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下 가비지 라이프 by 스페이스 닉네임 2024.01.23 22 1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벌레 징그러움#잔인성#공포성#언어의 부적절성#기타#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上 다음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上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천남하미] 악몽 천남 1인칭 시점 잔혹, 괴기스러운 묘사 주의. 천남의 과거 묘사 초등학교 졸업 이후, 눈엣가시였던 어머니라는 자를 죽여버렸다. 찌르고, 또 찌르고, 세차게 찔러대고, 두 번 다시 일어날 수 없을만큼 난도질을 하며. 하지만 찌르면 찌를수록 천남의 손은 더럽혀져만 가고 이내 어머니라는 낯선 사람과 닮아가고 있었다. 세상은 핏빛으로 물들어가며 이내 천남을 #자캐 #OC #천남 #하미 #천남하미 #폭력성 #트라우마 #잔인성 11 1 성인 요람산해경일사搖籃山海經逸史 #종탈 #Zhongchi #폭력성 #트라우마 #브레스컨트롤 #스팽 크리스마스 캐럴 레스진 크리스마스로그 크리스마스캐럴 유진은 제 턱을 매만졌다. 탁자에 놓인 사진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붉은 눈동자를 향하는 이의 이름은 아레스 베이커. 그녀는 아레스 베이커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녀를 집요히 좇아오는 이. 그리고 그녀의 숙적. 웃음이 비죽 새어나왔다. 유진은 검지손가락으로 사진 위 얼굴을 훑었다. 창 밖으로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그 얼 #레스진 #약물_범죄 #기타 5 소실점 2부(04)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2부 〉 시간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흘렀다. 날이 갈수록 바람은 훈기를 머금고, 오래지 않아 습기를 품기 시작했다. 여름의 초입, 연둣빛 잎들이 짙은 녹색 빛으로 물들어가기 시작하는 계절. 그 사이 몇 번이나 이리트를 만났지만, 관 #리페릿 #센티넬버스 5 성인 [R-18] SAMPLE_009 HL / 당일 마감 타입 / 8천자 #기상호 #가비지타임 #HL #글커미션 #커미션 56 형현 트윗 백업 이걸 하나도 안썼다는게 레전드 트위터에 휘갈긴 트윗들을 백업합니다 가비지타임 형석현성 해주이소 길게 보고싶은 내용이 있다면 연락주이소 1 형현,, 둘이 헤어지고 지상고한테 구남친 형석이 다들켰는데 현석이 술 조온나 마시고 내는 모른다 그딴새끼 .. 이러면서 조형석의 쪼잔한점 100가지 늘어놔서 다긍이 귀 틀어막고 님 걍 전화연결해줄테니까 직접말하셈 이런 소리 나올지도 2 이 #가비지타임 #조형석 #이현성 #형석현성 #형현 94 성인 나락 주종 #1차 #글 #주종 #유혈 #폭력성 12 미르의 삽질 - 팔있뱀 버전 ……길을 걷다가 골목길에서 마주한 그 적은, 분명히 작은 존재였다. 아무리 내가 멍청하고 상황 파악이 늦다지만 그걸 구분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음, 음. 저 정도면…… 갑자기 우박이라도 내리려나?' 검파란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일상을 위협한다. 처음 이 존재를 알았을 때는 그 두 가지가 연결되지 않았지만 주월에서 일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운 지금은 알 #자캐 #1차창작 #폭력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