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준 가지 않은 길 쟁준 재유준수 / 주간창작 챌린지 3주차 / 부상 소재 오른쪽 준수 by 오준 2024.06.23 35 1 0 보기 전 주의사항 #부상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쟁준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밴드 쟁준 재유준수 / 1주차 챌린지인 <무지개>의 후속이나, 전편을 보지 않아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글 잊혀진 000 양상추, 오이, 그리고 토마토 / 쟁준 재유준수 /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4주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생화(生花) 쟁준 혹은 준쟁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67 거울세계 DX3rd 자캐 또 다른 세계선 #주간창작_6월_3주차 9 가지않은 길 ‘가지않은 길은 단 하나 뿐이었다.’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곳으로 한걸음씩 다가갔다. º º º 여기가 어디지? 푹신한 이불이 아닌 차갑고 거친 바닥이 만져지는 것을 느끼고 불안감이 몰려들며 눈이 떠졌다. 주변을 둘러보니 어떤 건물의 안이었다. 나무 바닥으로 되어있는 방안에 있는 것이라고는 막혀있는 창문과 책상과 의자 하나. 몸을 일으켜보니 책상위에 종이가 #주간창작_6월_3주차 4 15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5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21 [뱅상] 바이커 크러쉬드 양키에유 썰백업 순한 맛으로 먹으려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가상의 도시 가상의 국가여야함 아무튼 무법지대에 가깝고 그로인해 경찰 치안보다 갱단 치안에 기대서 생활해야하는 대형 슬럼 도시 배경 자체는 디트로이트랑 비슷하려나 사유 : 본진 중 하나인 디비휴 배경이 디트로이트 시라 묘사하기 편해서 상호는 사람들 틈에 섞이기 위해서 빨간 스카쟌에 마스크를 하고 최대한 건달처럼 #병찬상호 #뱅상 #가비지타임 34 1 [지삼즈] NO BASKETBALL NO LIFE 지삼즈 교류회 《아, 맞나. 어, 맞아.》 참여작 안녕하세요, IPR입니다. 지삼즈 NCP 교류회 참가 원고입니다. 결제선은 소장용도로 설정하였으며, 표지 풀버전과 렌티큘러 도안을 유료분량으로 업로드합니다. #가비지타임 #지삼즈 [빵준] 구원의 날 네가 기억하는 그날의 산타는 내가 죽였다 나는 농구공을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열한 살 때. 제대로 된 브랜드 값이 있는 농구공은 내 용돈으로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다. 윌슨이나 드리블하는 사람의 실루엣과 함께 NBA 로고가 박혀 있는 거. 혹은 그 둘 다. 준수의 손을 잡고 있었다. 칼바람이 스며들 틈도 없이 두 손바닥을 딱 맞붙인 채 지구가, 농구공이, 사람의 머리는 왜 이 #빵준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58 종수의 육아일기 上 잘 부탁해. 퍽 그럴싸해 보이는 감사 인사를 전해 받은 종수는 멍하니 손에 들린 작은 쪽지를 내려다봤다. 까치집이 된 뒷머리를 정리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와 그 아래 깔린 아침 새가 지저귀는 소리, 카톡 거리는 메시지 알림음, 옆집에서 걸었을 인터폰 벨 소리에 뺨을 얻어맞고 있었다. 비몽사몽 한 정신 상태에 눈을 비벼도 이성이 돌아오지 #가비지타임 #최종수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