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안 위키 날조 서사 多 구증의 반복 속 상한선 없는 애정 by 새하얀계절을선망하며 2024.01.14 9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잔인성#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행방불명 (후) 여우 렌고쿠 X 인간 탄지로 #폭력성 #기타 33 성인 기형적인 운명론 승양 #승양 #폭력성 #트라우마 18 1 유류품 1.묶인 여자(1) 치안을 담당할 경관도, 정의를 관철할 법원도 없는 땅에서 젊은 여자 하나 사라지는 것 정도야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 불모의 땅에 선 여자의 삶은 지독히 덧없다. 더군다나 그것이 이미 잘린 꼬리마냥 잘려나가 붙었던 자리로도 돌아가지 못하고, 다른 무언가가 되기에도 이미 한참 늦은 조직의 배신자가 끼고 있던 여자의 삶이라면 남자를 쫒으러 온 이들이 급소를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9 1 길 헤이더 (기사단장) 이름: 길 헤이더 (제 2 푸른 기사단의 기사 단장) 나이: 30세 종족: 휴먼 외관: 금색으로 반짝이는 길게 묶은 머리에 진한 핑크색 동공을 가졌으며, 살짝 뾰족한 덧니가 있다. 평소 헤프게 웃고 다니는 모습이 많아 진지하게 빛나는 눈은 좀처럼 볼 수 없다. 기사단장 답게 크고 다부진 체격을 가졌으며, 갖은 훈련으로 인하여 살짝 구릿빛 피부이다. 성격 유 #각자의_독백 #길_헤이더 #길 #길오엘 #폭력성 #판타지 7 성인 [백도] 나이트 메어2 #백도 #백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7 01 비셰 하이란드 IF 개인로그 ▶Bird cage ♬ 이 글은 공포게임 “Symmetry”에서 일부 영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분명 채워놓은 지 며칠 지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간식 넣어놓는 통이 반절 이상 비어 있다. 열흘, 혹은 2주? 고작 그것 지났다고 이렇게 빌 리가 있나. 비셰는 원통 옆구리를 잡고 신경질적으로 그걸 두어 번 흔들었다. 안에 든 것들이 부딪히며 나는 소리가 #폭력성 #잔인성 27 환상의 작파 (2) 청우건우, 희생양x흡혈귀 AU !! 인체실험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또한 실제 고증에 맞지 않는 부분과 개별적인 설정이 존재합니다. !!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류청우는 조용했다. 류건우가 류청우에게 약간의 거리감을 두었다는 걸 감안해도 그만큼 조용히 지나간 날은 드물었다. 그래서 류건우는 방심했다. 혈액 팩을 뜯어야 하는 날이 지나갔다는 걸 잊어버린 것이다. 구름 하나 없는 삭일 #폭력성 8 15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5) + 후일담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유혈 #욕설多 #비속어 #폭력성 #진앤견 #나쌍디 #등장인물의_죽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