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파랑새의 발버둥 이름없는 취향님 글 커미션 절망한 파랑새 by 비망록 2024.01.02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3) "오셨습니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건 이 배의 1등부관이었던 바욘 씨와 같은 당직조인 리츠 하사였다. "리츠." "네, 타피사." 리츠 씨는 나이만 따지면 이 배의 선임하사관 랄프와 비슷했지만, 해군에 늦게 합류하였기 때문에 상급하사관 시험을 볼 연차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 배의 분위기도 그랬고, 타피사도 그랬듯이 그 누구도 상대방의 계급이 상급하사관인 #트라우마 2 글귀에서 시작된 연성 2019.09.08 당신을 볼수록 내 죽음이 가까워지는데, 내가 계속 살고 싶어지는거야. 그리고 당신을 안고 싶어지는 거야.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빈디치 세상이 멸망해간다. 나풀나풀 눈이 내리듯 죽음이 가볍게도 내려앉고, 모든 것을 가져간다. 시야에 닿는 모든 것은 이미 죽음에 점령당했다. 말라 비틀어진 풀잎, 뚝뚝 끊어져 바닥에 깔린 나뭇잎. 황폐한 것만이 가득하 #트라우마 5 [뱅상] 양키뱅x박병찬의 개 좀 적폐임 아래로 있는 거 적폐 뱅상 폭력 살인(?) 보고싶은 부분만 묘사 안하고 써서 나머지 부분은 알아서 상상하세요. 기상호는 이름을 잊었다.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데 기억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던가. 대신 기상호는 "박병찬의 개"였다. 박병찬의 개 박병찬이 데리고 다닌다. 박병찬이 명령한 것을 듣는다. 박병찬에게 도움이 된다. 박병찬을 기쁘게 해준다. 박병찬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썰 #양키지타임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172 1차 페어 작업물 연성교환 목을 조르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각별히 유의 부탁드립니다. 정말 온전한 당신의 잘못이 아닌가? 당신이 아닌 다른 치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나? 그자는 어디에 있지? 나의 책망을 감히 분담할 수 있는 이가 살아있다는 확신은 어디에서 얻을 수 있으매 만일 또 다른 생존자가 실재한다면, 그 사람은. 그 인간은 생자가 아닌 내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5 [DQ형제] 샴쌍둥이 썰 돈형제 동생이라고 태어난 나의 반쪽과 처음에는 맞지도 않아서 자주 본인도 넘어지고 그랬지만 맞춰나가면서 잘지내고 있었는데 하계내려오고 나서부터 맞지 않으면서 아버지를 죽일때도 손 덜덜 떨었으면 좋겠다 도피도 죽이고 싶지않아했는데 로시는 말릴정도였으니 얼마나 총알을 빗나가게 하려고 노력했을까 근데 총을 잘못쏘는 원래라면 빗나갔어야할 총알이 오히려 로시난테의 실수로 #공포성 #트라우마 28 2 성인 【단편】 삼자대면 2차 / 다키스트 던전 / 성전사른 / 강압적인 관계 / NTR / 강제적인 절정 / 분수 / 더티톡 / 원홀투스틱 /브레스 컨트롤 등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약물_범죄 #기타 28 엔리카 생존 if(1) 2018.02.06 1 엔리카는 비틀거리다가 넘어지며 풀밭을 턱 짚었다. 온몸이 덜덜 떨리는 상태여서 진정하고 일어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숨이 턱까지 차올랐고 심장 박동에 귀가 먹먹해질 정도였다. 그러나 몸이 떨리는 것은 한계치까지 달렸기 때문만이 아니었다. 사고가 불가능할 정도의 극심한 공포에서 헤어 나오질 못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죽음이라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자들이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3 성인 【단편】 거짓 신에 대한 우상숭배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레이널드/ 모브 X 레이널드 / 노상강도 X 성전사 / 촉수플 / 강압적 관계 / 사이비 / 약물플 / 퍼킹머신 / 브레인퍽(뇌간) / 고문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