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몸을 맡겨 - 미르 미르가 공식적으로 장씨 가문의 차기 가주가 되는 이야기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1.24 4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미르의 삽질 - 팔없뱀 버전 다음글 자목련 나무 아래서 - 미르 소명씨가 크게 다쳤을 경우 미르의 반응에 대해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2화- 타인의 일 #종차별 #여주인공 #1차창작 #판타지 #소설 #웹소설 #유료발행 6 성인 카나리아 마피아Au / 센티넬버스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리페릿 5 성인 Making Of Showtime 1차 BL, 공개플, 수치플, 산란플, 스팽 #1차창작 #BL #공개플 #수치플 #산란플 #스팽 85 There is no more spiderman. 무의식적으로 지금이 때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나는 즉시 글라이더를 들어 그것을 향해 꽃아넣었다. 은빚 몸체가 배를 뚫고 나와 사방에 피가 튀었다. 고블린은 상관없다는 듯 섬찟한 소리로 웃어댔다. 역겨웠다. 끊임없이 그것의 얼굴을 가격했다. 더 붉어지도록. 더 흐려지도록. 모든 게 빨간색이 됐다. 손도, 시야도, 주변까지도. 고블린은 이제 미동이 없다. 아 #폭력성 1 1차 모음 낙서 있음, 트레틀 사용 이미지 있음, 자컾 위주, 커뮤 제외 #자캐 #자컾 #자캐커플 #1차 #1차비엘 #BL #OC #창작 #백업 #모아보기 27 1 Gravity 이 글은 2016년 여름에 발간된 글로 시간이 많이 지나 무료로 공개합니다. 학교 내 폭력, 가정 폭력 등의 묘사가 상당량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엄마의 애인은 뱀 같은 남자였다. 그는 기어코 엄마를 설득해 날 기숙학교에 보냈다. 엄마가 1박 2일짜리 짧은 캠프도 겨우 보내던 사람이란 걸 생각하면 가히 놀라운 일이었다. 엄마는 특별 #토민호 #메이즈러너 #폭력성 #트라우마 12 재생산권 문제 2 4편 중 2;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이른 저녁부터 ‘충동’은 시체처럼 곯아떨어졌다. 매일 밤 어김없이 꾸던 악몽도 극심한 피로 앞에서는 한 수 접어야 하는 건지, ‘충동’은 신음을 흘리지도 고통스럽게 몸을 비틀지도 않았다. 레이젤은 그런 연인의 머리맡을 한참 동안이나 지키고 있었다. 이따금 ‘충동’의 눈꺼풀이 움찔거릴 때마다 레이젤은 잔뜩 긴장한 채 은검을 그러쥐다가, 경련이 멈추는 것을 확 #발더스게이트3 #더지 #레이젤 #더지젤 #스포일러 #폭력성 25 3 문체 뺏기(약 5만8천자) 해피엔딩+심리묘사+소소한 일상+개그 빼앗김 ㅠㅠ 친구가 부제목에 적힌 것들을 뺏어줌으로써 시작한 1차 창작입니다. (자캐놀이~) 이 글에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배경/사건은 전부 픽션입니다. 현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혹시 맞춤법 틀린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해주세요. 감사합니당. 비극적 로맨티스트 (가제) “그대들의 사정도 잘 알고는 있네.” 그리핀 자작은 지저귀는 새들의 목소리를 등 #1차창작 #자캐 #헤테로 #HL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