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 [망조, 패망조] 설정 (多드림) 望 I dreamed DREAM by 한뉘 2024.02.04 100 1 0 15세 콘텐츠 #폭력성#스포일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望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둘째 장 루크 헌트 드림 이런, 이건 돌려달라고 준 공책이 아니야. 아이렌. 꽃과 공책, 모두 네게 주는 선물이었어. 하지만… 이렇게 돌려받아버렸고, 너의 답신을 봐버렸으니. 내가 어떻게 펜을 놓을 수 있겠어. 나의 르나르. 꽃을 마음에 들어 해줘서 기뻐. 압화로 만들 정도로 마음에 든 걸까? 아니면 내가 준 것이기에 간직하기 위해 그런 방법을 택한 것일까. 너라면 후자라고 #드림 #트위스테 11 [정의의 블랙리스트] 세계관 및 등장인물 소개 (트리거 주의)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인간은 바르지 못하나 신은 공정하며 최후엔 정의가 승리한다.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세계관 시놉시스 20XX년 초반, 아직 꽃샘추위도 다 가시지 않은 초봄의 3월경 서울경찰청은 새로운 강력수사팀인 '특별수사반' 이 창설됨을 공식적인 기자회견에서 밝히게 된다. 특별수사반은 '미제 사건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강력범죄를 수사해 범인을 찾아 엄중 처벌할 #애프터라이프 #2차창작 #팬픽 #세계관 #드림 #수사물 #비현실 #잔인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기타 18 2024년 넷마이너스 기대작 '지하인간사' 톺아보기 '그런데도 내일이 온다', '서천의 천사', '체포의 계절', '박연지는 산다' 등 각종 독립영화를 주로 만들던 박봉철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드라마 '지하인간사'가 드디어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그가 직접 쓴 시나리오 하나만으로 넷마이너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에 제작되는 '지하인간사'는 실제 배우뿐 아니라 참여하는 음향 감독, 연기 및 액션 지도를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191 카나에 미하루의 후회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 ✒️ 카나에 미하루 / ⚔️ 카나에 츠루시 언쟁이라…. 츠루시…는 딱히 안할것 같고. 미하루가 하겠네요. ✒️ 엄마는 아무것도 이해 못하잖아. 아빠면 몰라, 집에서 뒹굴면서 게임이나 하는데 알겠어? 내가 작전 짤 때마다 얼마나 피눈물 흘리는지! 🐶 …엄마가 왜 몰라. ✒️ 엄마는 평생 편하게만 살아왔으니까 당연히 모르지! 됐어. 자꾸 묻지 마. 머리 아프니까. 미하루가 휙 뒤돌아버리네요. 옆에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카나에_미하루 #카나에_츠루시 #소고유리 #総心 #하루츠루 5 [페르소나3] 겨울 눈발 사이에서 매미 울음소리를 들어 논커플링. ※페르소나3 엔딩 스포일러 있습니다. ※페르소나3 FES는 플레이하지 못했고 단편적인 정보만 알고 있습니다. ※공식이 아닌 날조 설정이 존재합니다. 「그 녀석 여름이 생일이래」 메일이 온 것은 겨울이었고 한파가 심한 날이었고 당연히 유카리는 목도리에 코트에 장갑까지 끼고 있었다. 헌데 한기가 감도는 플랫폼에서 그 메일을 읽은 순간 등허리에 땀이 한 줄 #페르소나3 #날조설정 #스포일러 36 7 욘다이메와 광견이 베고 패고 째는 이야기 ㆍ키류마지 ㆍ전연령 ㆍ4대 IF(AU) ㆍ트위터 서클 로그 "그럼 옆방에서 오야지를 모셔오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그렇게 말하고 입술에 긴 칼자국이 난,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방에서 나가기 직전에 돌아서서 정중히 목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지방 고쿠도의 것 치고는 커다란 편인 응접실에 두 사람만 남게 되었다. "이래해가 문제 읎나? 4대" 두 사람만 남자마자 검은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폭력성 13 [아젬에메/미완] 태양을 사랑하는 일을 우습게 알지 말지어다. Víðarr, 복수의 존재. 재앙을 몰고 오는 소혹성 수위의 표현이 나오지 않으며 커플링 표기는 정신적 주도권을 가진 쪽을 왼쪽으로 표시했습니다 아젬이 죽었을 거라 속삭이는 군중의 선두에 명계의 주인이 귀를 막고 섰다. 항상 옷새무매를 깔끔하게 유지했던 결벽증의 소유자였던 그의 하얀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움푹한 뺨에 달라붙었다. 서슬 푸른 광기가 그의 목전까지 기어올랐다. 망령의 손가락 뼈가 조잡하게 얽힌 가 #파이널판타지14 #에메트셀크 #자캐_비다르 #자캐_디오메데스 #남의_자캐_프로테우스 #휘틀로다이우스 #엘리디부스 #스포일러 6 조각상은 무엇인가 이상함을 느낀다 저것은 침대. 하지만 침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 저 곳에서 잠을 청하고 나서 내일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해야 한다. 침대가 존재하지 않는데도 꿈을 꾸어야 한다. 나름대로 푹신하지만 불쾌하다. 누구나 보이는 멘바닥에 이불도 없이 몸을 눕히고 눈을 감아야한다. 아까 말했지만 침대는 사실 존재한다. 침대는 존재하지만 실존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착한 마음씨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