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쫑] 단편 모음 유료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게 좋아? - 4 - 결혼 1주년 맞이 색시신랑 규쫑 규쫑 by 썬칩 2024.10.22 1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규쫑] 단편 모음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게 좋아? - 3 - 결혼 1주년 맞이 색시신랑 규쫑 다음글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게 좋아? - 完 - 결혼 1주년 맞이 색시신랑 규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빵상] 깻잎 나누는 사이 참깨 들깨 고소하게 금요일 오후, 캐리어 끌리는 소리가 고속터미널 안에서 요란하게 울렸다. 가는 사람 많고 오는 사람 많은 터미널에서 흰색 캐리어를 끄는 파란색 배낭 맨 남자는 특별해 보이지 않았다. 흑발보다 드물다는 갈색 머리카락도 각종 염색이 넘치는 요즘 시선을 끌 요소가 못 됐다. “기사님, 여기 이 주소로 가 주세요.” 남자는 택시를 잡아탔다. 기사는 남자가 보여준 휴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전영중 #빵상 #영중상호 #상른 #상호른 13 하얀 건 눈이면 충분합니다 종뱅 전력 60분 | 폭설 종수는 겨울 리그가 끝나기 전에 집으로 돌아왔다. 소속 팀의 리그 탈락이 확정되어서는 아니었다. 팀은 종수를 영입한 이후로 더 바랄 것이 없는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었고, 그 중심에는 당연히 최종수가 있었다. 종수가 돌아온 건 목요일 일곱 시 반. 미룰 수 없던 약속을 서둘러 마치고 씻지도 않은 채 TV 리모컨부터 집어 든 순간이었다. 거친 소리와 함께 현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9 [빵준] 구원의 날 네가 기억하는 그날의 산타는 내가 죽였다 나는 농구공을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열한 살 때. 제대로 된 브랜드 값이 있는 농구공은 내 용돈으로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다. 윌슨이나 드리블하는 사람의 실루엣과 함께 NBA 로고가 박혀 있는 거. 혹은 그 둘 다. 준수의 손을 잡고 있었다. 칼바람이 스며들 틈도 없이 두 손바닥을 딱 맞붙인 채 지구가, 농구공이, 사람의 머리는 왜 이 #빵준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56 좀비아포칼립스 지삼즈 준쟁 쟁준 자유롭게 해석 가능합니다 개인 캐해,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 만족용 글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쓰는지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pc로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포타 백업입니다. 20xx년 12월 19일 이건 내가 이 세상을 뜨기 전 적는 마지막 일기가 될 것 같다. 씨발 평소에 일기라는 것도 써본 적 없지만 어차피 마지막인 거 이렇게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23 1 성인 [준쫑] 한 번도 안 해 봤잖아 231126 지금 하고 싶어 #최종수 #성준수 #준수종수 #준쫑 147 6 꿈이 다 그렇지... 상호병찬 깜빡. 눈을 감았다 뜬다. 병찬은 습관적으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익숙한 공간이었다. 글쎄? 익숙하다고 느낄 뿐, 실제로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꿈이란 게 원래 그러니까. 병찬은 자각몽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 장소에서만큼은 꿈이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이 장소는 지금의 병찬의 인식 상 예전 부연중 체육관이었기 때문에. 입고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20 2 [형석현성] 고딩 형현 썰 - 이현성 짝사랑하는 조형석 - 친구>연인 되는 고딩 형현 - 총 5,177자 (p 사이트 재업) - 다들 원중지상 근본의맛 형현하세요❤️💙 #1. 이현성의 시점 이규후 선생님에게 늘 빅 이벤트 골칫덩어리였을 고삐리 이현성. 농구를 간지로 하고 입에 걸걸한 욕을 달고 살아서 양아치라고 욕을 많이 먹었을 것 같지만, 까가 많은 만큼 빠도 많은 스타일이었 #갑타 #형석현성 #가비지타임 #형현 14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9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