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上 가비지 라이프 by 스페이스 닉네임 2024.01.23 35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벌레 징그러움#잔인성#공포성#언어의 부적절성#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이드해방전선 다음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下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시간크루] 경상 (백업) 거울에 비치는 건 *글 쓴 날짜: 2021.03.24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비윤리적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해당 소재를 옹호하거나 미화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上 평범한 아침이라고 생각했다. 끔찍하게 피곤하다는 점을 빼고는. 요 며칠간 계속 밤을 새우다시피 했으니 그건 당연한 일이었다. 연구 때문에 밤을 새운 거라면 뿌듯함으로 피 #시간크루 #잔인성 #공포성 4 커미션-세상 전부라도 된 것처럼 2023년 작업 0 탕! 세상 전부라도 된 것처럼 천지를 울리는 지긋지긋한 총소리. 딱딱한 바닥. 욕설 섞인 한탄과 흩어지는 피…갑작스러운 기습 공격에 골치가 아픈 느지막한 오후. 더 컴퍼니를 뒤흔드는 소란 속 세루스 레니데오가 적의 손을 날려버리며 집무실에 등장했다. “라리, 조금만 더 버티게나…! 젠장, 공습이라니…!” “세루스, 알겠으니 목소릴 낮춰. 머리 #글커미션 #글_커미션 #폭력성 2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유혈표현, 크로스드레싱 있음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 #발더삼 #아스타리온 #잔인성 그럼에도 놓지 못하는 이유 진재유 성준수 무명의 인디밴드가 돈 들어올 구석이 어디 있으랴. 근근히 지역 축제를 돌며 받은 일당은 교통비를 충당하고 나면 겨우 입에 풀칠하기도 부족하다. 컵라면에 삼각김밥도 하루이틀이지, MSG 냄새에 느글거리는 구역질이 올라올 때마다 진심을 시험받는 듯 했다. 음악 없이는 죽고 못 살 것 같았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 무대에 대한 갈망도 그만하지 못한가보다. “기철이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가비지사운드 12 시취屍臭 上 23.12.17 빵준전력 | 좀비 아포칼립스 코팅이 벗겨진 야구방망이에서는 쇠 비린내가 났다. 킁. 잠깐 잡았다고 그새 손바닥에는 본능적인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냄새가 스몄다. 가방에서 청테이프를 꺼내려다 도로 집어넣는다. 문명이 무너진 시대에는 다 갈라진 청테이프 하나도 아쉬웠다. 길가에 무성히 자란 넝쿨을 잡아당기고 이파리를 정리해 칼등으로 쳐 짓이긴다. 시팔. 바빠 죽겠는데 이게 맞나. 대강 섬 #빵준 #가비지타임 83 성인 [상뱅] 섹계에서 만나도 잘만 사랑하더라 이거 순애야...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뱅 #상호병찬 #골든 82 2 갑타 드림 1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네임리스 드림 모든 2차 연성은 망상과 날조, 캐붕, 뻔뻔함 그리고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읍슴체의 썰 형식입니다. 퇴고 X, 비문 O, 욕설 O 네임리스 드림 특성상 '나'로 표기합니다. 박병찬 - 어제 술자리에서 키스한 거 들었어요? 술자리에 참여한 사람들은 나랑 박병찬네 과 사람들임. 너네 그렇게 잘 마신다며~?? 쫄? 가보자고. 의 흐름으로 인해 술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타임_드림 #갑타_드림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가비지타임_네임리스_드림 #갑타_네임리스_드림 쫑뱅쫑 단편들 3편 Drink From Me (2024.2.22) 어떤 사건이든 오직 겪어본 사람들만이 환상을 갖지 않을 수 있다. 뭐든지 마찬가지다. 정상에 오르는 일도, 추락하는 일도. 부상도. 휴식도. 입원도. 배신도. 연애도. 신비의 꺼풀을 벗기는 방법은 체험밖에 없다. 코트에서 들것에 실려나가는 선수의 머리꼭지를 관중은 애달프게 기억하곤 한다. 그에게 찾아왔을 쓰라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