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첫 연성 ~ 현재까지 백업 23. 06 ~ ing / 구도는 거의 같음......... 처음 > 밑 (최신.. 이긴한데 뒤죽박죽함..) / 각종 AU / 빵준, 상뱅, 종톨... 국휘? 약간..포함.. / 유사도 몇개있음 ㄹㅇ가비지모음 by 주윤 2023.12.13 35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가비지타임 #빵준 #상뱅 #종톨 다음글 앙스타... 라는것을 하는중이다. 아무것도 모르는놈의 힘을 보여주도록하겟다. 아 스토리의 스포가 있을수있다... 그러나 아무도 안볼거니 ㄱㅊ?지않을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3 #규쫑 #최종수 #가비지타임 #이규 20 FIGHT or FLIGHT 02 센티넬X센티넬 빵준 익숙한 호출음이 들렸다. 성준수는 표정의 변화 없이 센티넬용 군복을 입기 시작했다. 고작 며칠 쉬었다고 또다시 접전지로 끌려나가야하는 상황이 지겹도록 익숙했다. 방문이 열리자 거실 소파에 누워있던 전영중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전영중은 성준수의 기척에 몸을 일으켰다. 이틀 전 봤던 것과는 다르게 멀끔한 자태였다. 고작 그 이틀 만에. 비단 군복뿐만이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3 2 성인 [준빵녀] 준빵녀 뜨밤에 관한 고찰 성준수와 전영중(녀)의 뜨밤이야기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빵 #준빵녀 105 [빵준] 관성의 종착지 23.12.02 빵준온 출간 회지 합본 17번째 이별 전영중은 성준수와 헤어졌다. 벌써 17번째 이별이었다. 하필이면 17이라는 숫자, 전영중이 처음으로 성준수와 이별을 경험했던 그 열일곱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숫자였다. 대학생이 된 스무 살 때부터 프로 선수가 된 지금까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연애 기간 동안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했던 둘은 다시 사귈 때마다 연애 기간을 리 #가비지타임 #빵준 #영중준수 #전영중 #성준수 62 5 정직한 선수 영화 정직한 후보 패러디 "오늘도 그 햄 만나겠지?" "준무새?" "응." "안 만났음 좋겠다. 배탈 나서 화장실에 처박혔으면." "하 씨, 그 자판기는 왜 맨날 가만있질 못하고 지랄이고." "좋아해서 그러는 거 아님?" "니는 말이 되는 소릴 해라! 그 햄 준무새 될 때면 눈깔부터 돌아있는데." 저들끼리 수군거린다고 목소리를 낮췄나 본데 다 들렸다. 벌써부터 관자놀이에 핏줄이 #빵준 162 3 성인 빵준 / ( ) 지옥 11358자/알파x알파/개적폐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56 종수의 육아일기 中 현관 앞에 짐을 놓아두고 아기와 함께 화장실로 들어갔다. 종수는 욕조에 걸터앉아 아기를 허벅지 위에 올렸다. 바가지에 미지근한 물이 가득 차길 기다리면서 저의 손가락을 붙잡고 놔주지 않는 아기를 유심히 관찰했다. 손이 작고 살 많은 닭발 같다. 종수는 머리카락도 없고, 치아도 없는. 오로지 악력만 센 존재에 깊은 호기심을 느꼈다. 입을 열었다 닫을 때마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5 화풀이 상뱅 박병찬은 대학교에서도 한 번의 부상을 당했다. 오른쪽 무릎 부상이었고, 그 탓에 또 몇 개월 정도를 쉬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눈부신 활약들을 보여주었기에 드래프트에서 꽤 높은 순위로 지명되었다. 프로로 간 박병찬은 성공적인 무릎의 재활로 주치의는 앞으로 무리만 덜 한다면 1쿼터 정도의 경기는 괜찮을거라 말했다. 박병찬은 그런 이야기를 들은 뒤 자신을 내려다 #상뱅 #상호병찬 9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