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2 제 2 의 희생자 니르의 저장고 by 에리 2024.01.08 26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잔인성#공포성#약물 범죄#정신질환 공포증#트라우마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1 기를 꺾을 땐 그 방법만큼 효과적인 건 없다 다음글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3 증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영속과 탈출 - 1 양귀비, 잠들듯이 “건우 씨, 지금 의뢰하면 언제쯤 받아볼 수 있을까?” 질문을 받은 류건우는 집게손가락으로 가만히 팔걸이를 두드렸다. 손톱이 나무와 부딪히며 나는 타닥거리는 소리가 자못 경쾌했다. 머릿속으로 비슷한 리듬을 떠올리던 여자는 우아하게 웃었고, 류건우는 조용히 여자와 눈을 맞추었다. 이건 일종의 기싸움이었다. 그리고 기싸움에서 져 봤자 좋을 것 없다는 건 뒷골 #청우건우 #약물_범죄 6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09. 연회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화산 시점입니다. 등장인물 스포주의. *쌍존의 삼자대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삼각관계 주의. (유료입장) 화산에 돌아온 청명은 청문의 처소에 드러누워 있다. 팔로 얼굴을 괴고 귀를 후비는 자세는 장문인의 처소에 보이기엔 방자한 태도나, 화산에서 그가 하는 일과 중 하나이기에 청문을 포함해 신경 쓰는 이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삼각관계 #헤테로 #매화연 #잔인성 6 [오세리카] 滿潮 카리스마 2차 창작 연성 [커플링: 미나토 오오세 X 쿠사나기 리카이] #트라우마 #기타 66 3 성인 [ 모브카베 / 탐카베 ] 경계 (きょうかい) 최초 발행 2023.06.10 / 촉수, 산란, 약간의 고어, 강간, 트라우마 반응, 극시리어스, 폭력적인 묘사 많음 #원신 #탐카베 #BL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One way train - High way ehead!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길의 티켓을 끊는다, 2화. 19일 금요일, 오후 5시에 소환이 된 악마는 집 안에 번진 핏자국부터 확인했다. 자살인가. 작가가 그럴 작자로 보이진 않는군. 타살? 경찰이 싹 물러난, 이 따끈따끈한 현장에서 위화감을 느낀다. 더 특수한 사건이 엮여있다. 이를 증명하듯 바닥에 피처럼 더 길게 번진 잉크의 길이 그의 시야에 들어온다. 작가가 손으로 직접 글을 적는 치긴 하더라도 잉크 병을 #브랜디 #디어시아 #위천스이 #이능력자_AU #폭력성 3 1회차 (2) + a 2019.08.15 레이엔리 니어 오토마타 AU, 해당 작품의 스포일러 있음 해가 환한 날이었고,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이었다. 구름이 빠르게 오갔다. 나뭇 가지가 바람에 따라 꺾이며 요동쳤다. 굳이 이런 날이 아니더라도 고층지대는 항상 바람이 불곤 했다. 과거에 라디오 등에 전파를 공급했다던 높은 구조물에서 올라가 엔리카는 정찰을 하고 있었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살피는 것 #폭력성 #잔인성 1 Falls 그러니 희망이란 애초 없는 게 맞다. Background Music Painting Greys - Emmit Fenn ‘조직에게 해가 되는 인물을 죽일 것.’ 성마른 웃음이 터져나왔다. 갓 스물에 불과한 뜨내기에게 맡길 만한 일은 아니었을 테다. 긁혀 샌 웃음이 쇳조각처럼 마찰을 일으켰다. 청부라니, 결국 살인 아닌가? 팔 올린 핸들에 고개를 묻자 끅끅, 올라온 웃음이 어깻죽지를 흔들었다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2 1 15세 나의 보스의 짝사랑에 대하여 죠르노x미스타/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죠죠5부 #폭력성 #죠죠 #죠르미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