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글백업 막간극 어떤 전직 서적경과 앵커의 첫만남 사리의 지평선 by 우주사리 2024.01.13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자캐글백업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로켓 속에는 영원이 들어있다 어떤 후일담. 다음글 국제 송달 우편이 1개 도착하였습니다 파트너 캐릭터 생일축하글로 썼던 것을 백업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시한폭탄 제3회 잿밥교류회 등장인물 및 간단한 배경 설명 이해루 : 경찰. 범죄조직 하이에나를 소탕하기 위해 이전에 잠임 수사를 한 적이 있으나 잠임 수사원들의 잦은 사망으로 위험성이 제기되어 철수. 하이에나에 잠임 했을 때 핵심 인물인 한과 엮이는 게 임무였지만 진짜 좋아하게 됐다. 현재는 하이에나의 눈을 피해 잠시 숨어살고 있다. 철수 당한 뒤 감정의 혼란 속에 살다가 #1차 #GL #느와르 #폭력성 #약물_범죄 20 성인 [백도] 예뻐해주세요 2 #백도 #백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8 성인 광견을 길들이는 법 續 길이가 길다보니 프라이베터 렉이 심해져서 허리 자름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3 1 성인 땅 위의 물고기 8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 抜け殻 「테세우스와 아테네의 젊은이들이 탄 배는 서른 개의 노가 달려 있었고, 아테네인들에 의해 데메트리오스 팔레레우스의 시대까지 보수되었다. 부식된 헌 널빤지를 뜯어내고 튼튼한 새 목재를 덧대어 붙이기를 거듭하니, 이 배는 철학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자라는 것들에 대한 논리학적 질문’의 살아있는 예가 되었는데, 어떤 이들은 배가 그대로 남았다고 여기고, 어떤 #뮤지컬 #배니싱 #2차창작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5월에 눈이 내리면 ㆍ사에마지 ㆍ0, 5~7스포주의 "아침부터 뭘 보나, 형제" 사에지마는 흘끔 시계를 쳐다봤다. 11시도 아침이라 할 수 있을까. "드라마데이. 뭐 할 게 있어야제" "그건 그렇제..." 말을 하다 말고 늘어지게 하품을 했다. 저혈압이었다. 게으른 것도 아닌 마지마가 언제나 늦게 일어나는 이유 말이다. 동성회가 건재할 적, 마지마조에는 이른 시간에 큰형님을 부르지 말라는 불문율이 있을 정도 #용과같이 #사에마지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6 15세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임분홍 #트라우마 #기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최민형 #주아영 #지수영 #소설 9 애환으로 구성될 나의 원에게, 점으로 구성된 도형을 직조한다. 목적과 결과만이 남는 세상에 있어 죽음은 단순한 현상이었고, 옷 없음 그대로 굳어 죽어버리는 엄동설한의 토지에선 생이 무엇보다 귀했다. 덜 여문 머리의 아이와 딱딱한 두개골의 어른 사이엔 넘을 수 없는 선이 그어져야만 했다. 이는 베르티간의 모든 인간들이 동의하는 유일무이한 문장이었다. 직선을 그어 원을 만들어둔다면 그 첫째는 이를 감각하는 사람의 눈이 된 #폭력성 #니힐리즘 #자기파괴적_행위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