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갑타] 뱅녀 낙서들 포즈참고 종뱅 상뱅 있음 농놀 스페이스 by 네울 2024.06.12 6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갑타] 무지개 챌린지1 다음글 [갑타] 밴드 챌린지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가비지타임] 준쟁으로 성준수 기억상실썰 트위터 썰 그대로 긁어옵니다. 기억상실 성준수로 준쟁 성준수가 기억상실에 걸렸다 농구공에 머리를 잘못 맞았댄다 17살, 봄의 성준수는 23살,여름의 성준수와는 딴판이었다. 진재유는 성준수가 저를 모를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뭐라고 설명해야할지를 아주 오래 고민해야했다. 너랑 같은 집 쓰는 친구, 같은 구단 스카웃 된 사이, 네 포인트 가드... 그러나 그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갑타 #준쟁 #준수 #가비지타임 #재유 93 8 [종뱅] 하와이 해변에서 단편_롱디종뱅 :2052자 시끄럽게 울리는 알림소리. 새벽 6시를 알리는 소리였다. 박병찬은 일어나지도 않고 이불 속에서 손만 뻗어서 알림을 껐다. 천천히 일어나 눈을 뜬 그는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었다. 그러다 번뜩, 핸드폰을 들어 메세지창에 들어갔다. 꿈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전날 나눈 대화는 그대로 남아있었다. “..진짜 안온다고?” 박병찬은 인상을 썼다. 대화를 곱씹 #종뱅 41 4 [종뱅]Right Now, Over Here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가지 않은 길 ※ 미국에서 농구하는 종수 X 한국에서 대학농구 잘하고 있는 병찬 ※ 주제 : 가지 않은 길 ※ 공백포함 약 22,000자 0 그것은 유스캠프 때 박병찬이 생각해낸 놀이 중 하나였다. 가장 연장자-프로선수 조형석을 제외한다면-인 박병찬의 앞에 야식으로 주문한 치킨이 총 일곱 마리 모여 있었다. 최소 금액으로 잡아도 각 2만원 씩, 총 14만원을 박병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3주차 [갑타] 밴드 챌린지2 급하게 낙서라도 그린 갑싸 병찬이!! #갑타 #가비지타임 #박병찬 #갑싸 #주간창작_6월_2주차 14 Largo 상호병찬 밤만 되면 시끌벅적해지는 골목, 화려한 네온사인들과 조금은 촌스러운 폰트들의 빛나는 간판들 사이. 막힌 골목의 끝. 가게라는 구색을 갖추기 위함인지 불만 켜둔 깔끔한 흰색 간판 아래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칙칙한 골목과 어울리지 않게 깔끔히 청소되어있는 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갈색의 나무 문이 나온다. 문 앞에는 가게 오픈을 알리는 작은 팻말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9 성인 상뱅 19금 썰 백업 상호병찬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분수 #컨트보이 #촉수 #야망가_감성 #미성년 185 10 성인 [종뱅/상뱅] 애인의 남자친구 (상) 3p 종수 상호 병찬 #가비지타임 #박병찬 #기상호 #최종수 #종뱅 #상뱅 #상호병찬 #종수병찬 #병찬른 #뭐든지주의 #폴리아모리 #쓰리썸 93 2 혐오스런 기상호의 일생 가비지사운드 AU 동시에 상호가 양키 동시에 병찬이 경찰 쥐에게 갉아 먹힌 앰프선을 쳐다보니 주마등이 스쳐 지나갔다. 나머지는 몰라도 다같이 전전전세(너의 이름은 ost, 전율을 일으킴, 기상호 기준) 연주 했을 때는 즐거웠지 않았나. 상호는 덜 자란 머리카락을 슬슬 쓸어 넘겼다. 오타쿠처럼 한 마디 하며 약올리고 싶었는데 그럴 대상들이 사라져 있었다. 상호는 이게 만화였다면 자기 머리 위로 말줄임표가 서 #상뱅 3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