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1차 작업물 - [OM] 네가 없는 세상 종이비행기 종이비행기 by 김창식 2023.12.13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종이비행기 1천자 이상, 플롯형, 컨펌O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헌터X헌터 드림 작업물 - [KT] 바보와 멍청이 종이비행기 다음글 헌터X헌터 드림 작업물 - [KT] 태양과 햇무리 종이비행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재회 all over again 띠리링- 띠리링- 무심코 바라본 핸드폰에는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었다. 전화를 받기 직전까지도 이유 모를 불안감이 나를 감쌌다. 하지만 먼지가 되었다 되돌아오니 세상의 5년이 흐른 것보다 더 나쁜 소식이 있을까. "아샤 밀러양 되시죠?" 전화 할 일은 없다더니. 전화 너머로 들리는 사무적인 남성의 목소리에 그렇다고 답했다. "혼란스러운 시국에 이런 전화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12 카타나 제로 5주년 기념 팬만화 감마 15호&헤드헌터 NCP / 8장 게임 <카타나 제로>의 공식 디스코드 개최 5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한 만화입니다. 감마 15호와 헤드헌터 조합이 NCP(논컾)로 나옵니다. 다른 분들의 근사한 작품(진짜 멋짐)들과 제 만화의 영어 더빙 버전(!!)을 아래 링크에서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멋진 행사를 개최해 주신 분들, 도움을 주신 분들, 그리고 원작 게임을 만드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 #카타나_제로 #15호 #헤드헌터 #스포일러 #폭력성 #유혈 #글리치_효과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완) 2022.04.08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페네트라는 벌떡 일어났다. 일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소리를 질렀다. “이바나!” 몸을 숨기라고 했는데, 이바나는 그러지 않았다. 이바나는 멀리 가지 않고 주위에서 전황을 살피고 있었다. 페네트라에게 뒤에 적이 있다고 외친 것은 이바나였다. 그리고 그 자에게 총을 쏜 것도 이바나였을테다. 그자는 방탄조끼를 입었지만 방탄조끼가 팔이나 다리에 날아드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2 사이렌 빵준 현대 흡혈귀 AU 주의 : 폭력, 살인, 시신 묘사 그 애 소식이 끊긴 지 어느덧 열 달이다. 준수가 집을 떠나기 전까지, 우리는 월 15만 원 남짓한 옥탑방에서 함께 살았다. 달동네에서 가장 끄트머리 언덕에 위치한 건물, 그중에서도 가장 꼭대기에 불법 증축된 옥탑방. 겨울에는 이불 속까지 한기가 들어와 점퍼를 입고 잠들었으며, 여름엔 창틀이 뜨겁게 달궈지는 혹서로 #폭력성 #잔인성 #가비지타임 #전영준 #성준수 #빵준 32 온른 백업 그취모르면돌아가 이런거 그려요 온른러 아니면 뒤로가기 누르세요 좋아하는 낙서들 위주로 올려요 옛날거랑 요즘거 섞여있음 온른베이스 현유위주 여체화있음 피..묘사있음 화면크기 줄여서 보세용,, 그림이 많이 크게 나와서 부담스럽습니다 옛날에 그렸던 지이이인짜 좋아하는 낙서 ㅎㅎ 양애취 쫑 x 범생 찡 센티넬버스 에 들어갈뻔했던 예민죤 앞내 #온른 #현유 #미뉴 #탬뉴 #욱찡 #폭력성 51 사냥개의 오후 로판풍 GL 웹온리전 : 영애!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참가작품 사냥개의 오후 -황실 친위대와 혁명군간에 얽힌 과거와 현재. 그들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지- (총 9197자) 황실의 군은 언제나처럼 그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흙먼지가 가득한 군복은 오히려 그 기세를 나타냈기에. 미유키는 오전나절의 빛을 괘념치 않았다. 외려 그 기세가 살아나는 듯이 병사들을 지도하였다. 직사광선은 오히려 곧게 그녀의 의 #사냥개의_오후 #로판풍_GL_웹온리전 #미즈하라_나기 #사토_미유키 #나기사토 #폭력성 105 3 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트리거 주의: 화풀이용 체벌, 과도한 체벌 위주의 가정폭력이 나옵니다. 매일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같이 모여서 파티하자!" "미르 너도 시간되지? 어디 학원 다니는 것도 아니잖아." "어……?! 그게……." 갑작스러운 권유. 나는 머리를 굴려 보았다. 시간은 언제나 되지만 매일 아침과 점심에는 개인 수련이 #폭력성 #1차창작 #자캐 #가정폭력 5 공포의 서막들 옴메타 -1,2,3- 알려달라는 말이 끝나면 장막 사이에서 다시 기다란 손가락이 서서히 비져 나온다. 몸에 비해 유난히 길고 뼈밖에 없는듯 가는 손가락을 가진 손은 그의 목을 천천히 휘감으며 잡는다. 목을 조르진 않고 고정하는 것 마냥. 그리고 그의 목을 휘어 감고 남은 손가락은 턱에 가져다대 고개를 돌리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다른 손이 튀어나와 자신의 얼굴을 덮고 있던 위장 #잔인성 #공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