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빵준]Ctrl + S 미래 AU 동거 빵준 동쪽에서 부는폭풍 by 이스터 2024.11.10 119 4 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 1 컬렉션 2차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긴히지]Happy Bubble Day 2024 히지카타 생일 축전 다음글 [아키히메]성인식 썰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종뱅]베니 가비지타임 | 최종수X박병찬 | 뇨테로주의 ※ 배경 1950~70년대 한국 ※ <치키타구구> 쌍둥이 자매 에피소드 차용했습니다(모르셔도 읽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 박병찬에게 쌍둥이 여동생(박병찬과 똑같이 생김 - 여체화를 의도)이 있다는 설정 / 종수가 두 사람 모두와 관계를 합니다 / 뇨테로 주의 ※ 남자박병찬 사망 주의 ※ 공백포함 15,000자 알고 계시지요 전쟁통에도 새로운 생명은 태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뇨테로주의 #주의사항_잘_읽어주세요 꿈이 다 그렇지... 상호병찬 깜빡. 눈을 감았다 뜬다. 병찬은 습관적으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익숙한 공간이었다. 글쎄? 익숙하다고 느낄 뿐, 실제로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꿈이란 게 원래 그러니까. 병찬은 자각몽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 장소에서만큼은 꿈이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이 장소는 지금의 병찬의 인식 상 예전 부연중 체육관이었기 때문에. 입고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27 2 성인 최소연상 쟁준 재유준수 / 대학생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5 그 애 喪失상실 : desiderium (外) 나는 보기보다는 정이 깊었다. 표현하질 않아 무뚝뚝한 것과 정이 없는 건 달랐다. 그리고 정이 많은 것과 정이 깊은 것도 달랐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한 번 마음을 비집고 들어온 것은 언제까지고 붙잡고 있었다. 좋아하는 건 많이 없었지만, 한 번 마음에 든 것은 끝까지 소중했다. 그것 하나밖에 몰랐다. 좋아하는 마음에는 필연적으로 지치는 시간이 찾아오기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5 2 고양이를 위한 클래식 동요 종뱅 어두웠던 시야가 단숨에 밝아진다. 병찬의 움직임에 현관 센서등이 반응했다. 둘러맨 기타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병찬이 스트랩을 고쳐 맸다. 늦여름은 날이 저물어도 바깥이 후끈하다. 나 왔어. 턱가를 적시는 땀을 어깨로 대충 훔치며 병찬이 신발을 벗었다. 종수가 돌아오고도 남을 시간이었는데, 길게 뻗은 복도가 깜깜했다. 콩쿠르 일정이 잡히는 순간부터 동거인은 눈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28 3 성인 [종뱅][뱅쫑] 선배와 후배라는 사이 이 세계의 박병찬은 부연중-장도고 루트를 밟았고 부상이 없으며 유급하지 않았습니다. #최종수 #병찬종수 #종수병찬 #종뱅 #마운팅 #가비지타임 #박병찬 #뱅쫑 #장도IF 85 1 종수의 육아일기 上 잘 부탁해. 퍽 그럴싸해 보이는 감사 인사를 전해 받은 종수는 멍하니 손에 들린 작은 쪽지를 내려다봤다. 까치집이 된 뒷머리를 정리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와 그 아래 깔린 아침 새가 지저귀는 소리, 카톡 거리는 메시지 알림음, 옆집에서 걸었을 인터폰 벨 소리에 뺨을 얻어맞고 있었다. 비몽사몽 한 정신 상태에 눈을 비벼도 이성이 돌아오지 #가비지타임 #최종수 12 [준쟁전력] 주근깨, 부럼까기 안녕하세요, IPR입니다. 준쟁전력 참여작 2주분입니다. 지난주에는 만화가 아니어서 이번주 분량과 같이 묶어서 업로드합니다. 지난주엔 60분 딱 맞췄는데 이번주에는 의욕이 앞서서 또 늦어지고 지각하게 되었네요... 2/17 주제 주근깨 2/24 주제 부럼까기 결제상자는 소장용입니다. #가비지타임 #준수재유 #준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