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쉴서월] Rogue 까마귀 보석함 by 카야 2024.02.17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스칼렛과 코퍼헤드 20231210, 3442자 다음글 [에쉴서월] 로판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Daddy, Daddy! 맠성 / 짭근친 * 짭근친, 아고물 소재입니다. * 유혈, 폭력, 사망 등이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 당연히 픽션입니다... * 2023년 12월 27일에 유료선이 중간에 추가 될 예정입니다. (완료) 참 암울한 날이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태어나서 그렇게 기쁜 적이 없었는데 하루 만에 다시 원상복구다. 아니, 오히려 내 마음속 어딘가 보이지도 않는 깊은 어둠 속 #맠성 #성른 #드페스 #폭력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5 라비베인-어느날 영감(양아버지)과 친한 여동생이 내가 연애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1편) 비밀 연애 하다가 양아버지와 양아버지 친구의 딸이 알게된 수의 이야기. 그 날은 평소와 어딘가 달랐다. 퇴근하려던 찰나 오랜만에 같이 집에서 저녁 먹자는 영감(양아버지)의 말에 마침 그날은 일정도 없어서 그러겠다고 말 한 뒤 저녁을 먹게 되었다. 평소에는 이미 진작에 독립한 상황이라 특별한 일이 아니면 각자 집에서 따로 먹는 편이라 일할 때 빼고는 거의 얼굴도 안 마주치는데 (현재 일하는 곳이 영감이 운영하고 있는 흥신소, 소 #라비베인 #BL #1차창작 #자컾 #자캐 #능글공 #연상공 #지랄수 #츤데레수 #연하수 #미인공 1 죽은 가지에는 봄이 없다 판도라의 상자 1 (C)떨리고설레다 2023 어느 새벽 강지하는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이 태양이 뜨면 나는 죽겠구나. 죽음, 이라는 개념에 관하여. 강지하는 군인이었다. 군인은 죽음의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생명이 스러지는 장면은 익숙했다. 군인에게 삶은 전쟁이었다. 각자의 싸움에서 패배한 이의 이름을 강지하는 수도 없이 댈 수 있었다. 이민효, #1차 #자캐 #판타지 #논커플링 #욕설 57 2 [HL]동백꽃 내음 기본 타입 일반 글 커미션 샘플 Receipt ────── 1차 HL 자캐 페어 - 『동백꽃 내음』 Keywords : 이종족 / 나이차 / 판타지 에우테르페의 소설 中 겨울 타입 글 커미션 ㅊㅇ님 무료 리퀘스트 ⓒ리이네 .......... 2022.04.14 동백꽃 내음 한낮의 청명한 하늘에 사이렌 소리가 높이 울려 퍼졌다. 동백의 예민한 귀가 쫑긋거리며 소음을 예민하게 잡아냈다 #요한 #동백 #요한동백 #자컾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2 용의 아이 - 미르 화룡류 무술의 유래와 미르가 초대 가주가 된 경위를 용신 3인칭 시점으로 이 땅에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질 때, 한 강가에는 용이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추앙했고, 그는 곧 용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아... 하아......." 용신은, 여느 때와 같은 아침에 여느 때와 같지 않은 발소리를 들었다. 크기는 인간 아이 중에서도 어린아이. 처음에는 뛰었을지도 모르나 산 중턱까지 오는 동안 지쳤는지 다리가 흐 #자캐 #1차창작 #폭력성 4 성인 꼭두각시(오래된 연성이라 창피해서 성인걸었습니다.) 슬릿이 이상행동을 한다. 자의가 아니라는데? 슬릿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미사여구나 비유가 아니라 정말 제 정신이 아니었다. 마치 썬팅 잘못 들어간 차유리같이 불규칙하게 어둠이 덮힌 난잡한 시야로 비치는 것들 중 유일하게 제대로 상이 맺히는 것은 잠든 대그의 옆얼굴. 배게 끝자락에서 팔을 배게 아래로 밀어넣고 곤히 자는 모습은 평화 그 자체였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 슬릿의 눈에 어리는 것은 #매드맥스분노의도로 #현대AU #눅캡슬댁 #폭력성 #약물_범죄 6 비가 오면 너는 무슨 생각을 할까 블레이크가 비오는 날 고군분투 하는 글 | 2023.04.12 * 재작년(21년도)에 쓰던 글... 얼레벌레 마무리해서 방생합니다 * zsb 비중 있게 나옴 * 블레벅 요소 있음 * 우울한 분위기와 (간접적인) 사망 소재 주의 아침부터 몸이 찌뿌듯했다. 비가 왔기 때문이겠지. 지금은 오후지만 여전히 밖엔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고 처지는 기분도 그대로였다. 습한 공기, 물의 소리, 비 냄새……. 나는 비 오는 날씨가 #폭력성 #블레이크 #공포증 #사망 2 성인 FISH TANK 수조 [준빵전력: 심해, 그렇게 보고 싶으면 네 발로 직접 와] +몹빵 +섹못방 *약 칠천 자 분량의 짧글입니다. *꾸금 안 나옵니다. 피폐한 내용이라 성인물에 체크했습니다. 섹못방은 정말 전개 장치로만 사용했습니다. 껄끄러운 느낌을 싫어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외 주의사항 : 사망 소재, 캐붕, 재업로드 준빵 전력 01회 주제 : 심해, 그렇게 보고 싶으면 네 발로 직접 와 0/3. “준수야. #준수영중 #모브영중 #섹못방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