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이야기 연애담? (完) Do! 둥지 by 두루미 2024.01.3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트라우마 이야기 후일담 다음글 트라우마 이야기 추억담 미쳐 날뛰자! 트라우마째로 악몽을 날려버리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 모브카베 / 탐카베 ] 경계 (きょうかい) 최초 발행 2023.06.10 / 촉수, 산란, 약간의 고어, 강간, 트라우마 반응, 극시리어스, 폭력적인 묘사 많음 #원신 #탐카베 #BL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1차 작업물 - [OM] 네가 없는 세상 종이비행기 자해와 관련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물거품의 종막을 만인이 안다. 그 모든 것을 삭혀 없애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하지 않는다. 하지 못한다. 네가 지켜낸 세상이니까. 지긋지긋한 벚꽃이 핀다. 분명, 예전에는. 지긋지긋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됐지? 먼지가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5 성인 【단편】 흩어진 빛 2차 / 다키스트 던전 / 현상금 사냥꾼 X 성전사 / 모브 X 성전사 / 천사AU /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 양성구유 / 자보 발언 / 스팽킹 / 리밍 / 커닐링 / 피스트퍽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8화- 메프리딕 성에 도착하다.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소설 7 성인 【단편】 그의 사정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컨트보이 / 자보발언 / 커닐링구스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46 이능처형물 조각 (3) 마지막 처형이 행해진 지 열흘이 지났다. 몸에는 이상이 없었다. 평상시 엘리야 사용에 따라오는 극심한 피로감과 두통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힘을 잘못 실은 어깨와 등만이 뻐근했다. 멘델스존은 물을 묻혀 턱의 거품을 닦아낸다. 거울에 은색 넥타이를 메고 조끼를 입은 본인의 모습이 비쳤다.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넘기자 정수리에서 자라나는, 뿌리가 #트라우마 13 주인공이 아니야 2부 외전 <2부 외전. 메이첼 공주> 메이첼, 바로 내 이름은 사실 원래부터 메이첼이 아니었다. 성씨인 김은 물론 귀국 자녀라는 설정도 전부 가져다 붙인 것이었다. 당연했다, 본명 그대로 살기에는 너무나도 싫고 도움이 되지도 않았으니까. 메이첼이라는 이름은 네이첼, 레이첼과 함께 다 같이 비슷한 이름으로 정한 것이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만든 우리들만의 #MF #뱀파이어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3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