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마 늑대, 카무로에 짖다 ㆍ키류오키 ㆍ극2~3, 유신극 크로스오버 폐어수용소 by Bulbfish 2023.12.14 11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키리마 총 29개의 포스트 다음글 튀어나온나 카무로의 숲 ㆍ키류마지 ㆍ수인AU ㆍR18 ㆍ알오버스 추천 포스트 성인 [백민]역전이 김민석을 처음 만난건, 찬 바람에 살갗이 에일듯한 겨울이었다. 날씨만을 탓하기엔 지나치게 시리고 온기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던 아캄 수용소에서 나는 막학기 심리학 실습만을 남겨둔채 상담자로서 처음 그와 마주했다. 매너리즘에빠진 교도관들은 일개 실습생인 나에게 호의적이지 않았고 수감자에게는 말 할 것도 없었다. 억제대로 단단히 결박된 김민석을 짐짝처 #백민 #백현 #민석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 수사물 AU 2021.04.03 구두 소리가 복도에 울렸다. 비올렛은 빠르게 걸으며 예리한 목소리로 질문만을 뱉었다. “상황은?” “서장이 난리지. 우리 관할에서 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케이든은 보폭을 벌려 따라갔다. 그러나 답변은 태연하고 느긋하기까지 했다. 비올렛은 미간을 찡그리며 말했다. “그런 상황 묻는거 아닌거 뻔히 알잖아, 케이든. 사건과 관련한 상황만을 말해.” 케이든은 #약물_범죄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3 성인 지메지마 망썰 유신AU의 IF라는 존나 해괴한 설정 "당신도 잠을 못 자는 거야?" 사이토가 묻자 마지마는 약간 망설이다가, 마뜩찮은 얼굴로 돌아누웠다. 베게에 눌린 안대를 본 사이토는 무심코, 잘 때도 안대를 차고 있는 건가. 오키타와 닮았군. 하고 생각하고 말았다. 또다. 이 사람은 이 사람인데, 왜 자꾸 오키타와 비교를 하게 되는 걸까. 풀어헤친 앞섶에 화려한 문신이 조금 비어져 나와있었다. "그 문신 #용과같이 #키류마지 #사이오키 #지메지마 29 성인 [BDG3/더지제블] 악마의 고해 발더스 게이트3 포스타입 온리전 소설 회지 * 발더스 게이트3 포스타입 온리전 <발더스게이트는정말제가사랑하는도시인데요>의 참가작입니다. * 전문 무료 공개하였습니다! (2024.03.18. 갱신) * 더지X제블로어 소설(BL)로, 엔딩 이후 시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 유료 결제선은 구색 맞추기 용으로 결제 안하셔도 무관합니다. * 줄거리: 마리아 페스탈로치 신부의 고해소에 조금은 특별한 고해자가 #발더스게이트3 #제블로어 #더지 #더지제블 #스포일러 #폭력성 #음담패설 #신성모독 #발더게3 17 1 Decade 2015년 12월 11일 밤부터 2025년 12월 12일 새벽까지 동현의 떨리는 숨소리가 총성에 묻혔다. 지하의 온도가 매섭도록 찼다. 실내인데도 불구하고 숨결에 맞춰 하얀 김이 피어올랐다. "이런 씨발... 그렇다고 진짜로 상관을 쏴? 이제 아주 막 나가겠다 이거군..." 피로 흥건한 제 손을 내려다보던 동현이 퍼뜩 고개를 들었다. 수근이 쓰러진 채 숨을 몰아쉬며 비웃음을 흘리고 있었다. "자넨 뭘 또 그리 놀란 토끼 #서울2033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투명과 불투명 인륜 기계와 톱니바퀴 인간 그와 그가 티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다시 말하지만 기계는 섭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단다, 또 그런 소리나 하는구만. 이미 두 잔을 준비해 가져왔음에도 살갑다고 하기 어려운 농이 둘 사이에 오갔다. 한 잔은 투명한 녹빛, 다른 한 잔은 불투명한 흑색. 자네라면 카페인은 몸에 좋지 않단다, 같은 말을 할 줄 알았는데. 말하며 그 #2024글맞짱_펜슬로따라와 #폭력성 7 번역) 샬렘 오퍼레이터 레코드 - 그 장면 20231106 * 샬렘 및 기타 인물들의 경어체 사용 여부는 알기 힘들어 제 주관대로 판단했습니다. 한국 서버에 레코드가 나오면 말투가 다를 수 있음을 유의해 주세요. ** 침연=샬렘의 극단 시절 코드네임입니다. (오퍼레이터 파일 참조) 팬텀이 크림슨 솔리테어나 블러드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던 것과 비슷합니다. *** 중간에 나오는 다른 극단원 남자는 샬렘이 성년식 공연에 #잔인성 8 미이모이의 모험 (하편) 포스타입쪽에 올렸던 창작 만화+창작동화 입니다 / 잔인함 ,그로테스크 , 트라우마 주의 , 문장 수정_+추가/ 에필로그 단편 소설 추가 상편: https://penxle.com/ksb/1173457858 12 달 미이모이는 계속해서 자신이 없는 세상의 "용사"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원래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어진 그 불쌍한 존재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동정했습니다. 에릭의 그 말, 평화로운 세상에 있는 자기 자신을 자각하고 나서부터 그 #디스토피아 #LSJ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미이모이의모험 #창작 #동화 #수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