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1 기를 꺾을 땐 그 방법만큼 효과적인 건 없다 니르의 저장고 by 에리 2024.01.07 53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잔인성#공포성#약물 범죄#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2 제 2 의 희생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드라디스 : 세피로트 + 디제스터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성인 땅 위의 물고기 7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 손커미션 HAND type #폭력성 #트라우마 48 2 15세 번역) House Hunted 로그 220625 + 240120 #잔인성 #내장 #성관계_암시 10 크레페커미션 04. [SL] L은 S를 사랑하지 않는다 2차 - SxL (HL, 이름 이니셜처리) 커미션 페이지: https://crepe.cm/@haranging/gwj0dqw 신청 감사합니다! [SL] L은 S를 사랑하지 않는다 “근친상간이 왜 금기가 된 건지 알아?” 그 말을 듣자마자 L은 서슴없이 S의 뺨을 내리쳤다. 있는 힘껏 내리쳐 충격이 컸을 텐데도 S의 표정은 평온했다. 그 잘난 낯짝에 침을 뱉어줄 요량이었던 L은 S의 표정을 보 #잔인성 #기타 8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7) "함교! 갑판! 전면에 잔해다!" 까만 바다 여기저기에 은빛 그리고 보랏빛 기름때가 뭉게뭉게 퍼지기 시작한다. 석탄으로 만들어 낸 인공 합성유는 비록 화재에는 취약했으나 열 전달이 좋아 가끔 렝지늄 기관에도 쓰이기도 하였다. 얀슈타드처럼 렝지늄 다발로 물을 끓이는 수준을 넘어, 손실을 최소화 한 단열 사이클을 구성해 열효율을 최대로 뽑아내는 것이었다. #트라우마 1 반진 AU 2018. 12. 14 “당신의 찻잔에 독을 넣었습니다.” 성기사 테오클레이아는 그가 보필하는 성녀 아리스티드에게 말했다. 아리스티드는 차향을 음미하기 위해 반쯤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뜨고 테오클레이아를 보았다. 테오클레이아는 눈매나 입가, 찻잔 속 물의 파문에서 감정을 읽어보려고 했다. 지나치게 평온했다. 성녀는 본래 항상 그리 웃었지만 그런 말을 듣고도 반응이 없다는 것은 #약물_범죄 2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완) 2022.04.08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페네트라는 벌떡 일어났다. 일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소리를 질렀다. “이바나!” 몸을 숨기라고 했는데, 이바나는 그러지 않았다. 이바나는 멀리 가지 않고 주위에서 전황을 살피고 있었다. 페네트라에게 뒤에 적이 있다고 외친 것은 이바나였다. 그리고 그 자에게 총을 쏜 것도 이바나였을테다. 그자는 방탄조끼를 입었지만 방탄조끼가 팔이나 다리에 날아드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