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1 기를 꺾을 땐 그 방법만큼 효과적인 건 없다 니르의 저장고 by 에리 2024.01.07 52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잔인성#공포성#약물 범죄#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2 제 2 의 희생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름 없는 ■■ (OC) 아델 라루스 & 클로이 오즈 #트라우마 3 성인 【단편】 √Monster 2차 / 다키스트 던전 / 괴인 빅비 중심 글 / 괴물 빅비 X 인간 빅비 / 자공자수 / 비윤리적인 묘사 / 강압적 관계 / 강간 / 폭력 / 수간 등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3 15세 [칼리플란] 황혼(黃昏)의 별 교류회지 수록본(약 17,000자) | 유혈 요소 #잔인성 #칼리플란 #유혈 #적왕사 성인 【단편】 The vessle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및 약간의 가주X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인격배설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6 성인 윤시안 위키 날조 서사 多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6 [드라히메] 끝의 시작 드라이 통상 달각 이후 / 2019. 07. 08 온라인 히메른 쁘띠 교류회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눈이 내리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성이었다. 크로포드의 무너진 성. 성벽은 먼지가 되어 사라진 지 오래였다. 눈은 그 흔적과 섞여 탁한 색을 낳았다. 아름답지 않은 풍경이었다. 그러나 어딘가 차분하고 안정된 모습이었다. 사람의 흔적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더 그랬다. 성은 단절된 세계에 속한 유일한 존재처 #꿈왕국 #드라히메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6 옥수수 밭의 토끼 잭스폼니 잭스폼니 연성 #잭스폼니 #잭폼 #헤테로 #트라우마 장마 OBKK 오비카카 현대 고등학생 If 죽음 / 자살 시도에 관한 상세한 묘사 존재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소재 기타 설정 날조 다수 폭력성 주의 장마 분명 아침이건만 하늘은 여전히 어두웠다. 꿉꿉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카카시는 비 오는 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 몸이 물먹은 솜처럼 무거웠다. 고등학교 3학년의 초여름이었다. 벌써부터 뜨거운 공기는 #오비카카 #폭력성 #교통사고 #자살 70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