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외로운 하루 치유쿄 오다주웠다 by ㅈㄱ 2024.03.23 보기 전 주의사항 #CoC 팬시나리오 나선붕괴 스포일러#폭력성#트라우마#우울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베일 쓴 소녀 1. 베일 쓴 내가 거울을 노려보고 있다. 죽은 물고기 같은 눈동자가 분홍색 물감처럼 고여있다. 베일이 바람에 휩쓸려서 눈을 가린다. 거울 속 내가 비틀린 입꼬리로 신을 추앙하고 있었다. 아아, 나를 구원해줘. 라니 어릴 적의 철없는 소망일 뿐이다. 지금도 한없이 어리지만, 나는 그때 정말 한없이 어렸다. 여유를 가질 마음도 없던 불안감에 휩싸여서 신을 섬 #자캐 #오리지널 #교주공x후회수 #폭력성 #트라우마 #살인 31 15세 [명헌태섭] I'm here #이명헌송태섭 #명헌태섭 #명태 #트라우마 16 1 뭐가 궁금하다고 여기까지 왔어. 사랑하는 자, 사형! 두상 (출처 : @_klesha_ 번뇌님 커미션. ) 한 마디 " ...모나지 않을 정도는 실험에 협력하는 것이 좋겠지. " 외관 (출처 : @_klesha_ 번뇌님 커미션. ) Keyword : 뻣뻣한 흑발ㅣ탁한 벽안ㅣ큰 체격, 선이 굵은 수족ㅣ스포티하고 헐렁한 옷차림ㅣ여유롭고 껄렁한 자세ㅣ고기 비린내 다른 색이 섞여갈 틈도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3 [경원소혜]火印 당경원은 제 행동의 연원을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가쁜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다. 전투 중 입은 부상 때문에 세상이 빙글 도는 것만 같았고, 와중에도 자신들을 따라오는 소리가 있을까 하여 신경이 머리 끝까지 곤두섰다. 바스락거리면서 풀잎이 옷자락에 스치우는 소리. 어두운 밤이라 비척거리는 발걸음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머리 아플 정도로 지독했던 피 냄새가 이제는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 소혜의 표정은 펴 #사시살 #폭력성 93 1 인형공방 인형장인 슈와 인형 미카 주의사항 및 트리거 요소 썰 형태로 써서 음슴체를 사용합니다. 백업용이기 때문에 따로 변환하지 않았습니다. !!트리거 요소 : 유혈, 자해, 광란 및 비윤리적 소재 일부 인형장인 이츸슈와 그의 최고걸작 카게미카... 원래 슈는 자신이 만든 인형에 이름을 붙이지 않기로 유명한데(마드네는 물려받은거라 별개) 미카만큼은 세상에 선보일 때부터 이름이 붙여진 채 #발키리 #앙스타 #valkyrie #트라우마 #폭력성 #잔인성 27 1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2) "함장께서 익수 하셨습니다." "익수? 함장이? 왜? 배 안 세워요? 추진기실? 카마 하사님! 카마 씨! 지금 회전수!" "양 현 추진축 회전수 120입니다! 기관장님!" "배 안 세워요? 직권 기관 정지 시킬까요?" "안 됩니다. 진정해요, 타피사!" 털이 굵직하게 성긴 랄프의 손이 타피사의 어깨를 덜컥 잡는다. "대체 왜죠?" "천천히 설명 할게요. #트라우마 1 MY NAME 현제유진 | 1960년대 배경의 배우 성현제 X 천재 작가 한유진 주의 심리적으로 불안한 글을 좋아하지 않으시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화재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1960~80년도 즈음의 가상 시대입니다. 군사 정권이 대략 15년 째 유지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브금 https://youtu.be/jVoyuNsAcg8 불세출(不世出) : 좀처럼 세상에 나지 아니 할만큼 뛰어남 열셋, 나는 광장 한복판에서 불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2 성인 [세아P] 인간×뱀요괴 #폭력성 #약물_범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