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버린 스틱스에 맹세컨대 4. 지옥에 떨어질 거야 그곳에서 by 도피안 2023.12.13 1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말라버린 스틱스에 맹세컨대 총 6개의 포스트 다음글 3. 빌데 야크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눈물을 모아 푹 끓이다 때 끼인 욕조에 헐벗은 육신 진작에 시원치 못한 배수 웅크러들고 뒤엉킨 오물 팔꿈치 굽혀 무릎을 안고 완전히 망가진 수전처럼 떨고, 떨고, 떨고, 떨다가... ........................................ 낭비 않고 ........................................ 모은 죄에 ............... #시 #운문 #매짧글 #정신질환_공포증 #폭력성 6 1 🔖 최초의 성녀들 : 리엔세라 1차 창작 GL 자캐 페어 - 리엔시에 × 세라엘 ⓒ똬시기 사랑하는 건 죄가 아니에요. 신께서 우리를 사랑하게 만드셨기에. 리엔시에 ─최초의 성녀가 환생한 이종족 혼혈 영애 × 세라엘 ─귀족가 사생아 출신의 49번째 성녀 사랑은 두 사람을 하나의 원죄로 묶었다. 반복되는 삶 가운데 분명한 것은 성녀가 성녀를 사랑했다는 단순한 사실. . . . 수많은 시간을 반복한 성녀와 수많은 죽음을 반복한 성녀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자컾 #거미둥지 33 사냥개의 오후 로판풍 GL 웹온리전 : 영애!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참가작품 사냥개의 오후 -황실 친위대와 혁명군간에 얽힌 과거와 현재. 그들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지- (총 9197자) 황실의 군은 언제나처럼 그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흙먼지가 가득한 군복은 오히려 그 기세를 나타냈기에. 미유키는 오전나절의 빛을 괘념치 않았다. 외려 그 기세가 살아나는 듯이 병사들을 지도하였다. 직사광선은 오히려 곧게 그녀의 의 #사냥개의_오후 #로판풍_GL_웹온리전 #미즈하라_나기 #사토_미유키 #나기사토 #폭력성 100 3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3) 벤츠남이 내 앞에서 주먹을 흔들며 위협한다. 「어떻게 때려 줄까? 응?」 느긋한 태도로 주먹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내 얼굴을 살핀다. 열 대만 때리기로 합의한 만큼 신중하기로 한 모양이다. 계속 이러다간 끝이 안 날 것 같다. -툭 「엇, 뭐야?」 「한 대. 이제 아홉 대 남았습니다.」 「뭐라고!」 벤츠남이 깐족거리는 틈을 타 슬쩍 얼굴을 들어 주먹이 #아포칼립스 #좀비 #웹소설 2 주인공이 아니야 3부 외전 <3부 외전. α세계에서의> “내가 분명 날 주인공으로 그만 쓰라고 했었을 텐데?” 그래도 1부랑 2부도 외전을 썼는데 3부도 맞춰서 써야지. 그게 읽는 독자 분들하고의 약속이거든. “그럼 날 주인공으로 일단 쓰지 마. 그리고 나로 일인칭 묘사하지도 말고.” 아, 알겠어. 지금처럼 삼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할게. 그제야 승연이는 만족한 듯이 웃었다. #MF #현로판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3 티파의 메두사 (1) 005. 티파의 도시 쥰이 창백하게 질린 얼굴로 축축하게 물들어가는 드레스를 소매로 문질렀다. 그러나 오히려 이레시아의 옷자락을 더욱 번지게 할 뿐이었다. '... 토했다.' 토해버렸어. 한 번도 이런 적 없었는데. 따끔따끔한 목이 쌔액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흔들리는 두 눈이 공포심에 물들며 옛 기억이 고개를 들었다. '성가시니까 그만 따라붙어!' 저를 향해 버럭 짜증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7 Vanishing 제이드 리치 드림 * 100원 유료결제의 이유 : 부도덕한 이야기인 거 같아서 포타에 100원 걸고 올린 거라 여기서도... 네. 별건 아니고, 데스트루도(타나토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디선가 맹금류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 창공을 찌르는 듯한 깊은 울음소리. 학교 뒤 숲을 빠져나가던 제이드는 그 소리에 이끌려 반사적으로 고개를 들었다. 햇살이 너무 눈에 부셔서일 #드림 #트위스테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21 관성 (慣性) 박근태+유상일 관자놀이를 꿰뚫렸던 두 사람이었고, 그 상처는 둘 다 살아남은 것이 한없이 기적에 가까울 만큼 치명적이었다. 그나마 조속히 구급요원들이 경찰과 함께 들이닥쳤다는 것, 마침 남은 것이 불량 탄환이었다는 것이 두 사람의 목숨을 겨우 이승에 붙들어 놓았다. 총구를 당긴 건 유상일이었지만, 유상일이 박근태와 총구 사이에 있었기 때문에 박근태의 손상은 유상일보다는 #회색도시 #유상일 #박근태 #폭력성 #감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