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악보와 딸기 파이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살아남는 단 한가지 방법 "살고싶다면 사랑을 하세요!" 채소가게 by 소송채 2023.12.27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피아노 악보와 딸기 파이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울고 꿇고 기어라! 그것이 후회공의 본분이다 다음글 아픈 꿈 오로지 고통만이 유대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스승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본편 이전 → 해적전대 고카이저 12화 이후 “너무 섣부른 결정입니다.” 노인이 여자를 타일렀다. 가만히 앉아있던 여자가 한쪽 눈썹을 세우고 그를 바라보았다. 그 모든 불화살과 강물에서 일어난 해일로부터, 겨우 살아난 원로 중 하나였다. 단지 그들이 상대적으로 어렸던 당주와 그 가신들에게 싸움을 맡겼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 #슈퍼전대 #스포일러 #폭력성 #드림 #신켄저 #신켄쟈 25 1 성인 [백도] 거미줄 2 짝사랑하던 선배가 도미넌트일때 "아팠겠다.""..."의식적으로 백현을 피해다닌지도 일주일이었다. 결국 다시 마주한 백현은 여전히 다정하기만 했다. 자기가 만들어놓은 상처를 살피며 걷어낸 팔목을 살살 어루만지던 백현이 경수의 눈을 맞추며 목소리를 냈다."나는 그동안 경수 생각 많이했는데,""...""..."경수는 백현이 어루만지는 제 손목을 빼냈다. "우리 앞으로 못 봐요, 경수야?" #백도 #벡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3 15세 콜옵 AU썰 백업 (극초반에 쓴 썰이라 캐붕 오지고 오글거림 솔직히 안 보는걸 추천드려요) 생각해놓은건 이것저것 많지만 일단 졸리니가 지금 생각나는거부터 쓸거임 고스트 드림으로 이안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보디가드로 고스트 붙었으면 좋겠다. 아마 용병 회사 딸일듯. 처음 만나면 고스트 몸 한껏 낮추고 인사하겠지. "안녕하세요, 아가씨." "해골바가지 아저씨...." 우리 #콜_오브_듀티 #콜옵 #고스트 #고스트X이안 #고스트X드림주 #폭력성 #생명경시 #콜옵드림 30 1 그가 살아 갈 수 있는 이유 청록색 투사 베에모트의 과거 - 자캐(베에모트) 과거 스토리 - 이 날을 기억하며 지금을 살 수 있는 이유 -초반 잔인한 묘사 주의 비가 내린다. 로미엘의 몸을 태우던 불이 조금 사그라들었고 그의 몸에 묻은 피들이 씻겨 내려갔다. 불타 형채도 알아보지 못하게 된 직접 뜯어 떨어진 그놈의 머리를 베에모트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짓밟았다. 공허한 두 눈이 그 형체가 짓이겨진 썩은 채 #미드나잇_패밀리 #베에모트 #니스로크 #과거 #타무즈 #베르들레 #자캐 #HYUNs_Project #유혈 #자살시도 #폭력성 #우울함 1 그럼에도 불구하고 OBKK 현대 AU 자살 소재 주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시.” “응.” “왜 하필 너와 내가 살아남았을까.” 낮은 목소리가 내려앉는다. 카카시는 침묵했다. 알 수 없는 일이다. 왜 하필 두 사람만 살아남았는지는. 그러나 확실히 알 수 있는 것도 하나 있었다. 두 사람은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이었다. ◇◈◇ 카카시가 성인이 #오비카카 #자살 #폭력성 46 1 [ㅅㄹㄷㅋ/백호열] 분실물 찾습니다 양호열은 자신이 분실됐을 때를 기억한다. 새까만 바다, 몸을 채운 물, 차가운 세상, 그리고 이내 시야에 들어온 손. 아이의 손, 투박한 손, 커다란 손, 그를 붙잡았던 손을 기억한다. ≋ 해안 도로를 따라 작은 점이 이동했다. 저녁놀을 받아 긴 그림자가 붙은 점은 후덥지근한 공기를 날리려는 듯 시원스레 나아갔다. 점은 한참을 달리다 신호등의 #트라우마 #폭력성 #공포성 #잔인성 #슬램덩크 #백호열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 성인 베스퍼 마티니와 솔티 독 ㆍ사가마지ㆍ제로 사건 없는 제로 배경, 스포 주의 ㆍ연성교환 스테일은 소텐보리의 작은 빌딩 상층에 있는 바Bar였다. 분위기도 괜찮고 당구도 즐길 수 있었다. 손님도, 북적북적한 편은 아니었다. 말하자면 어른들의 사교장인 셈이었다. "그래가, 사가와항" 바 테이블 앞에 뻣뻣하게 앉아있던 남자가 말했다. 어딘가의 좋은 가게에서 일하는 보이인가, 단정하게 턱시도를 갖춰입고 있었다. 하지만 그 깡마른, 서구적인 윤곽의 얼 #용과같이 #사가마지 #폭력성 #트라우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