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모브준수] 모브가 준수를 잠재울 뿐 잠재워서 이것저것 함 Zoo의 영역 by Zoo 2023.12.24 106 7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약물 범죄#트라우마#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4 이전글 [언쫑] 플라스틱 백 러브 삶에도 알레르기가 있나요? 다음글 [상뱅] 섹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외않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 김서윤=트위터 @_rune11_ 있었던 일을 정리합니다. 김서윤한테 내가 조금씩 4만원을 빌림, 그걸 내가 5월 29일까지 갚는다고 했다 (1월 9일) 나는 그 말을 똑똑히 기억함. 왜냐하면 쿠키 (반려묘) 생일이 5월 29일이어서 나에게 쿠키 생일 선물을 사야 하니 그때까지 갚으라고 했으니까... 증거 김서윤 카카오톡 프로필 1월 21일 김서윤 (초코소라빵) 이랑 디코를 함 나는 김서윤의 트위터 계정 자기소개에 #트라우마 34 안녕을 위하여 2 올드가드AU 쫄딱 젖은 모양새로 나타난 둘에 성준수는 사정없이 얼굴을 구겼다. "다 큰 새끼들이 물장난하고 자빠졌냐?" "아니 임마가......." 뭐라 변명하기도 전에 성준수는 대충 손을 더듬어 잡히는 대로 천 쪼가리를 던졌다. 퍽퍽퍽 정확히 가슴에 하나씩 명중하는 것들을 들춰보니 딱 수건, 상의, 하의, 속옷의 조합이었다. 비록 색과 스타일이 자유분방했지만. 흘 #빵준 #태성은재 #가비지타임 199 10 5 FIGHT or FLIGHT 02 센티넬X센티넬 빵준 익숙한 호출음이 들렸다. 성준수는 표정의 변화 없이 센티넬용 군복을 입기 시작했다. 고작 며칠 쉬었다고 또다시 접전지로 끌려나가야하는 상황이 지겹도록 익숙했다. 방문이 열리자 거실 소파에 누워있던 전영중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전영중은 성준수의 기척에 몸을 일으켰다. 이틀 전 봤던 것과는 다르게 멀끔한 자태였다. 고작 그 이틀 만에. 비단 군복뿐만이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3 2 A반의 스쿠나 [히로아카×주술회전] "케힛-" 와.. 아직 아기인데 이 웃음소리... 부정해 봤자 소용없다는 건가? 하... 무엇을 숨기고 부정하랴 나는 양면 스쿠나가 되었다. 거기다 무슨 일인지 원래라면 스쿠나의 그릇이 되어야 할 이타도리 유지의 쌍둥이로.. 여기서 더 머리 아파질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감이라고 해야 할까 괴전파라고 해야 할까 막연히 깨달았다, 이대로 있으면 나는 이타 #폭력성 48 1 [드라히메] 뫼비우스의 시곗줄 드라이 통상 해각 이후 시간선 / 2021. 03. 30 통판 2021년 통판을 통해 판매했던 책입니다. 현재는 상시 웹 공개 중입니다. 다만, 책에 수록된 외전은 따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드라이 통상 해각 이후의 시간선이나 달각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애프터 스토리를 읽기 전 마감한 책입니다. 이벤트 <시계가 전한 메세지> 에 언급된 시간의 나라 설정을 일부 차용했습니다. 직접적인 묘사는 없으나, 성애적 #꿈왕국 #드라히메 #폭력성 #약물_범죄 7 이 수몰마저 순리라 한다면. 기계장치가 구성해낸 시선에는 온도가 있는가. 어떤 세계는 생(生)을 득(得)함과 동시에 필요의 부재를 경험하도록 설계되어 있기도 하다. 이 시대에 던져진 이들의 세계는 대체로 그러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득(得)을 알기 전, 실(失)의 의미를 뼈에 새기게 되는 삶들이 떠도는 세계. 내내 투쟁하다 스러질 전쟁의 시대, 바야흐로 이 지독한 난세의 상징은 상실이었다. 浪 또한 이 시대를 타고난 운명이 #폭력성 #잔인성 8 성인 한밤의 자장가 (Midnight Lullaby) 해즈빈 호텔 허엔(허스크×엔젤, Huskerdust) #해즈빈호텔 #Hazbin_Hotel #Huskerdust #허엔 #허스크엔젤 #허스크더스트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304 21 갑타 드림 1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네임리스 드림 모든 2차 연성은 망상과 날조, 캐붕, 뻔뻔함 그리고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읍슴체의 썰 형식입니다. 퇴고 X, 비문 O, 욕설 O 네임리스 드림 특성상 '나'로 표기합니다. 박병찬 - 어제 술자리에서 키스한 거 들었어요? 술자리에 참여한 사람들은 나랑 박병찬네 과 사람들임. 너네 그렇게 잘 마신다며~?? 쫄? 가보자고. 의 흐름으로 인해 술 #가비지타임 #갑타 #가비지타임_드림 #갑타_드림 #박병찬 #성준수 #최종수 #기상호 #가비지타임_네임리스_드림 #갑타_네임리스_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