는 수도에 인질로 잡혀있는 (?)친구. 집안끼리 알고 지낸 사이도 약혼녀도 뭣도 아니라서 남들이 보기에는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31 [빵준] 관성의 종착지 23.12.02 빵준온 출간 회지 합본 17번째 이별 전영중은 성준수와 헤어졌다. 벌써 17번째 이별이었다. 하필이면 17이라는 숫자, 전영중이 처음으로 성준수와 이별을 경험했던 그 열일곱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숫자였다. 대학생이 된 스무 살 때부터 프로 선수가 된 지금까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연애 기간 동안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했던 둘은 다시 사귈 때마다 연애 기간을 리 #가비지타임 #빵준 #영중준수 #전영중 #성준수 6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