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TANK 수조 [준빵전력: 심해, 그렇게 보고 싶으면 네 발로 직접 와] +몹빵 +섹못방 314 by dn 2024.01.27 51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잔인성#약물 범죄#정신질환 공포증#트라우마#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준빵] 만사휴의 萬事休矣 1 혼전순결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밤 모브드림 #폭력성 108 성인 생화(生花) 쟁준 혹은 준쟁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67 성인 【단편】 검은 울음소리가 퍼지는 곳 2차 / 다키스트 던전 / 빅비 오른쪽 고정 / 촉수 X 괴인 / 검은 짐승 X 괴인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결장플 / 폭력 / 구속 / 촉수플 / 요도플 / 약물 / 방치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2 [범무구 & 사필안 드림] 첫사랑의 결말 下 20200625 백업 | 3편 중 3편 몰래 사랑하던 고운 얼굴. 빛나던 머리카락, 차분하고 단정하던 옷차림. 전부 엉망진창이었다. 땋아 묶곤 하던 머리카락이 비죽비죽 삐져나와 엉킨 실타래처럼 목 뒤에 자리 잡았고, 뺨에는 커다란 손자국이 찍혀 있었다. 반쯤 벗겨지다시피 한 옷가지가 그녀의 성별을 또렷하게 나타냈다. 처음 보는 사내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선 마구 휘두르고 있었다. 그녀 #제5인격 #범무구 #사필안 #네임리스_드림 #폭력성 2 영속과 탈출 - 1 양귀비, 잠들듯이 “건우 씨, 지금 의뢰하면 언제쯤 받아볼 수 있을까?” 질문을 받은 류건우는 집게손가락으로 가만히 팔걸이를 두드렸다. 손톱이 나무와 부딪히며 나는 타닥거리는 소리가 자못 경쾌했다. 머릿속으로 비슷한 리듬을 떠올리던 여자는 우아하게 웃었고, 류건우는 조용히 여자와 눈을 맞추었다. 이건 일종의 기싸움이었다. 그리고 기싸움에서 져 봤자 좋을 것 없다는 건 뒷골 #청우건우 #약물_범죄 9 성인 맴돌다 삼합회 보스 성준수 X 삼합회 부보스 진재유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폭력성 #삼합회 201 2 애환으로 구성될 나의 원에게, 점으로 구성된 도형을 직조한다. 목적과 결과만이 남는 세상에 있어 죽음은 단순한 현상이었고, 옷 없음 그대로 굳어 죽어버리는 엄동설한의 토지에선 생이 무엇보다 귀했다. 덜 여문 머리의 아이와 딱딱한 두개골의 어른 사이엔 넘을 수 없는 선이 그어져야만 했다. 이는 베르티간의 모든 인간들이 동의하는 유일무이한 문장이었다. 직선을 그어 원을 만들어둔다면 그 첫째는 이를 감각하는 사람의 눈이 된 #폭력성 #니힐리즘 #자기파괴적_행위 8 1 2017 2017 블로그 さようならナルキ 2017.3.23 사요나라 나루키¹, 달이 밝다. 언제나 이 말을 하고 싶었다. 너 나 눈 먼 것도 아니건만 이 말이 그리 목에 걸려 별이라도 따다 네 손끝에 걸어주고 아침 한가득 떠다 네 입술 축이게 해주어도 눈앞의 밝음에는 약속하듯 침묵했지. 창명愴冥 하다고 눈물이 난다고 눈이 부셔서 그렇다고 네가 아름다웠다고 오래도록 침묵했어. 알지 #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