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자유롭게! 성윤하, 커뮤로그 Nebula by 소여비 2023.12.12 2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정신질환 공포증#잔인성#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커뮤 커뮤 프로필, 로그 등등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present 성윤하, 커뮤 로그 다음글 혼자라는 것은 상념을 부르기 마련이라, 성윤하, 커뮤로그 추천 포스트 성인 셋째, 상앗빛 유령이 주는 꽃 이끼를 받아먹지 말 것 남 상아유령 HL 드림글 ※ 질내사정, 항문성교, 강압적 관계, 감금, 인외존재 임신 및 출산, 자보드립, 촉수, 슬라임, 세뇌, 환각, 모유플, 하트 신음, 브레스 컨트롤, 각종 그로테스크한 묘사 등 비윤리적&호불호 소재 多多多 ※ PC 이름이 카일라(Kayla)입니다 NPC 카일라(Kylar)랑 철자만 다름 ※ 등장인물은 모두 만 18세 이상 성인입니다. ※ 상아유령 루트 #DegreesofLewdity #DoL #상아유령 #Dol드림 #돌겜 #폭력성 73 해가 지지 않는 곳에서 OBKK 오비토 등장 X 사망소재 주의 해가 지지 않는 곳에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있다. 스물네 시간을 꼬박 걸어도 내내 새하얀 곳이 있다고 했다. 카카시는 언젠가, 죽는 날이 온다면 그곳에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온통 새하얗고 지극히 추운 곳에서 눈을 감고 싶다고, 그런 소망을 품었었다. 카카시는 마지막 종이 위로 도장을 찍었다 #오비카카 #폭력성 68 성인 준수현성 야쿠자? 조직폭력배 au 아동이 실종된지 20년이 흘렀다. 긴 세월이 지난 만큼 사람들의 기억속에선 점차 흐릿해졌다. 초등학교도 가지 못한 남아는 이제 건장한 사내가 되어 있을 나이었다. 이름은 이현성이구요, 나이는 - ...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이해하기엔 바다보다 깊고 우주보다 두렵다. 곡하는 소리는 꼭 아슬하게 매달린 외줄타기를 걷는 듯 해 보는이로 고통속에 허덕인다. #폭력성 #잔인성 비가 오면 너는 무슨 생각을 할까 블레이크가 비오는 날 고군분투 하는 글 | 2023.04.12 * 재작년(21년도)에 쓰던 글... 얼레벌레 마무리해서 방생합니다 * zsb 비중 있게 나옴 * 블레벅 요소 있음 * 우울한 분위기와 (간접적인) 사망 소재 주의 아침부터 몸이 찌뿌듯했다. 비가 왔기 때문이겠지. 지금은 오후지만 여전히 밖엔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고 처지는 기분도 그대로였다. 습한 공기, 물의 소리, 비 냄새……. 나는 비 오는 날씨가 #폭력성 #블레이크 #공포증 #사망 2 성인 낙원 좀아포 AU ※ 자해 및 유혈, 살해 묘사 등이 있습니다. 열람하시는 데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재앙이 찾아온다면 아주 춥고 차가운 형태로 찾아왔으면 좋겠다. 그런 말도 안 되는 바람을 남겨버린 탓에 이리된 걸까. 나라 안으로는 가난한 해였고, 곧이어 이상한 사람들이 속출했다. 사람을 잡아먹는 존재들은 하나둘 늘어나더니 금세 서울을 장악하기 시작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9 성인 준수른 백업 1 공백포함 19,213자 본인은 아래의 소재 중 일부가 비윤리적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실 범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도구플, 모브, 미성년자 간 성행위, 물관장(더티x), 강압적인 행위, 인외(악마), 임신 드립(?), 특정 종교에 대한 성적 대상화, 제모, 배뇨제한, 도그플(?), 약물, 윤간, 후타나리,갱뱅, 투홀투스틱 등) - 서치밴으로 인해 해시태그를 타고 들어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휘쭌 #국쭌 #몹쭌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FNaF 전력 60분 주제 : 내가 원하던 선물 FNaF 시리즈 전체적인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식의 흐름 기법대로 썼습니다. 급전개여도 그러려니 넘겨주세요... 그저 늘어져라 잠을 자고 싶었다. 아버지가 들으면 게으른 녀석이라며 한탄하실 테지만 눈은 계속 감겨왔고 아버지는 이 곳에 없었다. 그야 어제... 어제의 기억이 흐릿했다. 멍한 머릿속을 뒤져보면 이상할 정도로 몽롱하다는 감각만이 남아있었 #폭력성 #기타 15세 Bad Information 헨리저스틴 * 약간 잔인한 소재 주의 (구체적인 묘사는 없음) “이번 일은 정말로 미안하게 됐어. 잘못된 정보를 받고 움직인 거였거든.” 황금을 가늘게 뽑아 만든 실로 직조한 것도, 혹은 곱게 간 다이아몬드 가루를 천에 흩뿌린 것도 아닌데 터무니없이 비싼 정장을 제 몸에 당연하게 걸친 남자는 이 장소에서 흰옷에 묻은 검은 얼룩처럼 튀었다. 태연하게 병실 문을 #브쿱프랫 #폭력성 #잔인성 #BCCP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