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뱅] 그리스식 상뱅 부상입은 학당 리더 병찬이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바쳐진 수십권 이국 책 그리고 그 나라 글을 읽을 줄 아는 기상호 랜덤씨피제너레이션 -가비지타임 by 녜 2024.02.05 85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종뱅][뱅쫑] 선배와 후배라는 사이 이 세계의 박병찬은 부연중-장도고 루트를 밟았고 부상이 없으며 유급하지 않았습니다. 다음글 [상뱅] 프로 농구선수 박병찬 사망 1주기 추도회 겸 교류회를 연 팬보이 기상호가 겪은 이상한 일 ※ 키사라기 미키짱 AU 보셨으면 이미 다 보신 것과 다름 없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6 * [대괄호] 안의 대사는 영어 대화입니다. 종수가 눈을 번쩍 떴다. 또 그 악몽이었다. 그래도 어제는 이규가 옆에 있기라도 하더니, 오늘은 현관에서 저를 빤히 보기만 하던 그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몇번을 꿔도 기분이 더러운 꿈이라, 종수는 괜히 떫게 느껴지는 입안을 훑었다. 눈앞에는 깜깜한 천장만이 가득했다. 하지만 지금의 제 곁에는 진짜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63 [종상] 종수 형에게. 종상 판타지 합작 제출작 종수 형에게. 마음 정했어요. 기상호가. * 텔레포트 좌표가 적혀있는 마법서와 지도가 동봉되어있다. 판형에 찍은 뒤 물감으로 연하게 색칠된 엽서 뒤에는 짧은 편지가 적혀있다. 엽서는 마을의 전경을 나타낸 듯 돌로 지어진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바닷가 마을인지 한쪽에는 짙푸른 바다가 그려져 있다. 도시는 아니지만 제법 규모가 있는 마을이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기상호 #종수상호 #종상 #수인 [종상] 앗 최종수! 타이어 보다 싸다! 화면에서 흘러나오는 광고를 본 기상호는 홀린 듯 말했음. "엄마, 나 최종수 사줘." "뭐? 넌 농구도 안 하잖아." "지금부터 할 테니까." 최종수. 그는 21세기 한국에서 태어난 농구선수였음. 그런데 왜 사고팔게 되었을까? 그는 25살 쯤 자신의 유전자를 제공함 그 제공된 유전자를 포함해 다른 유명인들의 유전자는 지금까지 보존되어 인공 인간(호문클루스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종상 #썰 #기타 320 1 성인 [R-18] SAMPLE_009 HL / 당일 마감 타입 / 8천자 #기상호 #가비지타임 #HL #글커미션 #커미션 55 [상쫑]이상형을 말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제 9회] 상쫑 전력 주제: ○○하면/하지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재업) 이상형을 말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문장은 지극히 심플하다. 서면에 있는. 여자애들이나, 그런 여자애랑 사귀는 남자애들이나 자주 갈 법한 음식집에 있을, 이상한 문장이 적힌 네온 사인이 번쩍거렸다. 물론 그런 음식점에 적힌 말과 지금 여기 적힌 말은 전혀 다르다. 상호는 그 문장을 입안에 굴리다가 마른침과 같이 삼켰다. 우둘투둘한 낮말들이 목을 #상쫑 #상호종수 #가비지타임 24 2 [논컾] 지상고 농구부 14와 10 사건 231009 '가비지 타임 후 가을 독서 시간!' 참가작 합작 링크: https://popo8579.wixsite.com/hangul-gt 주최님의 BGM: https://youtu.be/L0ezTmMgoe0?si=loKhQNyVJSL4Dr8c 쌍용기가 끝나고 찾아온 한여름 주말. 태양이 이글거려도, 감독 이현성과 코치 서인진이 각자의 사정으로 자리를 비웠어도, 지상고 농구부의 연습은 계속되었다. 예전보다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정희찬 #김다은 #공태성 #성준수 #진재유 9 성인 개적폐 쟁준 재유준수 #쟁준 #가비지타임 90 1 준수S 발걸음을 따라가도록 할까 “야. 근데 쟤 뭔데 저렇게 잘 빌려주냐?” “기내중 대표 호구잖아. 천사계의 여왕이라도 된대?” “푸핫, 웃긴다. 뭐야. 그건?” 애들이 깔깔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지나쳤다.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로. 다른 생각을 하며 지나쳤지만 전부 듣고 말았다. 다들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사실 알고 있었다. 모르는 척 한 것뿐이다. 모르는 게 마음 편하니까. 좋다고 #가비지타임 #성준수 #드림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