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 유종의 노래 쫑규 ㅍ-ㅍ x ^-^ by 인햄 2024.03.04 1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 ) 의.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scene over 쫑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종뱅] 驟雨 上 地獄 동양풍 창작조선, 인외물 12,710 자 驟雨 上 소나기가 내렸다. 병찬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바라본다. 서늘한 사당의 안은 요란한 바깥과 달리 조용할 뿐이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긴 도포 자락이 스치는 게 느껴졌다. 우수수 들려오는 소음과 달리 사당의 규모는 넓기만 하다. 내리는 빗방울을 시선의 끄트머리로 좇으면서 병찬이 마루의 끝에 있는 방에 도착했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_타임 #최종수 #종수 #박병찬 #병찬 #종뱅 #종수병찬 33 5 성인 [갑타] 뱅른 뒷계썰 백업 종뱅 상뱅 위주 썰들 #가비지타임 #박병찬 #최종수 #기상호 #종뱅 #상뱅 #강제 68 Largo 상호병찬 밤만 되면 시끌벅적해지는 골목, 화려한 네온사인들과 조금은 촌스러운 폰트들의 빛나는 간판들 사이. 막힌 골목의 끝. 가게라는 구색을 갖추기 위함인지 불만 켜둔 깔끔한 흰색 간판 아래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칙칙한 골목과 어울리지 않게 깔끔히 청소되어있는 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갈색의 나무 문이 나온다. 문 앞에는 가게 오픈을 알리는 작은 팻말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7 성인 빵준 / 남자친구는 ♡♡을 좋아해 下 10774자 / 컨트보이(여성기) 소재주의 / 적폐 뽕빨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495 34 9 교환일기 자잘한 주절거림 상호종수병찬 누가 후일담 물었는데 간단한 후일담만 올리긴 그러니 짜두긴 했지만 굳이 말 할 필요 없어서 + 능력 부족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자잘한 설정들도 함께 주절거려봅니다. 기상호는 진짜 평범한 삶을 살아왔기에 딱히 특이점이 없습니다. 다만 센터에 입소했을 시 가족들 말고는 말을 하지 않아 다들 어디 유학이라도 다녀온 줄 알았다고 하네요. 그마저도 엄청 친한 친구들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최종수 #상뱅 #상쫑 #뱅쫑 #상쫑뱅 #다자연애 #폴리아모리 98 2 밤과 꿈의 이야기 - 귀향歸鄕 24.07.28 제9회 대운동회 발행 오컬트물 트윈지 첫 번째 이야기: 연緣(링크) | 김수박 두 번째 이야기: 귀향歸鄕 | 22 내가 예전에 땅을 하나 샀는데 말이야. 남자의 의뢰는 그런 말로 시작됐다. 그게 문중 땅이었거든? 문중도 아니긴 해. 원래는 어디 좋은 양반가였다는데, 거기 엮인 사람들이 옛날에 싹 죽고 제정신 아닌 노인 하나 #가비지타임 #빵준 216 갑타 드림 5 갑타 드림 #가비지타임 #갑타 #영중 #준수 #전영중 #성준수 #빵준 #드림 #갑타드림 26 [승재] 기다림의 과실 - 上 오메가버스 기반 알파x베타 승대재유 세상 모든 사람들이 형질인과 비형질인으로 나뉘는 세상에서 형질인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같은 형질인을 찾게 된다. 알파는 오메가를, 오메가는 알파를. 물론 페로몬에 의한 본능적인 선택이긴 하나 오랜 시간 유전자에 새겨진 경험이기도 했다. 형질인과 비형질인의 만남은 끝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았으니까. 그러나 어떤 감정이나 욕망은 유전 법칙을 거스르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대재유 #승재 #오메가버스 #알파x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