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준 잊혀진 000 양상추, 오이, 그리고 토마토 / 쟁준 재유준수 /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4주차 오른쪽 준수 by 오준 2024.06.30 45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쟁준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지 않은 길 쟁준 재유준수 / 주간창작 챌린지 3주차 / 부상 소재 다음글 서운한 점을 말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쟁준 재유준수 / 못방 소재 주의 / 240728 제 9회 대운동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그럼에도 놓지 못하는 이유 진재유 성준수 무명의 인디밴드가 돈 들어올 구석이 어디 있으랴. 근근히 지역 축제를 돌며 받은 일당은 교통비를 충당하고 나면 겨우 입에 풀칠하기도 부족하다. 컵라면에 삼각김밥도 하루이틀이지, MSG 냄새에 느글거리는 구역질이 올라올 때마다 진심을 시험받는 듯 했다. 음악 없이는 죽고 못 살 것 같았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 무대에 대한 갈망도 그만하지 못한가보다. “기철이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가비지사운드 9 시취屍臭 下 좀비 아포칼립스 졸던 사이에 많은 일이 있던 모양이다. 네 사람이 적당한 거리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 인원이 이야기하는데 전혀 모르고 잠만 잤다고? 전영중의 꼬장이 어지간히 피곤했나. 한 시간도 안 잔 것 같은데 이야기의 진척이 3시간은 훌쩍 넘긴 수준이었다. "저희 캠프에 전영중 씨 같은 사람들이 몇 있거든요. 비슷한 친구들이 있으니 지내기 나쁘지 않을 거예요. #빵준 #가비지타임 55 ncp 썰 * 지상고, 원중고 등등 학교 가리지 않고 나옴 * 혹시 성인물로 표기해야할 정도의 썰이 있다면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진재유 느와르au하면 제일 무서울 것 같음... 말이 많지 않으면서 맡은 일 척척 해내는 남자. 배신자는 절대로 안 봐줄 것 같음. 죽은 눈 하고 몽키스패너 같은 걸로 응징할 것 같은 느낌. 정장은 자켓에 와이셔츠 정도인 #가비지타임 #ncp #썰 9 갑타 유사 썰 백업 드림or유사 용어 섞여있습니다. 네임리스 드림임! 1. 이규 드림 내가 이규랑 서울에서 데이트를 함 우연히 장도고를 마주침 장도고 애들 "데이트 잘 해~" 그 뒤로 언급 없음. 2. 병찬 드림 내가 병찬이랑 인천에서 데이트를 함 삼보일만남. 모르는 남자들이 자꾸 병찬이 형 이럼. 부산까지 왔으니 만나지 않겠지? 지상고 등장. 병찬햄~~~ 여까지 무슨 일이에요? 지상고 애들 "우왓, 데이트 열심히 하세 #가비지타임 #기상호 #허창현 #조재석 #전영중 #성준수 #박병찬 #최종수 #우수진 #드림 #갑타드림 #갑타유사 14 15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5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19 상뱅썰 백업 2 뭐랄까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극적이더라도 그걸 참을 수 없는 순간은 아주 사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음 밖에 나가서 할 일 하는데 비가 와서 택시를 잡아야 하나, 뛰어갈까? 고민하다 나가려고 건물 입구에 섰는데 자길 기다리는 사람을 본다던가 기상호가 좋아해요. 라고 참지 못하고 말하는 순간이 상호 바보 같다. 하고 하하하 웃어버리는 병찬을 목격했을 때라던 #가비지타임 #박병찬 #기상호 #상뱅 #상호병찬 138 6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7 [完] #규쫑 #최종수 #가비지타임 #이규 #오나홀 #시오후키 #결장플 35 FIGHT or FLIGHT 04 센티넬X센티넬 빵준 REPORT C2281224-31 성준수 만 11세 168cm 50kg 가족관계 여동생 레우논 이식 매우 적합 판정 특이사항 부모 사망 성준수에 대해서. 어느 2217년에 태어나 대차게 울었다. 날 때부터 별 탈 없이 건강했다는 소리다. 부모 모두 센티넬이라 아들 또한 센티넬일 것이라 생각했으나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ESPT 검사 결과 레우논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