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유료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6 규쫑 by 썬칩 2024.02.05 29 0 0 성인용 콘텐츠 #오나홀#컴컨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5 다음글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7 [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뱅상] 이사 도와주는 착한 후배 등장인물은 모두 성인입니다. #병찬상호 #뱅상 #가비지타임 103 1 가지 않은 길 쟁준 재유준수 / 주간창작 챌린지 3주차 / 부상 소재 끔찍한 꿈을 꿨다. 그날이 반복되는 꿈. 정신을 차려보면 코트 위, 공을 잡고 있다. 그러다 갑자기 힘이 빠진다. 어깨에서 시작된 고통이 팔을 타고 손끝으로 전해진다. 감각이 사라진 손으로 지끈거리는 머리를 짚자 열이 오른다. 비틀, 다리가 휘청이고 그대로 쓰러진다. 바닥이 차갑다. 가지 않은 길 w. 오준 헉 소리를 내며 준수가 잠에서 깨어났다. 주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부상소재 #주간창작_6월_3주차 33 1 [종뱅] 驟雨 上 地獄 동양풍 창작조선, 인외물 12,710 자 驟雨 上 소나기가 내렸다. 병찬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바라본다. 서늘한 사당의 안은 요란한 바깥과 달리 조용할 뿐이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긴 도포 자락이 스치는 게 느껴졌다. 우수수 들려오는 소음과 달리 사당의 규모는 넓기만 하다. 내리는 빗방울을 시선의 끄트머리로 좇으면서 병찬이 마루의 끝에 있는 방에 도착했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_타임 #최종수 #종수 #박병찬 #병찬 #종뱅 #종수병찬 29 5 무지개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 쟁준 재유준수 등 뒤로 문이 닫혔다. 시끌벅적한 소리를 내며 부원들이 숙소를 나섰다. 조용히 좀 하라며 준수가 경고했고, 재유는 그런 준수의 옆에 서서 헤드셋을 꼈다. “아, 차가.” 차가운 물방울이 툭 하고 떨어졌다. 진원지를 찾아 주위를 둘러봤으나 물이 튈 만한 곳은 없었다. 착각인가 싶어 준수가 다시 앞을 바라보자, 이번엔 손등에 물을 맞았다. “비 온다.” 재유가 #주간창작_6월_1주차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안사귐 44 1 성인 [빵준] 섹못방3 #가비지타임 #갑타 #전영중 #성준수 #빵준 #섹못방 #분수 #단면 44 15세 상뱅온 배포본 상호병찬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상호 #병찬 #폭력성 129 석기정석 가비지타임 씹덕 그림 #가비지타임 #황보석 #김기정 #석기정 121 6 [빵준] 喪失 (結) 상실:desiderium 눈을 뜨니 낯선 천장이었다. 본가도, 숙소도, 성준수와 함께 살던 집도 아닌. 새하얀 천장. 삐─삐─삐─. 일정한 속도로 울리는 기계 소리가 들렸다. 온 몸이 뻐근했다. 위를 향해 고정된 시야를 겨우 돌렸다. 주렁주렁 늘어진 링거 줄, 정적을 채우고 있는 바이털 사인 장치, 불편한 병실 침대. 전영중은 이 상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애썼다. #빵준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