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상뱅] 섹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외않되? Zoo의 영역 by Zoo 2023.12.25 80 9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6 이전글 [모브준수] 모브가 준수를 잠재울 뿐 잠재워서 이것저것 함 다음글 [종뱅] 은퇴한 농구선수는 최강 유전자 조합의 꿈을 꾼다 종뱅녀 뇨테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FIGHT or FLIGHT 05 센티넬X센티넬 빵준 어느새 날씨는 상당히 추워졌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것은 동시에 전영중이 센터로 온 지 일 년이 다 되어간다는 것과 같았다. 얼마 뒤면 성인이 된다. 전영중은 별로 남지 않은 올해의 날짜를 세며 첫눈을 기다렸다. 첫눈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준수야, 첫눈 오면 뭐 할 거야? 성준수는 무심하게 대꾸했다. 둘 중 하나겠지. 센터에서 눈 치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3 1 순리(順理)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무지개 황제의 처소가 있는 태청궁 위로 무지개가 내렸다. 예로부터 무지개란 오색으로 빛나는 긴 몸을 가진 짐승이나, 다리와 꼬리가 없어 용과 같은 상서로움은 갖추지 못한 것이라 하였다. 내린 자리에 재앙을 가져온다 하는 그 무지개가 황제의 머리 위에 드리운 것이니 이는 분명 흉조였다. 나라의 점복을 전담하는 관상감에서는 이 괴이한 일이 의미하는 바를 알기 위해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1주차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103 18 성인 Dominant? Vanilla? 준쟁 BDSM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쟁 #BDSM 16 종수의 육아일기 下 현관의 센서 등이 켜졌다. 어둑한 집안에 스포트라이트처럼 켜진 불빛이 종수를 비추었다. 벗은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방으로 향했다. 있어 봐, 밥 줄게. 송을 침대에 두고 인형을 안긴 후, 집 곳곳의 등을 환히 켜며 주방으로 가 분유를 준비했다. 아기의 먹을 걸 준비하는 데에는 익숙해지려면 아직 멀었는지 잘하는 듯싶다가도 물과 분유의 비율을 맞출 때는 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7 [빵준] 喪失 (承) 상실:desiderium 일상은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전영중의 평범하던 일상을 박살 내고 그 틈에 뻔뻔하게 자리를 차지한 성준수가 사라졌느냐 묻는다면 그건 아니었다. 원래 그 자리가 제 것인 양 들어앉은 성준수가 전영중의 새로운 일상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었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는데, 성준수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왔다. 흐르는 듯 찾아와 빠져나갈 생각을 하 #빵준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24 1 성인 빵준 / ♡♡ 오나홀 2 12140자 / 개적폐 뽕빨주의 / 소재주의 링크 오나홀 (연동 오나홀)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41 성인 빵준 / 애인이 가슴을 못 만지게 하면 벌어지는 일 17291자/적폐 에로 로코(?)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55 성인 [종뱅]비밀놀이 가비지타임 | 최종수X박병찬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