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 long dead [아젬에메/미완] 태양을 사랑하는 일을 우습게 알지 말지어다. Víðarr, 복수의 존재. 재앙을 몰고 오는 소혹성 건조한 연어 창고 by 톼 2024.03.10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Stars long dead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妲己 공허에 웅크린 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Escape from S 4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 스팀 파크 거리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증기와 꼭두각시의 유원지에 해가 떨어지고― 어둠이 다가오는 가운데, 지금 Escape from S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S' ―― 통칭 '서쳐'라고 불리는 양철 로봇이 배회하는 이곳 스팀 파크에 해방된 도전자들! ¶ 스팀 파크 광장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그들에게 #18TRIP #스포일러 #번역 사멸 "The End" 제가 결국은 트리플Z를 쓰는군요... 그것도 신년부터... Zero&Zenos&Ziam 셋이라서 부르는 조합명이 트리플 Z입니다. 심지어 기네요. 약 6800자. 제목은 다들 아시겠지만 리퍼 3단 리밋에서 따왔어요. 제 모험가 이름과 설정이 꽤 나오고... 제노스가 미쳤고... 제로는 모에합니다. 겸사겸사 에스티니앙도 나와요. 그러므로 이상한 모험가 주의.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제로히카 #제노히카 17 잊지 못할 친우에게 게나조 글연성/스포일러 함유/NCP/미즈키 기억 없음 흘러간 시간은 평등하다. 하지만 흘러갈 시간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각자만의 시간을 소유하고 사용한다고 자부하지만 사실은 시간이 우리를 태우고 그저 흐를 뿐이다. 우리는 그 흐름에 깎여간다. 그것을 삶이라 부른다. 한 유령족 사내야말로 그 흐름의 풍파를 잘 알았다. 모름지기 자신의 모습을 가장 훤히 볼 수 있는 것은 타인인 법, 사내는 깎여가며 흩어지는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키타로 #미즈키 #눈알아버지 #스포일러 #평온한_죽음 #이별 180 7 녹자연 낙서 조금,, 4개 밖에 없음 ㅜㅜ 녹빛자정의 연인 31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게시물입니다. 약간의 피가 나와요 18화의 색감과 대사가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이라서 좋음. 준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은 나머지 ㄹㅈㄷ 바람둥이 멘트나 던지는 골때리는 카메론(지금까지 잘 먹혔을 걸 생각하면 킹받음)과 다정하면서도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은 준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더 안 건드릴 거 같아서 #녹빛자정의_연인 #스포일러 38 성인 [BG3] 발더스게이트3 1회차 플레이 타래 (1막~2막 : 산길부터~ 2막끝까지) 2막 스포일러 주의! #발더스게이트3 #섹드립 #스포일러 #폭력성 11 6.5 인스턴스 던전 관련 잡담 사진을 넣고싶어서+조금 길어질 거 같아서 펜슬로 씁니다. 스포일러 주의! 썸네일은 나마나님 커미션 1. 두란테의 이름에 관해 파판 6.1~6.5 스토리는 (판데모니움을 비롯해) 단테의 신곡에서 따온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요예를 들어 우리가 보이드에 처음 갔을 때 도착한 트로이아 궁정의 성주 역할을 하던 요마(2넴)의 이름이 ‘베아트리체‘ 인 점이나, 판데모니움 완결~골베자가 메인이었던 6.4 패치의 석판 이름이 ’신곡‘ 인 점, 골베자 4천왕의 이름이 신 #파판14 #스포일러 44 애지석지愛之惜之 이능력사용대상자의 부상을 자신의 몸에 옮기는 이능을 가진 조의신 *최신화(900~1000) 내용이 소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논씨피를 상정하고 썼으나 자유롭게 보셔도 괜찮습니다. 황호는 관자놀이를 누르며 생각에 잠겼다. 친우가 돌아오며 그는 최근 아주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었지만 근심이 하나 있었다. 그의 은인인 조의신은 원체 특이한 이능을 가지고 있었다. 은광고등학교 학생 일부의 광림을 사용 가능한 이능. 그 #황호 #명문고_EX급_조연의_리플레이 #조의신 #스포일러 14 [게나조]우리는 미련 우리는 그림자 우리는 언젠가 끊어질 잔향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극장판 내용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카페로 들어오는 햇살은 밝다. 공기도 선선하다. 미즈키를 이끌고 조심스레 자리에 앉은 사요는 당신을 생각하니 여기까지 오는 것도 눈 깜박할 새였다며 눈을 빛냈다. 죄송합니다. 제가 신경을 제대로 쓰지 못해서 사요 씨가 먼 걸음을 오시게 하고 말았네요. 그렇게 말하는 미즈키의 머리카 #키타로탄생 #게게게의수수께끼 #게나조 #스포일러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20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