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아버지 감사합니다 준수지수 ASDF by 뇨끼 2023.12.12 150 1 0 보기 전 주의사항 #벌레 징그러움#잔인성#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231220 E님 3천자 페르소나 5 주인공 촉수 능욕 #커미션 #페르소나5 #이종간 #촉수 #약물_범죄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102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1 기를 꺾을 땐 그 방법만큼 효과적인 건 없다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54 성인 【단편】 부서지기 쉬운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강압적인 관계 / 트라우마 / 강간 / 강제적인 절정 / 자해 등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28 시작 2020.01.01 라리안은 콘크리트 바닥을 쓸었다. 장갑에 혈흔이 묻어났다. 손가락으로 문질러보자 핏물이 미끄러졌다. 라리안은 장갑에 묻은 핏물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중얼거렸다. “사람이었을까?” 뒤에서 지켜보던 러브가 물었다. “오토마타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라리안은 돌아보지 않으며 고저없이 답했다. 유독 냉랭하게 구는 것은 아니었고 원래 그런 사람이었다 #잔인성 1 성인 【단편】□□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노상강도X성전사 / 역의성녀, 나병광대 언급 / 키못방, 섹못방 / 강압적인 관계(ㄱㄱ언급) / 강제적인 절정 / 약물 / 아헤가오 / 실금 등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56 유류품 묶인 여자(3) 카를로타, 아니, 마리아는 제법 빠르게 상태를 회복해갔다. 그녀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큰 병치레를 하지 않고 자랐을 정도로 타고난 체질이 건강한 사람이기는 했지만, 남자가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빠른 회복세를 보이지는 못했을 것이다. 아침과 점심, 저녁.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음에도 남자는 식사 때만 되면 침실로 스프를 들고 찾아와 김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5 성인 [모브크레] 로마인의 식탁 #프로메어 #모브크레 #구토 #기타 6 이능처형물 조각 (2) 엘리야를 세 번이나 쓴 여파가 쉽게 가시지 않았다. 누군가가 머릿속에 침입해서 뇌를 마구 휘젓고 다니는 느낌이었다. 멘델스존은 군비 지급에 관한 서류에 빠르게 서명을 마치고 탁자에 엎드린다. "사령관님." 정훈장교 클라라 슈만이었다. 멘델스존은 다시 자세를 고쳐 앉고 클라라에게로 몸을 돌린다. "네, 슈만 대령. 듣고 있습니다." 클라라는 경례를 하고 팔을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