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외로운 하루 치유쿄 오다주웠다 by ㅈㄱ 2024.03.23 보기 전 주의사항 #CoC 팬시나리오 나선붕괴 스포일러#폭력성#트라우마#우울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추천 포스트 해소 옴메타 -4- 제가 머리를 잡으면 날뛰는 그의 위에서 '그럼 불만을 가지면 안되지' 라며 급박하지도 않은 말투로 말한다. 이내 몸이 기울어지는게 느껴지며 그와 함께 쿵 벽에 박으려는 순간 얼굴을 놓아주고 단단한 머리를 지지대 삼아 바닥으로 가볍게 뛰어 내린다. 그가 반쯤 씹다 뱉은 제 끊어진 발을 들어 위장막의 틈 사이로 밀어넣으면 마치 발을 먹어 삼키듯 스르륵 어둠속으 #잔인성 #폭력성 성인 양른 서클썰 모음 *지뢰+퇴고 X Ctrl+F 로 찾아보세용,, 목차 1. 양른 딜도썰 6. 양 촉수플 10-2. 현양 대딸 2. 믾양승 ntr 7. 현승필x양 키잡 11. 승양 낙서플 3. 믾양필 안대플 8. 현양 제모플 12. 코인보이 양 4. 현양승 #현양 #승양 #필양 #믾양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79 1 성인 이름으로 불러 썰 백업 현필이한테서 형을 빼앗아 미안한데 님들은..젊은 느티나무를 아십니까..? 전 그걸 읽은 nn세부터 지금까지 짭근친에 돌아잇읍니다. 한 초5때 만나서 이명헌 이현철로 살고있고 같은학년이지만 이명헌이 생일빨라서 집에선 형이라면, 어릴땐 킹철이가 밍힝 안좋아함.. 밍힝..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고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는 동급생에서 여전히 속을 알수없는 ..동 #현철명헌 #철뿅 #근친소재 #폭력성 3 성인 [P5R/주아케] 리퀘스트 上 https://glph.to/hfl6dv 이 단문 모음집의 컨트보이 소재에서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딱히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난 이야기~ 난데없이 기묘한 이세계로 단둘이 끌려 들어온 조커와 크로우는 처음 보는 에너미에게 공격받아 마라를 잃었다. 한편 크로우의 리얼 마라가 있던 자리에는 다른 부위가 생겨 있는데……. “옷 찢어도 돼?” “……네 #페르소나5 #주아케 #컨트보이 #폭력성 사랑과 혼인의 행방불명(배드루트) - 미르 아무튼 미르 1인칭 시점임 전에 올린 거에서 거의 마지막 부분에 다른 선택을 했을 경우... 처음부터 이걸 생각한 건 아니고요 미르가 살인을 할 가능성이 있는가? 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암튼 글케 됨 * 존속 살인이랑... 늘 나오던 그런 게 나옵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자,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이 상황을 뒤집을 방법. 집안에 보고를 끝낸 상황에서 어른들의 생각을 #폭력성 #잔인성 #1차창작 #자캐 #살인 #사망요소 6 [목윤적련]赤蓮 오, 죽음보다 위대한 사랑의 신비여! *오스카 와일드의 <살로메> 오마주입니다 *신국이라는 명칭이 나오긴 하지만 신라가 아닌 가상의 국가로 생각해주세요 어째서 나를 보지 않은거야 요카난? 나를 보기만 했더라면, 나를 사랑했을거야. …오! 죽음보다 위대한 사랑의 신비여, 우리는 오직 사랑만을 바라보아야 할지니……. -오스카 와일드 <살로메> 中 추운 겨울이다. 적련은 가만히 옷깃을 여미 #진혼기 #목윤적련 #폭력성 #잔인성 54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8화- 메프리딕 성에 도착하다. “근처에 수상한 자는 없던가?” “예?! 아, 포르티스님...” “하하핫! 졸지 말고 정신 차리게.” “동행인 분들은... 아! 아가씨를 찾아오셨군요!” “그렇긴한데... 목소리 좀 낮추게나... 혹시 뒤에 수상한 사람이 오거든 알려주겠나?” “네, 알겠습니다!” 남자는 실없는 소리를 하루 이틀 정도만 하진 않았나 보다. 그를 따라 성벽 안으로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소설 5 15세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너 최민형 좋아하지." "...아니." 학생들이 급식 메뉴를 보고 쏜살같이 뛰어가던 11시 56분. 그 날의 교실에는 지수영과 내가 있었다. 지수영은 앞으로 있을 대회준비를 위해 체중관리를 해야하는 입장이었고, 나는 그냥... 점심을 먹고 싶지 않았기에 교실에 단 둘이 남았을 뿐이었다. 내리쬐는 햇살, 무더운 6월, 전등을 키지 않아도 햇살이 창문을 통 #임분홍 #트라우마 #기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최민형 #주아영 #지수영 #소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