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글 그가 살아 갈 수 있는 이유 청록색 투사 베에모트의 과거 HYUN's Project by 현달 [HYUN_Moon] 2024.02.18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유혈#자살시도#폭력성#우울함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단편 글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죽음 앞에서 그녀가 떠올린 것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29화 감시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5 1 성인 엉킨 실타래 마피아AU #폭력성 #리페릿 7 성인 [단편] 백작 C의 이야기 절망-균열-추락 합본 #강압적 #후타나리 #수간 #모브물 #폭력성 #착유 #고수위 #인외촉수 #모브자캐 #선정성 #정신붕괴 #강제절정 #최면 #갱뱅 #벽고 [자관] 백상아리의 대가리를 뒤집어 쓰고 벌거벗은 채 달리던 백치 PVNQ님과 유해님 자관~ 배신당했다. 버림받았다. 페르슈는 간신히 도망쳤다. 한쪽 다리가 완전히 부러져 뼈가 튀어나오고 피가 질질 샜지만 고스트를 꺼낼 수는 없었다. 실천의 세력이 고스트에게 속박기구를 날릴 것이었다. 이빨을 깍 깨물고 뼈를 힘주어 밀어넣었다. 눈 앞이 하얗게 변하고 기절할 것 같은 고통이 그를 벼락처럼 내리쳤다. 배신당했다, 그는 찢어지는 목소리로 외치고 싶었다. #폭력성 #약물_범죄 20 Oiseau bleu sonate Dear. My blue bird - 2023.12.31 2023.12.31 톡. 톡. 톡... 뚝. 펜촉이 기어이 부러졌다. 쓰기 위한 도구로서의 존재가 아닌, 단순한 의지와 용도와는 무관한 소리를 내는 물건으로 전락한 것에 대한 말로다. 까만 잉크가 종이 위로 점차 스며들면서, 줄줄 새는 모습을 바라보는 시선은 사뭇 뚱했다. 마치 고민에 빠져있는 듯한 느낌도 있었고, 생각에 잠겨 부러진 펜촉 따 #자캐 #고록 #파랑새소나타 14 15세 생존약속 태섭대만 #기타 #폭력성 #료미츠 #잔인성 #태섭대만 87 4 시정제한연무발생 #015 完 視程制限煙霧發生 눈을 감았다. 고깃덩이들이 터져나가는 소음이 귓구멍을 성가시게 찔러댔다. 피가 얼마나 튀었는지도 확인할 수 없는 새까만 옷의 어린 남자는 다시 눈을 떠 주변을 살폈다. 호기롭게 달려오는 칼리고의 졸개들도 그의 앞을 막을 존재가 못 되었다. “…사이렌?” 흑신회의 보스 이태민, 그는 익숙한 경보음에 미간을 한 번 찡그렸다. 승합차에서 쏟아지는 경찰들이 #밍키 #쫑키 #누아르 #샤이니 #민호 #키 #종현 #태민 #폭력 #유혈 5 1 FILIUS DEI ET ALIUS DEI FILIUS 파르스 * 해당 글의 주역 인물은 마비노기 세계관 기반으로 만든 자캐(OC)입니다. * 캐릭터의 설정은 실제 게임의 설정 혹은 플레이와 상이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마비노기 공식 설정과 충돌할 수 있으나 설정오류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캐릭터의 설정, 관계의 도용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및 세계관 스포일러 포함 (C1~C8) #마비노기 #톨비쉬 #드림 #자캐 #메인스트림_전체_스포일러 #자캐_설정_및_이름_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