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종뱅][뱅쫑] 선배와 후배라는 사이 이 세계의 박병찬은 부연중-장도고 루트를 밟았고 부상이 없으며 유급하지 않았습니다. 랜덤씨피제너레이션 -가비지타임 by 녜 2024.02.05 82 1 0 성인용 콘텐츠 #마운팅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상뱅] 그리스식 상뱅 부상입은 학당 리더 병찬이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바쳐진 수십권 이국 책 그리고 그 나라 글을 읽을 줄 아는 기상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경 [야] 번호가 있다는 것도 잊어버렸던 사람한테서 톡이 왔다. 한 번도 따로 연락한 적이 없었으므로 그 [야]가 대화창에 처음 뜬 말풍선이었다. [건물 입구가 없어] 상식적으로 개인전을 열고 있는 작가가 경황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안 되나. 본인한테 물어보지 말고 주변에 좀... 아. 얘 주변에 사람 없지. 기정의 전시회를 같이 올 만한 사람은 더더욱 없고. #가비지타임 #최종수 #김기정 #쫑정 [빵준] 관성의 종착지 23.12.02 빵준온 출간 회지 합본 17번째 이별 전영중은 성준수와 헤어졌다. 벌써 17번째 이별이었다. 하필이면 17이라는 숫자, 전영중이 처음으로 성준수와 이별을 경험했던 그 열일곱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숫자였다. 대학생이 된 스무 살 때부터 프로 선수가 된 지금까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연애 기간 동안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했던 둘은 다시 사귈 때마다 연애 기간을 리 #가비지타임 #빵준 #영중준수 #전영중 #성준수 63 5 갑타 드림 1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네임리스 드림 모든 2차 연성은 망상과 날조, 캐붕, 뻔뻔함 그리고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읍슴체의 썰 형식입니다. 퇴고 X, 비문 O, 욕설 O 네임리스 드림 특성상 '나'로 표기합니다. 박병찬 - 어제 술자리에서 키스한 거 들었어요? 술자리에 참여한 사람들은 나랑 박병찬네 과 사람들임. 너네 그렇게 잘 마신다며~?? 쫄? 가보자고. 의 흐름으로 인해 술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타임_드림 #갑타_드림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가비지타임_네임리스_드림 #갑타_네임리스_드림 [빵준] [톡커들의 선택!] 아는 형님들 거리감이 이상한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댓글 431 |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판에 글 처음 써보는데 진짜 제가 이상한 건지 형들이 이상한 건지 판단이 안 돼서 여러 사람들 의견 들어보려고 한 번 올려봅니다. 판에서는 음슴체 써야한다고 해서 지금부터는 음슴체로 쓸게요. 난 고등학교 1학년이고 운동 함. 솔직히 잘 못한다고 생각했고 만년 벤치였는데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주전으로 경기도 뛰고 지금 팀원들이랑 우승도 했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76 2 [종뱅]문어 가비지타임 최종수X박병찬 ※ 미국에서 돌아온 종 / 프로생활하는 뱅 = 동거 ※ 하고 싶지 않은 종 / 하고 싶은 뱅<<< ※ 종수가 잠을 많이 잡니다 ※ 쓰는 사람이 코스믹 호러 넘 좋아해요>< ㅋㅋ 별 거 안 나옵니다만 주의하세욤 ※ 종뱅전력 49회 주제 : 첫사랑 <- 그런데 참여 못함..^^ㅋㅋㅋ ※ 공백포함 약 36,000자 01 횟집 비 맞고 바람 맞아 세월이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뱅상] 2월의 세레나데 사건 괴도는 사건을 훔친다 ※괴도 병찬 & 탐정 役 플라워 아티스트 상호 서울 갑일콘서트홀 위로 경찰 헬리콥터 수 대의 조명이 내리쬐었다. 무언가를 쫓듯 이리저리 움직이는 조명들은 사건의 냄새를 쫓아온 기자들과 일반 시민들이 터뜨리는 카메라 플래시보다도 더욱 존재감을 과시했다. “녀석은 아직 이 안에 있다!” “놓치지 마!” 홀 내부에서는 서울특별시경찰청에서 나온 경찰들이 분주히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박병찬 #뱅상 #병찬상호 #상른 #상호른 7 암전 쟁준 재유준수 / 농없세 대학 연극동아리 AU / 쟁준 AU 게스트북 <luck out!> 참여 작품 * 쟁준 AU 게스트북 <luck out!> 에 참여했던 작품입니다. * 업로드 규격에 맞춰 문단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 그 외 맥락에 맞춰 내용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젠더프리->브로맨스 표기, 단어에 맞춘 성준수 대사 수정) * 수정 외 원고 추가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동아리 하나일 뿐이다. 제대로 된 무대 장치도 없고, 연극영화과 학생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쟁준게스트북 #luck_out #AU 10 1 [종뱅] 박제 새장 03 하지만 내가 그렇게 죽으면 최종수 그 애는 어떡하지? 11,327 자 박제 새장 03 서로의 존재에 익숙해졌으나, 둘은 서로가 영역 동물임을 존중이라도 하는 것처럼 일정한 거리를 둔 뒤 쓸데없는 참견하지 않았다. 애매하게 벌어진 거리감은 좁혀지지 않았다. 그 상태에서 시간은 빠르게 흘렀다. 하지만 일 년이 지나도, 이 년이 지나도, 종수가 학교로 돌아가도 된다는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병찬은 초조해했고 #가비지타임 #가비지_타임 #갑타 #최종수 #종수 #박병찬 #병찬 #종수병찬 #종뱅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