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마 욘다이메와 광견이 베고 패고 째는 이야기 ㆍ키류마지 ㆍ전연령 ㆍ4대 IF(AU) ㆍ트위터 서클 로그 폐어수용소 by Bulbfish 2023.12.13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키리마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구더기가 끓은 후에는 엔딩 후 능욕 온리 에피소드 / 여러가지 어지러운 거 주의 다음글 욘다이메와 광견이 애프터하는 이야기 ㆍ키류마지 ㆍ4대IF(AU) ㆍR18 ㆍ트위터 서클 로그 추천 포스트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上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박병찬에게 여성인 연인이 있(었)습니다. * 유혈 장면 묘사, 징그럽거나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해당 분량이 길지 않아 일단 일반 포스트로 발행하는데 성인 포 #센티넬버스 #상뱅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7 1 성인 9화 > 체벌실에 울리는 비명 계급장은 분풀이로 나를 체벌실에 데려가는데... 나는 비명만 지르게 된다 > 1차 BL. > 체벌을 메인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유료본 일부 " 잘못, 했어요...! 악, 아아!! 아파! 아파요!!! " 소리를 지르며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계급장은 계속해서 내 등을 채찍으로 휘둘러갔다. 내 등에 여러 갈래의 빨간 줄이 생겼다. 아파... 아프다는 것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런데 내 아래는 점점 부풀어갔다. "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68 LOG 1 2023.11~2024.01 까지의 토우아키 로그 이전 로그들은 포스타입 쪽에 백업되어 있습니다. 근데 만화 정도는 천천히 여기에 백업해봐도 될 것 같고… 이건 고민해보는걸로. 중간에 폭력성… 비슷한게 있을 수도 있어요.(목조르려고 하는거라 주의!) 위에서 쳐다보는 아이보 어쩌고… 백배로데이 네 목을 조르는 꿈을 꿨어 조조 2차 기념~ 지인 생일 기념 더블ㅋ로ㅅ 토우아키 크리스마스… 아니 근데 5차 #토우아키 #폭력성 53 1 성인 [카이]开 펨투멜 그는 그녀의 앞에 무릎꿇은채 그녀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남자다운 손이 부드럽게 그녀의 골반께를 감싸며 배꼽 아래로 천천히 입맞추자, 그녀는 웃으며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곧장 머리채를 잡아쥐며 제게서 떼어냈다. “애교가 늘었네요.”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꿇어앉은 그의 뒤로 걸어간 그녀는 그녀의 움직임을 따라 뒷짐 진 그의 손목을 모아 묶으며 말 #카이 #종인 #펨투멜 #나페스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6 성인 【단편】 부서지기 쉬운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강압적인 관계 / 트라우마 / 강간 / 강제적인 절정 / 자해 등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강제적인 관계 / 트라우마 / 강제적인 절정 / 자해 등 해당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20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 (3) 2022.04.04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내가 이바나라고?” 아이에게 서늘하고 냉랭한 미소가 걸렸다. “그러면 잘못 찾아왔어. 나는 이바나가 아니야. 나는 아델라라고 하는 녀석이고, 이바나는 없어. 지긋지긋해. 저리 가.” 많은 풍파를 거친 이들이 가지게 되는 냉소적인 태도가 드러났다. 그 얼굴이 낯설면서도, 어디선가 많이 본 듯 익숙했다. 페네트라는 그 표정을 오래 보다가 씁쓸함을 #폭력성 1 15세 [BG3]안녕, 안녕 발더스 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발더스 게이트 3 엔딩 스포일러 주의!!! 칼라크 특정 엔딩 이후 시점입니다 언제나의 가내타브칼 국밥 ~가내타브(벨바스)x칼라크 연인 드림~ 자꾸 죽음을 소재로 글을 쓰게 되는 게 가내타브가 켈렘보르 클레릭이라서인지 칼라크가 죽음과 너무 가까운 사람이라서 그런 건지 알 수 없네요 아마 둘 다인 듯 쓰면서 들은 노래: liana flores - ris #폭력성 #잔인성 20 아니, 제 전남친이라고요? 어느 날 갑자기 중세시대의 한 소녀로 빙의했다. 솔직히 정확히 빙의인지는 잘 모르겠고 갑자기 이 소녀가 되어있었다. 죽은 것도 이상한 사건에 휘말린 것도 아닌데 갑자기 이렇게 되었다. 당연히 이 상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게다가 난 이런 이야기로 시작하는 다른 로맨스판타지 주인공들과 다르게 남자친구가 있단 말이야! 어두운 과거가 있는 것도 #MF #로판 #약물_범죄 #공포성 #폭력성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