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첫 연성 ~ 현재까지 백업 23. 06 ~ ing / 구도는 거의 같음......... 처음 > 밑 (최신.. 이긴한데 뒤죽박죽함..) / 각종 AU / 빵준, 상뱅, 종톨... 국휘? 약간..포함.. / 유사도 몇개있음 ㄹㅇ가비지모음 by 주윤 2023.12.13 38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가비지타임 #빵준 #상뱅 #종톨 다음글 앙스타... 라는것을 하는중이다. 아무것도 모르는놈의 힘을 보여주도록하겟다. 아 스토리의 스포가 있을수있다... 그러나 아무도 안볼거니 ㄱㅊ?지않을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시취屍臭 上 23.12.17 빵준전력 | 좀비 아포칼립스 코팅이 벗겨진 야구방망이에서는 쇠 비린내가 났다. 킁. 잠깐 잡았다고 그새 손바닥에는 본능적인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냄새가 스몄다. 가방에서 청테이프를 꺼내려다 도로 집어넣는다. 문명이 무너진 시대에는 다 갈라진 청테이프 하나도 아쉬웠다. 길가에 무성히 자란 넝쿨을 잡아당기고 이파리를 정리해 칼등으로 쳐 짓이긴다. 시팔. 바빠 죽겠는데 이게 맞나. 대강 섬 #빵준 #가비지타임 85 다시, 진훈정산 소꿉친구 4인방이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 * 8월 가비지타임 배포전 <REWIND TIME> 신간이었던 <Captian>의 수록작입니다. 다른 수록작 단편들 역시 유료발행되어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비지타임 #황보석 #진훈정산 17 [가비지타임] 준쟁으로 성준수 기억상실썰 트위터 썰 그대로 긁어옵니다. 기억상실 성준수로 준쟁 성준수가 기억상실에 걸렸다 농구공에 머리를 잘못 맞았댄다 17살, 봄의 성준수는 23살,여름의 성준수와는 딴판이었다. 진재유는 성준수가 저를 모를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뭐라고 설명해야할지를 아주 오래 고민해야했다. 너랑 같은 집 쓰는 친구, 같은 구단 스카웃 된 사이, 네 포인트 가드... 그러나 그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갑타 #준쟁 #준수 #가비지타임 #재유 93 8 (리퀘)[준상빵/빵상준] 로판 남부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상호(당연함 여기 개춥고 거기에 가족들 있음) 같은 이야기도 있을 수 있을듯요… #가비지타임 #전영중 #준상 #성준수 #빵상 #준수상호 #영중상호 #기상호 #로판AU 187 2 그 애 喪失상실 : desiderium (外) 나는 보기보다는 정이 깊었다. 표현하질 않아 무뚝뚝한 것과 정이 없는 건 달랐다. 그리고 정이 많은 것과 정이 깊은 것도 달랐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한 번 마음을 비집고 들어온 것은 언제까지고 붙잡고 있었다. 좋아하는 건 많이 없었지만, 한 번 마음에 든 것은 끝까지 소중했다. 그것 하나밖에 몰랐다. 좋아하는 마음에는 필연적으로 지치는 시간이 찾아오기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5 2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외전4 [完] D-DAY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62 상뱅썰 백업 3 무슨 생각하세요 박병찬한테 형 없으면 죽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살만하더라고요. 밥도 잘 넘어가고 잠도 잘 잤어요. 그래서 그냥, 없어도 살아지는구나 싶더라고요. 이제 형 생각해도 아무렇지 않아요. 라고 하는 기상호. 박병찬 가만히 듣다가 환히 웃으면서 내 생각만 한단 소리네. 함. 근래의 마이 붐 사랑해서, 아껴서, 널 위해서. 그런 말들로 그냥 보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10 2 15세 [상호병찬] 과오 2024.03.02_상뱅 온리전 : 관측우주 주10b 부스 무료 배포본 #가비지타임 #상호병찬 #사망_소재 8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