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악몽 (2) 印 by 深淵 2023.12.12 6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첫 번째 악몽 (1) TW: 질병, 사고, 자해, 자살, 가족의 죽음 다음글 첫 번째 악몽 (3) 그로테스크한 묘사 주의 (촉수, 벌레, 유혈) 추천 포스트 성인 트라우마 이야기 추억담 미쳐 날뛰자! 트라우마째로 악몽을 날려버리자! ***소제목같은 내용 아님*** *dnkb 풍미*금랑의 과거, 가족, 행적, 엔트리에 대한 모든 날조*배틀 내용은 재현해보지 않았으므로 흐릿하게 넘어가주세요..*야한 내용은 없으나 기반이 되는 본편의 폭력성 수위에 의해 성인인증으로 지정했습니다**이상의 모든 사항이 OK여도 기분나쁨을 느꼈다면 읽기를 중단해주세요 금랑은 사람을 잡아 세우지 않는다 #트라우마 dd dd #ddd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공포성 #사행성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2 6/13 그 무엇도 되지 못한 이소이 라이 흩어지고, 흐려진다. 사방이 검고 하얗다. 때로는 끓어오르고, 가라앉다가, 다시 떠오른다. 나는 나를 잃어버린다. 나의 몸은 이제 바람처럼 부유하는데 어느 곳으로도 갈 수 없다. 한 사람만을 위한 고성소. 나가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럴 자격 따위, 없다. 손으로 쥔 것은 지옥행 편도 티켓. 오직 하나뿐. “■ ■■■■ ■■ ■■ ■■ ■■■” #세포신곡 #이소이라이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기타 #약물_범죄 성인 별의 계시 (1~9) 스카루미 HP AU 리마스터 올해 2월 쯤 썼던 해포AU의 리마스터(연재중)입니다 큰 틀은 비슷하고 세부적인 사항이 다르며 제가 길게 쓰는 AU 중에 옴니버스 형식으로 두긴 그래서 일단 재정립 겸 리마스터 했습니다 펜슬 테스트 겸 올려봅니다 주의 사항 제가 원작을 주기적으로 다시 읽기도 하고 주변이랑 얘기도 하며 이번에 번역 발매한 원작자 검수 설정집을 샀으나 어느정도 진행이나 여러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49 1 이건 내가 바다에 간 날들의 이야기다 이건 내가 처음 바다에 간 날의 이야기다 그때의 나는 몇백 살이나 어렸다. 한여름의 쨍하고 푸른 하늘에는 구름이 떠 있었고, 바다에는 흰 파도가 포말을 부수며 무한히 생겨났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보이지 않았다. 하늘이 바다고, 바다가 하늘이었다. 수면은 태양 빛을 반사해 반짝거렸다. 성년이 된 후에야 바다에 처음 가본 나는 이곳이 바다구나, 라며 해안 #기타 #트라우마 11 1 180428 (미완) 잭 더 리퍼, 트릭시 폭스 묵직한 마찰음이 발목을 붙잡는다. 창살 너머의 랜턴은 흐리다. 그림자가 그를 산산조각낼 듯, 빛이 순간, 명멸한다. 적막감. 금속성의 냉기. 이윽고 가벼운 타박거림이 가까워 온다. 잿빛 그림자가 들어섰다. 차가운 호흡이 복도에 내뿜어진다. 죄수 번호 2810. 간수가 목소리를 낸다. 그는 랜턴 불빛을 본다. 귀를 후벼파는 경첩의 메아리. 간수가 그를 #사이퍼즈 #잭더리퍼 #트릭시폭스 #폭력성 #잔인성 #기타 #약물_범죄 성인 사랑이란, 감염을 허락하는거야! 〈헬터 스켈터〉 오쿠무라 신이치 × 〈지옥이 뭐가 나빠〉 하시모토 코지 코지는 작년 봄에 만났다. 옆집에 이사왔다는 그게 처음엔 시체에 얽힌 이야기인줄 알았다. 이사 왔다는 남자는 첫날부터 이튿날 그 이후까지도 이웃에게 코빼기도 비추지 않았다. 목격담은 없었고 그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소문만이 유일했다. 새벽이면 403호에서 어김없이 젊은 남자의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늦게까지 공사장 일을 하고 나서야 침대에 #고겐필 #오쿠하시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30 성인 착란 - 下 허스크엔젤 시리어스/R18글 요약 허스크와 침실에 들어간 엔젤 더스트. 약간의 대화를 하고, 그리고…. 개요 * 9,000자 가량 * 허스크×엔젤 더스트 (허엔, 허스크엔젤, Huskerdust) / 둘이 합니다 (삽입까지는 안하고 애무 정도만 묘사됩니다) * 상편에서 이어집니다. 후반부가 살짝 모호합니다. * 캐릭터 해석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편은 특히 주의해주 #엔젤_더스트 #허스크 #선정성 #욕설 #트라우마 #허엔 #Huskerdust #해즈빈_호텔 #허스크엔젤 154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