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아버지 감사합니다 준수지수 ASDF by 뇨끼 2023.12.12 138 1 0 보기 전 주의사항 #벌레 징그러움#잔인성#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성인 [갑타 무협 AU] 협의 없는 무 [갑타 무술 AU]도덕도 윤리도 협의도 존재하지 않으니 무협이라 불릴 가치가 없다. 19금은 야해서가 아니라 비도덕적 비윤리적이라 걸었습니다. 나오는 것: 납치 감금 세뇌 고문 식인 살인(당연) 아무튼 인간이 할 수 있는 더러운 것들(성적인 것 제외) >>그리고 이 모든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캐릭터들<< 썰이라기 보다는 캐릭터 설정 위주 적폐!!! 정상적인 캐릭터가 없음!!! 적폐!!! !!!!!!!!!!!!캐붕!!!!!!!!!!!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무협AU #설정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38 성인 실내 권장 온도 18도 2021 구구 호양체고의 여름은 괴로운 계절이다. 학교 샤워실 앞에는 꼭 두셋이 뭉쳐서 빨리 나오라며 으름장을 놓고 있었고, 복도와 교실을 가릴 것 없이 짜증스러운 욕설이 난무했다. 화단 근처에는 보이지 않던 멘솔 담뱃갑들이 굴러다녔다. 구찬형은 숱한 체고 남자애들처럼 대놓고 행패를 부리진 않았지만 역시 몸에서 끓는 열을 해소하지 못하고 날뛰다 흥분할 때가 잦았다. #기타 3 [유키모모] 잔재주 중간 텍혐주의 책임안짐 (제가 읽을때 멘탈에 기스 안나려고 좀 검열하긴 했습니다) "…유키는 가끔 마법사 같아." "왜? 뜬금없네." "유키랑 눈 마주치고 있으면 시간이 멈추는 것 같아서…." 모모가 제 얼굴을 바라보며 하아, 달뜬 숨을 내뱉었다.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는가 싶었더니 이런 얘기라니. 유키 역시 자신이 잘생긴 건 뭐 그럭저럭 알고는 있었지만 극찬이 심했다. 시간을 멈출 수 있었다면 아침에 일어나야 한다고 깨울 때 다섯 시 #벌레_징그러움 18 우리가 식사를 하는 만큼 기억을 먹어치울 수 있다면 본 파일은 파이널판타지14 비공식 헤르메스 봇의 문장집입니다.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무단 게시, 도용, 재배포를 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타 #트라우마 #FF14 #헤르메스 #스포일러 71 성인 렉싱턴 가街의 왈츠 아가사 배서스트 / 시지프스 보엠 차이코프스키. 오늘은 러시아 식 왈츠를 춰 볼까요. 포도주의 향이 묻어나는 입술이 귓가에 내려앉고, 작가는 잉크 묻은 손가락을 까닥인다. 눈가에 짓눌러진 무력감이 흐릿하다. 부인은 고개를 숙여 그 눈가에 작고도 날카롭게 입을 맞춘다. 작가는 펜을 놀리던 손을 멈춘다. 속삭이는 말이 곧 명령임을 그가 알고 있다. 부인 또한 알고 있다. 그들은 곧 자 #드림주_크오 #폭력성 #잔인성 5 성인 비는 달리고驟雨, 늑대는 웃는다 ㆍ사이오키斎沖ㆍ상월의 밤, 유신 엔딩 이후 "아, 그렇제. 사이토" "뭐지?" "오키타 녀석 좀 찾아보래이. 아침부터 나가있어가" "별일이군, 당신이 형님 걱정을 하다니" "그게 아이다. 신선조도 이제는 유명무실, 조금 있으면 해산이지 않나. 평소의 원한을 갚는답시고 교토 중의 낭인 놈들이 칼을 갈고 있다 안하나" "...아아, 그 쪽인가" 성 밖을 걸으며 나가쿠라가 한 말을 생각했다. '당신이 #용과같이 #사이오키 #키류마지 #잔인성 6 성인 [건우청려] 짖어봐, 울어도 좋고+우리 사이는 M성향 류건우 X S성향 신재현 동명의 제목으로 다른 사이트에 게시했던 글과 같은 글입니다~ (짖어봐... + 우리 사이는 합본) 제가 제일 아끼는 글이라 일단 먼저 옮겨왔습니다. 후속편도 몇 개 있어서 합본으로 올릴까 하다가 그거슨 잠시 고민해보기로..... 분량이 너무 긴 관계로 일단 초기에 이어쓴 '우리 사이는'까지만 합쳐 올려 보아요. !소재주의 : BDSM(수가 공에게 폭력 #건엋 #기타 #건우청려 #폭력성 49 성인 [ 모브카베 / 탐카베 ] 경계 (きょうかい) 최초 발행 2023.06.10 / 촉수, 산란, 약간의 고어, 강간, 트라우마 반응, 극시리어스, 폭력적인 묘사 많음 경계 “사람 살려!” 카베가 그 비경 근처를 지나고 있던 건 단순히 우연이었다. 설계도가 통과되어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머리를 식힐 겸 수메르 성에서 약간 떨어진 수천삼림으로 산책을 나온 참이었다. 폭포와 신록이 둘러싼 광활한 지역에 울리는 비명은 불길했다. 그러나 그는 근원에서 멀어지는 대신 오히려 귀를 기울이며 소리의 방향을 가늠하더 #원신 #탐카베 #BL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