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타] 무지개 챌린지1 농놀 스페이스 by 네울 2024.06.06 20 0 0 그 비가 오고 난 후 물웅덩이에 무지개 비춰지는거 구경하던게 기억나서 그려봤습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갑타 캐릭터 #성준수 #전영중 챌린지 #주간창작_6월_1주차 이전글 [갑타] 종뱅 모음 낙서, 패러디 다음글 [갑타] 뱅녀 낙서들 포즈참고 종뱅 상뱅 있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주차] 오색 오늘따라 하늘빛이 유난히 희었다. 빗살은커녕 허연 빛살만 내비쳤다. 무지개가 뜬다더니. 또 흰소리였다. 오팔처럼 고운 눈 아래, 입술은 곱고 부드러웠지만 그가 내뱉는 말은 영 믿을만한 것이 못 되었다. 구는 양이 타고난 미모에 못내 미치지 못하여 아까운 사내였다. "그다지도 나를 신뢰하다니 이것 참 영광인데." "악마도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주간창작_6월_1주차 5 [스케치업] 무지개 에셋 (판매 예정) Rainbow&Cloud 스케치업 등에서 사용 가능한 무지개와 구름 Rainbow&Cloud 에셋입니다 6월 중 판매 예정 #스케치업 #에셋 #skp #소스 #무지개 #구름 #웹툰 #만화 #2차창작 #주간창작_6월_1주차 4 (리퀘) [준상] 동갑 꿈을 꾼 건 누구였을까요? +고민이 많아서 셋다? 넣어봄 #가비지타임 #성준수 #준상 #기상호 #준수상호 #리퀘박스 #동갑AU 93 one's first love-0 나페스하는 이야기 *왕샤오 RPS 글입니다. 꺄아아악- 여러 명의 목소리와 카메라 셔터음이 끝없이 울려댔다. 그 목소리들 사이에서 낮으면서도 묵직한 음성이 쩌렁쩌렁 울려 퍼졌다, “쟌거-!! 디디 아이니-!!!!” 오늘도 어김없이 울려 퍼지는 목소리에 샤오잔은 눈을 똥그랗게 뜨더니 소리가 난 방향을 향해 고개를 돌리고는 눈가를 사르르 접으며, 손을 흔들어주었다 #첫사랑 #왕이보 #샤오잔 #왕샤오 #bjyx #rps #나페스 #주간창작_6월_1주차 131 1 지각맨틀외핵내핵 가비지타임 준쟁 쟁준 30. 지금이 며칠이지. 진재유는 우주복도 헬멧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빠르게 우주를 통과하며 생각한다. 제 주변에 살아있는 무언가가 있을까. 알 수 없다. 진재유는 홀로 우주를 통과한다. 텅빈 눈에는 우주가 반사된다. 계속 마음 속에 꺼끌하게 굴러다니는 질문 하나를 건져올린다. 왜 나만 이 모양이 되었는가. 4월. 이제는 봄도 여름도 아닌 애매한 계절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준쟁 #쟁준 #지삼즈 4 성인 [준쫑]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230929 그럼 다른 걸 써야겠지 #준쫑 #준수종수 #성준수 #최종수 143 11 종말의 무지개 부제: 인류의 명예사 종말은 종교에서 그리는 천국의 문이라도 열린 듯한 풍경이었다. 눈에 보이는 하늘의 끝에서 땅끝까지 시작점을 알 수 없는 거대한 무지개로 물들어 있었다. 숨막힐 듯 압도적인 대자연의 경이로 보였으나, 21세기의 인류는 이미 이상 기후가 고작 1백 여년에 걸친 인류의 폭주적인 발전에서 비롯된 응보라는 것을 알고 불안에 시달렸다. 끝없는 무지개의 원인을 밝혀낸 #종말의_무지개 #주간창작_6월_1주차 10 바닷속 무지개를 너에게 나의 사랑스러운 진주, R에게. 안녕 아가. 네가 이 편지를 발견하게 되었다면 우린 아마 네 곁에 없겠구나. 그리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일거고. 그렇지? 지금 곤히 자고 있는 너의 동그란 이마가 보이는데, 어찌나 깊이 잠들었는지 침을 무슨 은하수 흩뿌리듯이 흘리는데 덕분에 내 소매가 축축하단다. 어떻게 닦아도 닦아도 계속 나오는 건지. 혹시 무슨 문제가 #주간창작_6월_1주차 #글리프_이벤트 #판타지 #오리지널_소설 #이종족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