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페릿 카나리아 마피아Au / 센티넬버스 laid back by Aeen 2023.12.15 4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약물 범죄#잔인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리페릿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바다 사냥꾼X인어 다음글 소류지 실험체x연구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엉킨 실타래 마피아AU #폭력성 #리페릿 7 성인 M.베어리 삼인관에 써보세요~! #폭력성 #사행성 #약물_범죄 12 180428 (미완) 잭 더 리퍼, 트릭시 폭스 묵직한 마찰음이 발목을 붙잡는다. 창살 너머의 랜턴은 흐리다. 그림자가 그를 산산조각낼 듯, 빛이 순간, 명멸한다. 적막감. 금속성의 냉기. 이윽고 가벼운 타박거림이 가까워 온다. 잿빛 그림자가 들어섰다. 차가운 호흡이 복도에 내뿜어진다. 죄수 번호 2810. 간수가 목소리를 낸다. 그는 랜턴 불빛을 본다. 귀를 후벼파는 경첩의 메아리. 간수가 그를 #사이퍼즈 #잭더리퍼 #트릭시폭스 #폭력성 #잔인성 #기타 #약물_범죄 성인 【단편】 죄를 묻는 31일의 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X 성전사 / 자살 시도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기타 20 2023.07.14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야, A. 뭐 해?” “…….” 임무를 수행할 마을에 진입하고 세 바퀴 정도 둘러봤을 때 즈음이었다. 앞장서서 가던 도중 A가 우뚝 서 있는 모습에 B가 물었다. 하지만 B의 물음에도 A는 대답이 없었다. B는 다시 한번 A를 부르려다 멈췄다. 옆에서 보고 있는 탓에 아주 살짝 보이는 눈이 잔뜩 찡그려져 있었고, 미간에도 주름이 잡혀 있었으며 식은땀을 #유혈 #폭력성 7 ㅁㄹ님 클래식 타입 커미션(카논치사) <타오르는 눈동자> 2022년 12월 작업 1 조명이 꺼진 후, 대기실 구석. 가느다란 손가락이 대본을 넘긴다. 팔락거리는 소리가 얇고 빨랐다. 이윽고 손이 스치는 곳곳마다 밝은 줄이 검은 글자를 뒤덮었다. 제 입술을 툭툭 두드리던 젊은 여배우-시라사기 치사토는 몸을 일으켜 도움을 청했다. “저…이 감정선을 먼저 한번 봐두고 싶은데요.” “음, #폭력성 #카논치사 #글커미션 #글_커미션 2 A반의 스쿠나 [히로아카×주술회전] "케힛-" 와.. 아직 아기인데 이 웃음소리... 부정해 봤자 소용없다는 건가? 하... 무엇을 숨기고 부정하랴 나는 양면 스쿠나가 되었다. 거기다 무슨 일인지 원래라면 스쿠나의 그릇이 되어야 할 이타도리 유지의 쌍둥이로.. 여기서 더 머리 아파질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감이라고 해야 할까 괴전파라고 해야 할까 막연히 깨달았다, 이대로 있으면 나는 이타 #폭력성 47 1 성인 소실점 (02) #센티넬버스 #리페릿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