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몸을 맡겨 - 미르 미르가 공식적으로 장씨 가문의 차기 가주가 되는 이야기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1.24 4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미르의 삽질 - 팔없뱀 버전 다음글 자목련 나무 아래서 - 미르 소명씨가 크게 다쳤을 경우 미르의 반응에 대해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024_January grave 오랜만에 그려본 손배경 #1차창작 #일러스트 #자캐 성인 긴모리 썰 진짜 개빻았습니다 전 경고했습니다… #fkmt #은과금 #긴모리 #폭력성 #잔인성 62 3 【프레야 오웬스】 Pre- 프레야 오웬스와 사이러스 애들러가 만나기 전의 이야기. “야, 프레야.” “나 완전 머리 쓰는 중이거든?” “허접이네. 그 판 접고, 이번 주말에 시간 되냐?” “무슨 시비야. 어…… 연습 없는 날이니 될걸? 대체 뭔데? 말할 거면 빨리 말해.” 끙끙거리며 화면을 노려보고 있던 프레야는 하아, 짧게 한숨을 쉰 뒤 들고 있던 폰을 옆에 두고 손을 까딱거리며 자신을 부른 그를 가까이했다. 무슨 말을 할지 두고 보 #TRPG #자캐 #CoC 성인 [백도] 나이트 메어2 #백도 #백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8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4 희망을 찾아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7 003. 스리크 산맥 (2) “저는 필레니케가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 둘 뿐인 친구 중에 하나였고…… 돌아갈 곳이 없어졌으니까. 필레니케를 살려주세요, 주안.” 단순하고도 명료한 요청이었다. 주안의 눈동자가 필레니케를 향했다. “허하마.” 필레니케가 멈칫했다. 허한다고. “예상 밖의 일이지만…… 히엘리의 뜻이 그러하다면 동행을 허하겠다. 이름이, 필레니케라고 했나?” 부산스러운 금발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8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7화- 변경 쪽 작은 성의 유명한 대장장이 #웹소설 #1차창작 #여주인공 #판타지 #유료발행 #소설 5 담배 피는 레이 내가 생각하는 레이는 절대 담배 안 피울 애거든. 그러니까 더 담배 피우는 걸 보고 싶어. 그러니까 이제 막 20살 때부터 핀 건 아니고, 밴드 만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폈을 것 같아. 그래서 작업실 한 쪽에 재떨이 있고 막 그런 거지. 근데 이제 밴드 멤버들은 모르는ㅋㅋㅋ 가끔 막 작업이 안 풀릴 때 한 번씩 펴주는 그런 거. 그래서 작업실이 막 담배 연기 #OC #자캐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어릴_적_나에게 #담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