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품 遺留品 유류품 류와 마리아 (1) 하묘의 글방과 푸딩브륄레 by HaMyo 2023.12.12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약물 범죄#기타#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유류품 遺留品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유류품 묶인 여자(3) 추천 포스트 성인 [ 모브카베 / 탐카베 ] 경계 (きょうかい) 최초 발행 2023.06.10 / 촉수, 산란, 약간의 고어, 강간, 트라우마 반응, 극시리어스, 폭력적인 묘사 많음 경계 “사람 살려!” 카베가 그 비경 근처를 지나고 있던 건 단순히 우연이었다. 설계도가 통과되어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머리를 식힐 겸 수메르 성에서 약간 떨어진 수천삼림으로 산책을 나온 참이었다. 폭포와 신록이 둘러싼 광활한 지역에 울리는 비명은 불길했다. 그러나 그는 근원에서 멀어지는 대신 오히려 귀를 기울이며 소리의 방향을 가늠하더 #원신 #탐카베 #BL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성인 [세아P] 인간×뱀요괴 소재 주의: 인외인간, 짐승 성기 묘사, 수면간, 딥스롯 등 00 전부터 느낀 거지만, P는 정말 확신의 능구렁이. 그리고 난 능구렁이를 좋아하지. 그리고 확신의 능구렁이면 뱀 수인? 요괴? 인 P와 인간 세아 썰 정도는 풀어줘야 하는 거 아닐까, 싶음. 처음에는 뱀 수인 정도로 생각했으나, 풀다 보니 이건 확신의 뱀 요괴라는 생각이 들어서 뱀 요괴 #폭력성 #약물_범죄 3 성인 나락 주종 썰 형태입니다. 원문은 18년에 썼고 올해 살짝 수정했어요 B대사 / A대사 노예로 태어나 평생 기는 짓밖에 못 해봤다는 B를 돌고돌아 선물로 받은 A. 첫대면에 B 대뜸 그러지 너도 참 불쌍하다. 나같은 걸 받고 인간관계 잘못 쌓았네. 다들 B 성격 못 견디고 또 막 처리하긴 뭐해서 서로 미루는 것. A는 익히 들었으면서 기꺼이 목줄 받아쥐고 이리 와 #1차 #글 #주종 #유혈 #폭력성 6 칼릭스 이야기 칼릭스의 과거 청산 이야기를 칼릭스 3인칭 시점으로 폭력성 외 트리거 요소: 빚에 쪼들리던 시기에 대한 간단한 묘사와 현재 진행형으로 그게 목숨을 위협하는 내용이 들어갑니다. 여기, 한 소년이 있다. 돈 있는 집안의 석적 좋은 아가씨들이 다니는 여학교 앞. 옆 남학교의 학생이지만 아무 부활동에도 들지 않은 그는 교복을 갈아입자마자 여학교의 교문으로 향했다. 짙고 생기 있는 흑발과 반짝이는 에메랄드 빛의 눈. #자캐 #1차창작 #폭력성 #기타 4 성인 【단편】 ■■로 이어진 애정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레이널드 / 디스마스 X 레이널드 / 노상성전 X 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촉수 / 뇌간 / 강제적인 절정 / 역강간 / 요도플 / 산란 함께 썰을 푸셨던 트친분의 요청으로 작업한 글 리퀘입니다.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레이널드 / 디스마스 X 레이널드 / 노상성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4 성인 술탄과 사냥꾼 1차 BL / 납치혼 , 미인또라이개새끼x떡대수 ※ 썰 형식입니다. ※ 욕불이라 자글자글한 생각을 부어두었습니다. ※ 고증은...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대충 안맞아도 그러려니 해주세요. ※ 소재 및 키워드에 주의해주세요. ※ 공=또라이+개새끼를 상상하며 작성했습니다. ※ 미인공x떡대수 로 작성했습니다. ※Warning!※ 》 납치혼, 강압적인 성관계, 약물, 구속, 감금, 도구와 조교, 스톡홀름, 수 #강압적 #폭력성 #고수위 #떡대수 #납치혼 #수면 #약물 #구속 15세 콜옵 AU썰 백업 (극초반에 쓴 썰이라 캐붕 오지고 오글거림 솔직히 안 보는걸 추천드려요) 생각해놓은건 이것저것 많지만 일단 졸리니가 지금 생각나는거부터 쓸거임 고스트 드림으로 이안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보디가드로 고스트 붙었으면 좋겠다. 아마 용병 회사 딸일듯. 처음 만나면 고스트 몸 한껏 낮추고 인사하겠지. "안녕하세요, 아가씨." "해골바가지 아저씨...." 우리 #콜_오브_듀티 #콜옵 #고스트 #고스트X이안 #고스트X드림주 #폭력성 #생명경시 #콜옵드림 30 1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 (3) 2022.04.04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내가 이바나라고?” 아이에게 서늘하고 냉랭한 미소가 걸렸다. “그러면 잘못 찾아왔어. 나는 이바나가 아니야. 나는 아델라라고 하는 녀석이고, 이바나는 없어. 지긋지긋해. 저리 가.” 많은 풍파를 거친 이들이 가지게 되는 냉소적인 태도가 드러났다. 그 얼굴이 낯설면서도, 어디선가 많이 본 듯 익숙했다. 페네트라는 그 표정을 오래 보다가 씁쓸함을 #폭력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