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준수른] 준수 1/2 - 01 어떤 준수른이 될지 나도 몰라 샼쿨 탯준 쟁준 빵준 어쩌구 저쩌구 Zoo의 영역 by Zoo 2023.12.15 107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준수른] 준수 1/2 - 00 다음글 [빵준] 5월의 결혼식 上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가비지타임/긍랑] 지그시 드림주 이름 호 랑 선에색넣고 블러넣는거 해봤음 #가비지타임 #드림 #bl #남드림주 #김다은 #긍랑 32 2/8 종상 온리전 2 신간 공지 2월 8일 종상 온리전 2 ‘2IV3 TO6ETHER’ 신간 공지를 티스토리에 올려놓았습니다. https://dyll-i-91.tistory.com/m/entry/yd6ik9 티스토리에서 만나요. 글리프,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최종수 #종상 #종수상호 8 [종뱅] 驟雨 中上 餓鬼 동양풍 창작조선, 인외물 11,275 자 驟雨 中上 인간이 아닌 존재는 한계를 벗어났기에 잠들 필요가 없다. 그 절대적인 법칙을 깨트렸기 때문일까. 종수가 머릿속을 웅웅 울려대는 꿈에서 깨어났다. 퀭하게 말라붙은 눈가가 버석하다. 머릿속을 헤집어 대는 꿈은 어지럽기 짝이 없었다. 어지럽고 어지러우면서도 언제나 그랬듯 익숙해지지 않는다. 멍하니 바깥을 바 #가비지타임 #가비지_타임 #갑타 #최종수 #종수 #박병찬 #병찬 #종수병찬 #종뱅 22 [가비지타임] 준쟁으로 성준수 기억상실썰 트위터 썰 그대로 긁어옵니다. 기억상실 성준수로 준쟁 성준수가 기억상실에 걸렸다 농구공에 머리를 잘못 맞았댄다 17살, 봄의 성준수는 23살,여름의 성준수와는 딴판이었다. 진재유는 성준수가 저를 모를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뭐라고 설명해야할지를 아주 오래 고민해야했다. 너랑 같은 집 쓰는 친구, 같은 구단 스카웃 된 사이, 네 포인트 가드... 그러나 그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갑타 #준쟁 #준수 #가비지타임 #재유 93 8 [준쫑] 단문 이능력물 성준수는 어렸을 때부터 감이 좋았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를 알고 싶어서 몇 개월 동안 도서관에 틀어박히기도 했지만 결국 답을 찾지 못해 입을 닫은 게 기억상 마지막 공부였다. 항상 머리를 쓰기보단 몸이 먼저 움직였으므로 성준수라는 이름 세 글자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를 행동파라고 설명했다. 센티넬로서는 좋은 능력이라고 평가 받았다. 성준 #준쫑 #준수종수 #성준수 #최종수 171 8 [종상] 종수 형에게. 종상 판타지 합작 제출작 종수 형에게. 마음 정했어요. 기상호가. * 텔레포트 좌표가 적혀있는 마법서와 지도가 동봉되어있다. 판형에 찍은 뒤 물감으로 연하게 색칠된 엽서 뒤에는 짧은 편지가 적혀있다. 엽서는 마을의 전경을 나타낸 듯 돌로 지어진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바닷가 마을인지 한쪽에는 짙푸른 바다가 그려져 있다. 도시는 아니지만 제법 규모가 있는 마을이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기상호 #종수상호 #종상 #수인 Mean the Love 7년 후 23.12.02 빵준온 무료배포 굴곡 없는 하루였다. 베테랑 S급 센티넬의 전담 가이드라는 자리가 그랬다. 각인까지 한 그들의 관계는 매일이 무난했고, 말을 나누지 않아도 안정감과 애정을 느낀다. 이제 성준수의 관심사는 개 같은 임무 조율과 작전회의가 아니라 싸가지 없는 후배들의 정신머리를 올바로 세우는 데 치중돼 있었다. 누군가의 핸드폰에 성꼰대로 #빵준 #가비지타임 71 북부대공의 눈여우는 그 가슴에 머리를 둔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 반고님 커미션 안아봐도 될까. 너의 그 한 마디를 듣기 위해 이곳의 눈은 줄곧 차갑고 서럽게…… 품에 안았을 때 따듯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최종수는 북부를 제 편으로 삼았어. 내리는 눈이 시린 이유 따위 그뿐이야. 로판 AU에서 종수가 북부대공이면 규리는 수도에 인질로 잡혀있는 (?)친구. 집안끼리 알고 지낸 사이도 약혼녀도 뭣도 아니라서 남들이 보기에는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