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문조 기르는 법, 알려드립니다 ㆍ사가마지ㆍ0 스포 폐어수용소 by Bulbfish 2023.12.13 7 0 0 성인용 콘텐츠 #트라우마#폭력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용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더메이드 ㆍ사가마지 ㆍ제로 스포 주의 다음글 들개를 길들이는 법이란 ㆍ사가마지ㆍ0스포 ㆍ문조-솔티독 사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커미션 클래식 타입/포켓몬스터(오루/알사)2차 2022년 작업 #살해 #폭력성 #글커미션 #아오마츠 9 15세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임분홍 #트라우마 #기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최민형 #주아영 #지수영 #소설 8 [에쉴서월] Rogue 시멘트 도로가 산을 끼고 구불구불 뻗어갔다. 차체가 바람을 절삭하며 내달렸다. 가로등조차 충분히 밝지 않은 길. 사람이 걸어 다녀선 안 될 곳에 두 명의 그림자가 전조등 빛에 길었다 짧았다. 또 한 대의 차가 강풍을 일으켰다. X는 그 풀에 휘날린 장발을 신경질적으로 귀 뒤로 넘겼다. 곧 그론 모자라단 마음이 든 듯 머리끈을 꺼내 들더니 한 손으로 팍 쥐어 #에쉴서월 #폭력성 #빌런에유 #1차 #서월 #자컾 #에쉴 #X 4 인류성보존연합 전투원 교육용 자료 발췌: 식인 능력자의 행동양식에 대하여 ※주의※ 해당 문서를 함부로 훼손하거나 외부로 반출하지 마십시오. 문서의 반출 행위에는 문서를 사진으로 찍는 행위 또한 포함됩니다. 만약 교육받은 내용이 기억이 안 날 시 같은 팀의 고참 전투원에게 질문하거나 훈련부서에 연락하여 재교육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해당 문서를 작성한 인류성보존연합(이하 ACH 또는 연합) 훈련부서의 #인류성보존연합 #폭력성 #식인_소재 #유사_나폴리탄 #문서식_소설 22 첫 번째 악몽 (1) TW: 질병, 사고, 자해, 자살, 가족의 죽음 1 알싸한 소독약 냄새가 코를 찌른다. 병상 위에 정물처럼 붙박인 붕대투성이 환자는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고. 그의 몸에 연결된 몇 개의 관이 허공에 길게 늘어져 있다. 한눈에 보기에도 며칠 밤이나 더 넘길는지 알 수 없는 중환자다. 수액 떨어지는 소리가 고요를 맑게 가른다. 얼룩진 통창 너머로 차가운 햇살이 쏟아진다. 그것이 꼭 그를 들이받았던 트럭 #뮤지컬_검은사제들 #트라우마 #기타 #잔인성 75 [호열백호]달에 오면 라디오를 켜 줘 월간호백 7월 참여작. 키워드 ‘방향’ *주의 소재 : 실종, 사망, 간접적인 인종차별, 경미한 질식 묘사 *The Carpenters의 ‘Yesterday once more’ 가사를 인용했습니다. 온갖 서류로 어수선하고 말라붙은 커피 자국투성이인 책상에는 연구실 분위기와 동떨어진 구식 라디오가 놓여 있었다. 큼지막한 두 개의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노래는 잡음이 섞였으나 멜로디가 #호열백호 #호백 #트라우마 13 성인 [플롯] 그 입술에 총구를, 그 심장에 칼날을(가제) 소라쇼바소라 #트라우마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사냥개의 오후 로판풍 GL 웹온리전 : 영애!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참가작품 사냥개의 오후 -황실 친위대와 혁명군간에 얽힌 과거와 현재. 그들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지- (총 9197자) 황실의 군은 언제나처럼 그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흙먼지가 가득한 군복은 오히려 그 기세를 나타냈기에. 미유키는 오전나절의 빛을 괘념치 않았다. 외려 그 기세가 살아나는 듯이 병사들을 지도하였다. 직사광선은 오히려 곧게 그녀의 의 #사냥개의_오후 #로판풍_GL_웹온리전 #미즈하라_나기 #사토_미유키 #나기사토 #폭력성 10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