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5 규쫑 by 썬칩 2024.02.05 2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4 다음글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안드로이드는 떡볶이의 꿈을 꾸는가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억 단위 연봉의 최종수가 만든 규리로이드는 상당히 최첨단이라 비행 능력 옵션까지 달려있어. 농구 코트에서 날고 기는 최종수도 3미터 골대 찍는 게 겨우인데 걔는 종수가 그렇게 뛰어도 닿지 않는 곳까지 날 수 있어. 이제 덩크하고 싶을 때 종수가 들어주지 않아도 괜찮아. 우습게도 아쉬운 건 최종수라 빤히 바라보고 있으면, 시선을 감지한 기체가 눈썹을 늘어트리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40 BLACK DRESS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요즘 범죄추리물을 많이 봤더니 쫑귤도 드라마 한 편 찍게 해주고 싶네요. 이를테면 잠복 수사용 야상을 입은 형사 최종수랑 남편이 살해당해 검정색 원피스 입은 강규리요. 근데 이제 그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이미 강규리가 범인이라고 확신한 최종수는 사사건건 트집을 잡겠죠. 남편을 잃고 검정을 두르자 사람을 죽여놓고 상복 입는 여자는 처음 봤다며 비아냥거리기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19 2 [준쫑] 너 원래 잘생겼어 231003 하 참 나 씨발 약국에서 베노플러스를 샀다. 늙은 약사가 운동을 하느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다. 운동 선수들이 멍을 빨리 없앨 때 많이 찾는 연고라 그럴 것 같았다며 몸 조심하라는 이야기로 말을 맺는다. 계산할 때 말고는 사적인 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 뭐라도 말을 건네려면 이 때밖에 없기는 했다. 성준수는 영수증과 카드를 돌려 받은 뒤 “감사합니다. 고생하세요.” 하고 #준쫑 #준수종수 #성준수 #최종수 84 2 [준수른] 준수 1/2 - 00 -소장용 결제창 있음 -맞춤법 검수 X 그냥 올림 -성준수가 선천적 후타나리입니다 주의 바람 -다음편이 안 나올지도 모름 반응 좋으면 계속 써봄 그런 말이 있다. 남사친에게 남자친구 삼을 애를 소개해달라고 했을 때, “걔 완전 상남자지!”가 먼저 나오는 놈은 피하고, “걔 좀 기생오라비 같이 생겨서 같이 놀긴 별론데…….”가 나오는 놈을 잡으라 #가비지타임 #준수른 #준른 #성준수 88 2 성인 시테 섬의 개들 1 종상 #가비지타임 #종상 120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4 익숙한 현관문이다. 종수는 잊고 지내던 악몽에 다시 들어섰음을 자각한다. 문을 열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다. 종수에게 이규를 보지 않는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때는 더 그랬다. 영상통화를 하는데도 충족되지 않는 뭔가가 분명히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이규의 부피가 고팠었던 것 같다고 종수는 회상한다. 그러니 꿈에서라도 이규를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52 [뱅상] 2월의 세레나데 사건 괴도는 사건을 훔친다 ※괴도 병찬 & 탐정 役 플라워 아티스트 상호 서울 갑일콘서트홀 위로 경찰 헬리콥터 수 대의 조명이 내리쬐었다. 무언가를 쫓듯 이리저리 움직이는 조명들은 사건의 냄새를 쫓아온 기자들과 일반 시민들이 터뜨리는 카메라 플래시보다도 더욱 존재감을 과시했다. “녀석은 아직 이 안에 있다!” “놓치지 마!” 홀 내부에서는 서울특별시경찰청에서 나온 경찰들이 분주히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박병찬 #뱅상 #병찬상호 #상른 #상호른 8 성인 뱅상 교류전 단편집 셋 인포 #가비지타임 #박병찬 #기상호 #병찬상호 #뱅상 #선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