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 scene over 쫑규 ㅍ-ㅍ x ^-^ by 인햄 2024.03.04 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 ) 의.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nitrate 쫑규 다음글 유종의 노래 쫑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준쟁] 그 선곡은 망하지 않았다 가비지 캠퍼스 사운드 au / 대학교 밴드 소모임 하는 지상즈+ 준수&재유 준쟁 합작 참여했습니다. https://www.postype.com/@everymoment-of-junjaeng 처음 내게 왔던 그날처럼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 해 서정적인 건반음과 함께 부드러운 노랫소리가 끝을 맺었다. 그리고, “아, 씨발…….” 노래를 마친 재유가 마이크를 스탠드에 꽂기가 무섭게 손목에 찬 갤럭시 워치를 보던 준수가 갑자기 욕을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주간창작_6월_2주차 26 종수의 육아일기 下 현관의 센서 등이 켜졌다. 어둑한 집안에 스포트라이트처럼 켜진 불빛이 종수를 비추었다. 벗은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방으로 향했다. 있어 봐, 밥 줄게. 송을 침대에 두고 인형을 안긴 후, 집 곳곳의 등을 환히 켜며 주방으로 가 분유를 준비했다. 아기의 먹을 걸 준비하는 데에는 익숙해지려면 아직 멀었는지 잘하는 듯싶다가도 물과 분유의 비율을 맞출 때는 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7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上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3 2 [준쫑] 단문 아픈 준수 간호하는 종수 “야. 나 너 아픈 거 처음 봐.” 최종수가 밖에서 사 온 죽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으며 말했다. 성준수는 나도 오랜만이라는 대답을 하고 싶었으나 머리가 어지러워서 그냥 쳐다보기만 했다. 사람이 아픈데 직업이 운동 선수라 죽을 얼마나 사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니 직원이 두 개나 추천해 줘서 둘 다 사 왔다고 조잘조잘 말하는 최종수의 등은 여전히 건장하다. #성준수 #최종수 #준쫑 #준수종수 184 5 성인 [종뱅] 은퇴한 농구선수는 최강 유전자 조합의 꿈을 꾼다 종뱅녀 뇨테로 #가비지타임 #종뱅 #종수병찬 #최종수 #박병찬 #뇨테로 111 6 경주여행 종상러와의 경주여행을 기념하며 적었던 단문입니다. “야, 야. 안 일어나?” 저를 마구 흔드는 손길을 이리저리 쳐내기를 몇 번, 이내 정신을 차린 기상호가 눈을 번쩍 떴다. 커헉, 급하게 일어나 입을 닫다 보니 이상한 소리가 나긴 했으나 익숙한 일이라는 듯 그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팔로 대충 제 입가를 쓱 갈무리한 기상호가 핸드폰을 들어 화면을 켜자 7:00이라는 큰 숫자가 배경에 가득 찼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기상호 #종수상호 #종상 19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0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44 성인 낭만낙원 : 통속연애담 일종의 좀비 아포칼립스 준쟁 #가비지타임 #준쟁 #폭력성 #고어 #잔인함 3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