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백민] 백설탕 이면 by 숨 2023.12.19 4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백도] 마이리틀 키잡 수인물 다음글 [백도] 나이트 메어 꿈속에서 겪던 귀접을 현실에서 마주할 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Polaris OBKK 설정 날조 심각. 원작을 따를 시 불가능한 전개. Polaris 옛 뱃사람들은 별을 보고 방향을 찾았다고 한다.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무엇이 존재하는지 알 수 없는 수평선 너머를 떠다니며.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고, 그 삶만큼 다른 제각각의 길이 있다. 이 ‘길’은 닌도라고 부르는 것이기도 하고, 삶의 신념이기도 하며, 좌우명이 #오비카카 #폭력성 #고증X 68 3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上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2 2 용의 아이 - 미르 화룡류 무술의 유래와 미르가 초대 가주가 된 경위를 용신 3인칭 시점으로 이 땅에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질 때, 한 강가에는 용이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추앙했고, 그는 곧 용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아... 하아......." 용신은, 여느 때와 같은 아침에 여느 때와 같지 않은 발소리를 들었다. 크기는 인간 아이 중에서도 어린아이. 처음에는 뛰었을지도 모르나 산 중턱까지 오는 동안 지쳤는지 다리가 흐 #자캐 #1차창작 #폭력성 4 1차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폭력 관련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각별히 유의 부탁드립니다. 나는 날 때부터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았으나 보아서는 안 될 것들이 한쪽 시선에 들어찼으니 이것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행복인가, 불행인가. 나는 정의로운 사람이라 일컬을 수 있는가? 아니면. 비겁하기 그지없는 방관자나 다름없는가. 세상만사를 옳고 그름으로 이분할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1 Too young 2015 시계바늘 위에 선터무니 없는 시간두 손으로 꼽을 수 없는흘러넘치는 나이우리를 비웃는투명하고, 순결한 분침내 발 아래에는네가 서 있네생기와 어리숙함으로 가득찬빛나는 악을 쥐고서둘 다의 손에 놓인예쁜 유리조각나를찔렀던 것찌를 것투영된어림새파란 나의 몸에서 새빨간 피가 떨어진다.너의 천진난만한 웃음처럼바늘 위에 진득하게 달라붙어내 피에 가려 난 네가 보이지 않는 #글 #1차 #시 #폭력성 12 1 성인 레지널드 오버마이어 (수위?) #OC #자캐 #중년 #중노년 #중년캐 #그림 #성인 42 성인 [단편] 백작 C의 이야기 절망-균열-추락 합본 #강압적 #후타나리 #수간 #모브물 #폭력성 #착유 #고수위 #인외촉수 #모브자캐 #선정성 #정신붕괴 #강제절정 #최면 #갱뱅 #벽고 주인공이 아니야 2부 외전 <2부 외전. 메이첼 공주> 메이첼, 바로 내 이름은 사실 원래부터 메이첼이 아니었다. 성씨인 김은 물론 귀국 자녀라는 설정도 전부 가져다 붙인 것이었다. 당연했다, 본명 그대로 살기에는 너무나도 싫고 도움이 되지도 않았으니까. 메이첼이라는 이름은 네이첼, 레이첼과 함께 다 같이 비슷한 이름으로 정한 것이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만든 우리들만의 #MF #뱀파이어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