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악몽 (3) 그로테스크한 묘사 주의 (촉수, 벌레, 유혈) 印 by 深淵 2023.12.12 8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벌레 징그러움#잔인성#공포성#트라우마#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첫 번째 악몽 (2) 다음글 Rollback (1)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230311 합본 혁의 성녀 카르테시아 남성향 능욕물 #남성향 #HL #태그주의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잔인성 MY NAME 현제유진 | 1960년대 배경의 배우 성현제 X 천재 작가 한유진 주의 심리적으로 불안한 글을 좋아하지 않으시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화재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1960~80년도 즈음의 가상 시대입니다. 군사 정권이 대략 15년 째 유지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브금 https://youtu.be/jVoyuNsAcg8 불세출(不世出) : 좀처럼 세상에 나지 아니 할만큼 뛰어남 열셋, 나는 광장 한복판에서 불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3 성인 요람산해경일사搖籃山海經逸史 #종탈 #Zhongchi #폭력성 #트라우마 #브레스컨트롤 #스팽 [상언종수] 가장 완벽한 거짓말 1 옆집 여자가 찾아왔을 때, 최종수는 고상언과 커피를 마시고 있는 중이었다. 두 사람은 커피에 비스킷을 적셔 먹는 것을 곧잘 즐겼는데, 어떨 때는 외출할 때에도 낱개로 포장된 것을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먹는 것에는 위험이 따른다. 부드러운 비스킷이 커피의 너무 머금으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떨어지고 만다. 잔 속이나 테이블, 또는 무릎 위 #상언종수 #언쫑 #기타 147 7 재회 all over again 띠리링- 띠리링- 무심코 바라본 핸드폰에는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었다. 전화를 받기 직전까지도 이유 모를 불안감이 나를 감쌌다. 하지만 먼지가 되었다 되돌아오니 세상의 5년이 흐른 것보다 더 나쁜 소식이 있을까. "아샤 밀러양 되시죠?" 전화 할 일은 없다더니. 전화 너머로 들리는 사무적인 남성의 목소리에 그렇다고 답했다. "혼란스러운 시국에 이런 전화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12 [호열백호]달에 오면 라디오를 켜 줘 월간호백 7월 참여작. 키워드 ‘방향’ *주의 소재 : 실종, 사망, 간접적인 인종차별, 경미한 질식 묘사 *The Carpenters의 ‘Yesterday once more’ 가사를 인용했습니다. 온갖 서류로 어수선하고 말라붙은 커피 자국투성이인 책상에는 연구실 분위기와 동떨어진 구식 라디오가 놓여 있었다. 큼지막한 두 개의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노래는 잡음이 섞였으나 멜로디가 #호열백호 #호백 #트라우마 14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完- 18. 영웅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암향화연 7화 유료분과 이어지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삼각관계 주의. * 평균 유료 분보다 양이 많아 가격이 다릅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꾸욱. 점혈을 짚는 연홍 련은 장갑을 낀 손으로 손가락을 비집어 환자의 입안을 본다. 다물어지지 않은 입에서 투명해야 할 타액이 누르스름하다. 눈은 초 #화산귀환 #검존 #청명 #잔인성 #검존드림 #헤테로 #청명드림 23 성인 [갑타 무협 AU] 협의 없는 무 [갑타 무술 AU]도덕도 윤리도 협의도 존재하지 않으니 무협이라 불릴 가치가 없다.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무협AU #설정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