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악몽 (2) 印 by 深淵 2023.12.12 6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첫 번째 악몽 (1) TW: 질병, 사고, 자해, 자살, 가족의 죽음 다음글 첫 번째 악몽 (3) 그로테스크한 묘사 주의 (촉수, 벌레, 유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빵준] 구원의 날 네가 기억하는 그날의 산타는 내가 죽였다 나는 농구공을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열한 살 때. 제대로 된 브랜드 값이 있는 농구공은 내 용돈으로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다. 윌슨이나 드리블하는 사람의 실루엣과 함께 NBA 로고가 박혀 있는 거. 혹은 그 둘 다. 준수의 손을 잡고 있었다. 칼바람이 스며들 틈도 없이 두 손바닥을 딱 맞붙인 채 지구가, 농구공이, 사람의 머리는 왜 이 #빵준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57 성인 문조 기르는 법, 알려드립니다 ㆍ사가마지ㆍ0 스포 #사가마지 #용과같이 #트라우마 #폭력성 7 1D (2,465 자) 개인작│죽음 소재│독백 · 심리 묘사 위주 #약물_범죄 #트라우마 성인 [슬램덩크] 그, 후카츠 카즈나리 사와키타 에이지x후카츠 카즈나리 형사au #사와후카 #우성명헌 #2차창작 #글 #bl #재발행 #트라우마 성인 【단편】 New Good Doggy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합의된) 강압적인 관계 / 롤플레잉 / BDSM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폭력성 #기타 32 [호열백호]달에 오면 라디오를 켜 줘 월간호백 7월 참여작. 키워드 ‘방향’ *주의 소재 : 실종, 사망, 간접적인 인종차별, 경미한 질식 묘사 *The Carpenters의 ‘Yesterday once more’ 가사를 인용했습니다. 온갖 서류로 어수선하고 말라붙은 커피 자국투성이인 책상에는 연구실 분위기와 동떨어진 구식 라디오가 놓여 있었다. 큼지막한 두 개의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노래는 잡음이 섞였으나 멜로디가 #호열백호 #호백 #트라우마 13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5) "전투 배치라고 말 해봐요." "전투 배치?" 찌리리리링! 함교 한 쪽에 서서 타피사와 리츠의 말을 잠자코 듣고 있던 수병 하나가 작은 버튼을 하나 누른다. 그렇다, 소방벨 스위치다. 배 전체에 소방벨이 울린다. 연락 수단이 부족한 얀슈타드에서 쓰는 나름대로의 규칙 중 하나였다. 10초 이상 소방벨이 길게 울리면 진짜 화재가 난 상황, 3초 정도 #트라우마 2 메리 크리스마스, 잭. 네가 올 한 해도 외롭지 않기를. 직선으로 뻗은 궤도와 그에 엉킨 실. 이해 어려운 사고 체계. 글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글에는 공황과 유사한 묘사가 존재하고, 죽음에 대한 논의가 일부 기술되어 있음을 경고합니다. 열람 중 불편함을 느끼실 경우 창을 끄길 바랍니다. 바야흐로 세 번째로 맞이하는 겨울이다. 살갗에 얽히는 눈 결정은 시간이 지나면 낯설게 변할 줄 알았는데, 꼭 시간이 모든 걸 퇴색하게 만드는 건 아니더라. 이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 #트라우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