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품 遺留品 유류품 묶인 여자(3) 하묘의 글방과 푸딩브륄레 by HaMyo 2023.12.12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약물 범죄#잔인성#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유류품 遺留品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유류품 류와 마리아 (1) 다음글 유류품 2.묶인 여자(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투명과 불투명 인륜 기계와 톱니바퀴 인간 그와 그가 티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다시 말하지만 기계는 섭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단다, 또 그런 소리나 하는구만. 이미 두 잔을 준비해 가져왔음에도 살갑다고 하기 어려운 농이 둘 사이에 오갔다. 한 잔은 투명한 녹빛, 다른 한 잔은 불투명한 흑색. 자네라면 카페인은 몸에 좋지 않단다, 같은 말을 할 줄 알았는데. 말하며 그 #2024글맞짱_펜슬로따라와 #폭력성 7 환상의 작파 (2) 청우건우, 희생양x흡혈귀 AU !! 인체실험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또한 실제 고증에 맞지 않는 부분과 개별적인 설정이 존재합니다. !!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류청우는 조용했다. 류건우가 류청우에게 약간의 거리감을 두었다는 걸 감안해도 그만큼 조용히 지나간 날은 드물었다. 그래서 류건우는 방심했다. 혈액 팩을 뜯어야 하는 날이 지나갔다는 걸 잊어버린 것이다. 구름 하나 없는 삭일 #폭력성 6 01 비셰 하이란드 IF 개인로그 ▶Bird cage ♬ 이 글은 공포게임 “Symmetry”에서 일부 영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분명 채워놓은 지 며칠 지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간식 넣어놓는 통이 반절 이상 비어 있다. 열흘, 혹은 2주? 고작 그것 지났다고 이렇게 빌 리가 있나. 비셰는 원통 옆구리를 잡고 신경질적으로 그걸 두어 번 흔들었다. 안에 든 것들이 부딪히며 나는 소리가 #폭력성 #잔인성 25 주인공이 아니야 2부 <2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줄 알았다, 주인공처럼.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진 않았다, 주인공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건 주인공 같은 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일까?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 등굣날, 매일과 같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이르게 나 #MF #아포칼립스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4 성인 【단편】 La sed sin fin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강제적인 관계 / 핏빛 저주 / 강제적인 절정 / 유혈 / 약간의 식인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7 첫 번째 악몽 (3) 그로테스크한 묘사 주의 (촉수, 벌레, 유혈) 3 처음 그는 영신의 얼굴을 둘러쓰고 있다. 매번 그러했듯 범신은 그것이 영신 아닌 다른 존재임을 첫눈에 알아차린다. 그러나 이곳에서만큼은, 또는 이곳에서도 역시. 범신이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은 달리 없다. 그것은 범신의 품 안 어딘가에 존재할 묵주나 성수 따위에 대한 인지와는 무관한 현상이다.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팔과 다리. 수조에 머리를 처박은 #뮤지컬_검은사제들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기타 84 혹자는 사랑이 이러한 것이라고 말한다지만 1 이곳에는 불꽃뿐이네요 주변은 매캐한 연기로 가득했다. 재프 렌프로는 이 거대한 크루즈 한가운데 자신이 어디쯤에 있는지 가늠해보려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짙게 낀 붉은 안개와 크루즈 전체를 뒤덮은 불길 때문에 앞은커녕 하늘조차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어~이, 크라우스 나리! 꼬부랑털! 죽었냐? 어? 진짜 죽었어? 품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의 가벼운 목소리는 안개를 #폭력성 #잔인성 2 15세 타임 업까지의 카운트 다운 *폭력,질식 묘사 주의/죽은 스나이퍼를 위한 파반느 2, 3, 12 짬뽕만화 #폭력성 #월드트리거 2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