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갑타] 뱅녀 낙서들 포즈참고 종뱅 상뱅 있음 농놀 스페이스 by 네울 2024.06.12 6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갑타] 무지개 챌린지1 다음글 [갑타] 밴드 챌린지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어린 신 기상호와 신관 성준수/사도 박병찬/신도 최종수 뱅상/준상/종상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hn 5편(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준상 #종상 #썰 138 1 하얀 건 눈이면 충분합니다 종뱅 전력 60분 | 폭설 종수는 겨울 리그가 끝나기 전에 집으로 돌아왔다. 소속 팀의 리그 탈락이 확정되어서는 아니었다. 팀은 종수를 영입한 이후로 더 바랄 것이 없는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었고, 그 중심에는 당연히 최종수가 있었다. 종수가 돌아온 건 목요일 일곱 시 반. 미룰 수 없던 약속을 서둘러 마치고 씻지도 않은 채 TV 리모컨부터 집어 든 순간이었다. 거친 소리와 함께 현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9 가비지타임 첫 연성 ~ 현재까지 백업 23. 06 ~ ing / 구도는 거의 같음......... 처음 > 밑 (최신.. 이긴한데 뒤죽박죽함..) / 각종 AU / 빵준, 상뱅, 종톨... 국휘? 약간..포함.. / 유사도 몇개있음 #가비지타임 #빵준 #상뱅 #종톨 38 1 천려일실千慮一失 종뱅. 종수병찬. 오컬트. 미완 드랍. BMW R18 바이크의 구동음이 고요한 평창동의 골목을 울렸다. 대지면적 100평이 훌쩍 넘는 마당 넓은 단독주택들을 둘러싼 길고 높은 담장들을 따라 달리던 바이크가 어느 집 앞에 멈춰 섰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처럼 대문이 활짝 열려 있는 집이었다. 바이크 운전자는 빈티지 클래식 헬멧 위로 고글을 밀어 올렸다. 단아한 생김새에 서늘한 눈빛을 가진 젊은 #종뱅 99 9 2 꿈이 다 그렇지... 상호병찬 깜빡. 눈을 감았다 뜬다. 병찬은 습관적으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익숙한 공간이었다. 글쎄? 익숙하다고 느낄 뿐, 실제로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꿈이란 게 원래 그러니까. 병찬은 자각몽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 장소에서만큼은 꿈이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이 장소는 지금의 병찬의 인식 상 예전 부연중 체육관이었기 때문에. 입고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27 2 갑타드림 3 갑타드림 갑타 우정 드림+빵준 (후에 연애 드림 나올 예정) 생각 날 때마다 이을 예정 #갑타 #가비지타임 #영중 #준수 #갑타드림 #드림 #빵준 44 신 기상호께서 말씀하시기를 2 준상/뱅상/종상/태성은재(태은)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hn 5편(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준상 #뱅상 #종상 #태은 #썰 78 어느 아이와 여우의 이야기 여우는 둔갑술이 뛰어났다. 제자리에서 한 번, 두 번, 세 번 널뛰기를 하니 연기 같은 것이 사람들의 눈을 가렸다가 곧 흩어졌다. 콜록. 기침을 두어 번 내뱉은 가장 앞에 있던 남자는 제 앞의 인영을 보곤 비명을 지르며 흙바닥에 철푸덕 넘어졌다. 뒤이어 남자의 비명을 들은 사람들도 제각기 다른 비명을 내며 눈을 비비거나 달아나는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여 #가비지타임 #성지수 #갑타 #드림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