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1 기를 꺾을 땐 그 방법만큼 효과적인 건 없다 니르의 저장고 by 에리 2024.01.07 53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잔인성#공포성#약물 범죄#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2 제 2 의 희생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ㅅㄹㄷㅋ/호백호] 우리는 좋은 꿈을 꾼 뒤에야 잠에 빠졌지 언젠가의 기억. 너와 내가 처음으로 하나가 되어 싸운 날. 말로써 경고하거나 미숙한 충돌 없이 정말 한 몸처럼 움직인 날. 이 다음 너의 팔이 어디로 향할지 강렬하게 예지하고, 어떤 신호도 없이 나의 발이 디딜 위치를 알린 순간. 싸움 끝에 우리는 평행한 벽에 기대 숨을 골라냈지. 그때 너의 얼굴.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 하리라 말하는 눈빛. 나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단편】 회고록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해당 글은 캐릭터들의 비공식적인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날은 유달리도 달이 밝은 밤이었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때의 기억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24 성인 과부鰥 구더기 끓다 ㆍ키류마지 전제 NTR ㆍ3 스포주의 #키류마지 #용과같이 #NTR #하마마지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6 수사물 AU 2021.04.03 구두 소리가 복도에 울렸다. 비올렛은 빠르게 걸으며 예리한 목소리로 질문만을 뱉었다. “상황은?” “서장이 난리지. 우리 관할에서 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케이든은 보폭을 벌려 따라갔다. 그러나 답변은 태연하고 느긋하기까지 했다. 비올렛은 미간을 찡그리며 말했다. “그런 상황 묻는거 아닌거 뻔히 알잖아, 케이든. 사건과 관련한 상황만을 말해.” 케이든은 #약물_범죄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6 15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5) + 후일담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유혈 #욕설多 #비속어 #폭력성 #진앤견 #나쌍디 #등장인물의_죽음 2 성인 간극 언제쯤이면 그만 좋아하게 될까 이런 개적폐 설정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정신질환_공포증 24 2 15세 꽃샘추위² | ᄇᆞᆷ애 ᄇᆞᆷ애⁰, 골목의 아이들 | 240301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루지안 #티르 #라우준 #욕설 #비속어 #폭력성 #유혈 #살인 #등장인물의_죽음을_암시하는_표현 #진앤견 #나쌍디 #우동즈 #우디온즈 2 3 CARCASS : Heiden 미국 서북부 깡촌 마티르. 속 북쪽 외딴숲 오두막. 속 마을의 유일무이한 장의사葬儀社. "자네, 예배는 왜 안 와?“ 자외선 가득한 햇빛, 갈변한 피부. 첨예하게 벼린 세월이 촉각하건대, 지금에서야 다다르니 어찌되었건 의뢰인과 수임자 간의 무미건조한 거래관계였다. 노인의 왼쪽 관자놀이가 욱신거렸다. 저변에 깔린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숨을 쉴 때마다 #폭력성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