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빵모음집 유료 [준빵녀] 준빵녀 뜨밤에 관한 고찰 성준수와 전영중(녀)의 뜨밤이야기 이것저것 모아모아 by 휴얌 2024.02.14 10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준빵모음집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준빵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서 삥을 뜯었습니다. 아, 돈 뜯는거 아닙니다. 진짜로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뱅상] imagine LOVE AFFAIR 뱅상 웨딩 교류전 제출작 *약 7.7만자 *뱅상 웨딩 교류회 제출작 *그먼씹 주의 1. 나는 항상 다른 이야기와 다른 출발선에 눈을 떠보길 원했다. 인간은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는 경우가 잘 없다. 진로를 결정하는 일에도 이게 정말 맞는 일인가, 하는 의문을 가진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영역이라 불확실함에 대한 불안을 견뎌야 한다. 나의 10대는 남들보다 선택의 기로 #기상호 #병찬상호 #뱅상 #가비지타임 #박병찬 94 [승재/승대재유] 위스키와 악보 가비지타임 2차 밴드AU 짧은 글 -글리프 주제이벤트 참여글 입니다 보통 이나이쯤 되면 잘 가는 술집 하나쯤이 있다. 말 없이 술을 마셔도 마음이 놓이는 곳. 승대는 마음이 복잡해질 때면 자주 가던 바가 있었다. 조명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어두운 등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게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다. 이 곳에 오면 승대는 평소와 다르게 말수가 줄어들고 생각을 깊게 하곤했다. #주간창작_6월_2주차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밴드AU #갑사AU 31 5 양이 한 마리 종뱅 ㅂㅂㅊ은 이대로 걍 진짜 쫑인가? 익명 1495 | 04. 30 | Am 02:33 재활하고 재복귀 이런 거 못 하나 걍 아까워서 그럼 병발 씨찬이형 ㅠ! 존나 사랑했다 - 덧글 (37) - 익명 2042 ⎿ 은퇴 선언한 지 벌써 반년인데 그만 끌고 오면 안 돼? 익명 5720 ⎿ ?ㅋㅋ 위에 왤케 예민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27 [빵준] 喪失 (轉) 상실:desiderium "다녀오자, 바다." "준수야, 갑자기?" 가보고 싶다며. 뭐가 문제야, 가자. 성준수는 의외로 덤덤하게 말했다. 이미 확정된 것을 전달하는 것 같은 어조에 당황한 건 전영중 하나였다. 오히려 문제 될 게 있냐는 뻔뻔하기까지 한 태도에 갑작스러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전영중 자신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말마따나 걸림돌이 될 만한 건 아무것도 없 #빵준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17 눈에 비친 낮달 독립운동가 준쟁 * 메인 인물 및 엑스트라의 사망 소재 1918년 4월, 도쿄. 묵직한 서적을 들고 도쿄대학교의 건물에서 나오던 한 학생은 뒤에서 누군가에게 어깨를 붙잡혀 반사적으로 뒤를 돌아보았다. 큰 키와 다부진 체격에 피부가 하얗고 곱상한, 어디서 잘 자란 도련님 같은 청년과 눈이 마주쳤다. 그는 무표정했으나 눈빛만은 총명하게 빛났다. 내려다보는 시선이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3 15세 You do 성욕감퇴 주의 #가비지타임 #빵준 822 31 4 움벨트Umwelt 주간창작 챌린지 6월3주차: 가지 않은 길 누군가 어깨를 흔들고 있었다. 귓가에 부르는 소리도 들린다. “주장! 병찬형! 일어나요. 기상 기상!” “으응… 알았어….” 잠결에 대답하고 겨우 눈을 뜬 병찬이 처음 떠올린 생각은 자신을 깨우는 목소리가 생경하다는 것이었다. 벽 쪽으로 돌아누운 몸을 돌려 목소리의 주인을 확인하니 낯선 얼굴이었다. 병찬이 잠에서 깬 것을 확인하고 멀어지는 행동이 지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151 34 1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下 #센티넬버스 #종톨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