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품 遺留品 유류품 묶인 여자(3) 하묘의 글방과 푸딩브륄레 by HaMyo 2023.12.12 1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약물 범죄#잔인성#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유류품 遺留品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류품 류와 마리아 (1) 다음글 유류품 2.묶인 여자(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독다 글러가 만든 글 49제 : 004. 식은 홍차(가비) #곤투모로우 #폭력성 #상해묘사 34 영속과 탈출 - 2.0 메데이아와 황금 양 “내가, 너 때문에, 이런 일까지 했는데.” 남자는 제 앞에서 두려운 표정을 지은 채 덜덜 떠는 여자를 빤히 노려보았다. 그 손에는 검붉은 액체가 방울진 커다란 칼이 쥐여 있었다. “그런데 너는 나를 이따위로 대접해?” “나, 나는...” “네가 감히 나를 무시하냐고!” 부르르 떨던 남자가 노호성을 지르며 여자에게 달려든다. 도와주는 사람은 #약물_범죄 7 아카카이 좀아포썰 좀 많이 징그럽고 불쾌할 수 있습니다 모요님 썰 보면서 뭔가 생각난 게 있어… 뒷맛이 불쾌할 수 있습니다. 좀 역겨운 내용 있음. 살인 어쩌구 있음. 모요님의 멋진 썰은 이쪽: https://x.com/ahdyfkmt/status/1744360080403763657?s=20 <다들 읽어줘 눈물 나니까 19카기 21카이지로… 어느날 세상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되었다! 라는 느낌. 사실 #아카카이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fkmt 106 2 네 쓸모를 증명해 봐 Black Rose 날붙이를 겨눈 손이 차갑다. 12월의 온도보다 차가운 그 날붙이는 생명의 목줄을 겨우내 쥔 채 그 상징성을 야수마냥 드러낸 채 으르렁대고 있었다. 도겸은 이를 드러내다 말고 비릿하게 웃으며 제 반려 늑대의 머리를 두어 번 쓰다듬었다. 금방이라도 달려들어 도겸의 앞에 쓰러진 이를 도륙낼 것 같은 것을 침착하라며 진정시켰다. 한 쪽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머리 #폭력성 성인 11화 > 전신 신체 평가. A 등급으로 가기 위해 신체 평가를 당하게 되는데... #언어의_부적절성 18 성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ㅍㄹ님 커미션(2023) / 1차 / 연구원×실험체 / 10,000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첫 번째 악몽 (1) TW: 질병, 사고, 자해, 자살, 가족의 죽음 1 알싸한 소독약 냄새가 코를 찌른다. 병상 위에 정물처럼 붙박인 붕대투성이 환자는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고. 그의 몸에 연결된 몇 개의 관이 허공에 길게 늘어져 있다. 한눈에 보기에도 며칠 밤이나 더 넘길는지 알 수 없는 중환자다. 수액 떨어지는 소리가 고요를 맑게 가른다. 얼룩진 통창 너머로 차가운 햇살이 쏟아진다. 그것이 꼭 그를 들이받았던 트럭 #뮤지컬_검은사제들 #트라우마 #기타 #잔인성 76 성인 실존하나 거짓된 XX에 대해서 파이널판타지14 BL 자컾 커미션 #폭력성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