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타 썰 백업 상호른(준상, 뱅상, 종상) 위주 타컾 있음 100초 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by 100초 2024.06.21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CP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내스급 썰 백업 현제유진, 유현유진 중심. 다음글 갑타 유사 썰 백업 드림or유사 용어 섞여있습니다. 네임리스 드림임! 추천 포스트 성인 알파 연인을 위한 공략서 상호병찬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허구한 날 알파와 오메가 같은 형질 이상자들의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를 떠들어대던 로맨스들은 어느 순간부터 베타와 형질 이상자들의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가슴 아픈 로맨스를,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베타와 베타의 형질 이상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따위를 보여줬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젠 베타고 알파고 오메가고 사람들은 자기 좋은 사람하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27 성인 생화(生花) 쟁준 혹은 준쟁 쟁준, 준쟁 자유롭게 해석 가능합니다. 범죄 소재있습니다. 재유가 사이코패스입니다. 순?애 입니다. 유료분에는 그렇고 그런 장면은 없고 키스밖에 없습니다. 캐릭터들이 성인입니다. 농없세계관입니다. 개인 캐해,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 만족용 글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쓰는지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포타 백업으로 유료가 걸려있습니다. 많은 사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50 성인 [종뱅][뱅쫑] 선배와 후배라는 사이 이 세계의 박병찬은 부연중-장도고 루트를 밟았고 부상이 없으며 유급하지 않았습니다. 입학한 지 두 달이 지났을 무렵 유리창으로 쏟아지는 봄 햇살을 만끽하던 본관 4층의 최종수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반사적으로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섰다. 종수가 여태 걷던 복도 반대편 끝에는 종수가 싫어할 만한 짓은 항상 골라가면서 하는 3학년의 유명 인사 박병찬이 생글생글 웃는 얼굴을 하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 "종수야, 형아 싸인 좀 받아다 주라." #최종수 #병찬종수 #종수병찬 #종뱅 #마운팅 #가비지타임 #박병찬 #뱅쫑 #장도IF 65 1 [종상] 아이돌의 남친이 덕질하는 대상 아이돌 종수 X농선 기상호. 기상호가 박병찬을 덕질합니다. *연예계에 대해 무지합니다. 약 6000자. 기상호. 농구선수. 과거 지상고에서 6명의 선수로 쌍용기 우승을 거며쥔 후 큰 이목을 끌고 실력 좋은 신입생들도 많이 들어 왔다. 3학년까지 착실히 -항상은 아니였지만 준우승과 우승 실적을 올렸고, 꽤 괜찮은 대학에 들어갔다. 지금은 프로 농구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 특이점, 최근 덕질에 빠짐. 좌우명. 좋아 #가비지타임 #종상 39 3 일시적 게이 서비스 빵준 / 가짜커플사기단 * 로코입니다 (글쓴이새끼의 뉴런사랑과 개그욕심)* 허구입니다 (글쓴이새끼의 0에 가까운 고증과 무한한 상상력)* 무지성입니다 (글쓴이새끼 그잡채) ㄴ주의 문구를 쓰고 나니까 뭐 거의 디폴트 값이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성준수가 언제부터 얼빵하게 생긴 허구의 털북숭이 병아리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지는 전영중도 모를 일이었다. 내일 너랑 무슨 일이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전영중x성준수 #로코 #비게퍼 #헤게 #라고_할_수_있나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 * 『이런 건 나랑만 해』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해당 시리즈를 봐주시는 편이 흐름을 이해하시기에는 더 좋습니다! * 『이런 건 나랑만 해』 소장본 외전 이후 이어지는 내용이나, 외전을 안보셔도 이해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외전에는 반지를 준비하는 종수가 짧게 등장합니다 ^^)9 * 종수 어머니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성함을 '유수아'로 생각 중입니다. *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35 성인 [뱅준] 준수야 너....? 컨ㅌ보이소재 뱅준 준수가 병찬이한테 컨ㅌ인걸 들켜서 하게 되는 시츄입니다.. ( 둘은 사귀는 사이 ) *스마타만 함(삽입x), 여성기(컨ㅌ)주의, 빻았으니 신중한 구매 추천드려요.. !!!!!!내리면 바로 나와요!!!!! 주의!!!!!! #가비지타임 #갑타 #박병찬 #성준수 #병찬 #준수 #뱅준 #병찬준수 #박병찬성준수 #컨트보이 #여성기 69 쟈가쟝 징징징 쟁, 하고 울리는 일렉기타 소리에 가슴이 뛴다. 아직 공연 전, 이제 막 나와서 다시 한 번 조율을 시작하는 때. 어쨌든 울린 첫 선율이 짜릿하다. 좋아하는 국내밴드는 너무 마이너하고 알탕, 한 밴드는 너무 메이저해짐. 그걸 제외하면 남는 건 내한을 잘 와주지 않는 해외밴드들… 그래서 나는 지역 공연 대회를 보러 왔다. 밴드만 하는 것은 아니고, 음악을 주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최종수 #가비지사운드 #갑싸 #주간창작_6월_2주차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