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몸을 맡겨 - 미르 미르가 공식적으로 장씨 가문의 차기 가주가 되는 이야기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1.24 3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미르의 삽질 - 팔없뱀 버전 다음글 자목련 나무 아래서 - 미르 소명씨가 크게 다쳤을 경우 미르의 반응에 대해서 추천 포스트 Behind #OC #kelvie #자캐 #1차 4 라비베인-어느날 영감(양아버지)과 친한 여동생이 내가 연애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1편) 비밀 연애 하다가 양아버지와 양아버지 친구의 딸이 알게된 수의 이야기. 그 날은 평소와 어딘가 달랐다. 퇴근하려던 찰나 오랜만에 같이 집에서 저녁 먹자는 영감(양아버지)의 말에 마침 그날은 일정도 없어서 그러겠다고 말 한 뒤 저녁을 먹게 되었다. 평소에는 이미 진작에 독립한 상황이라 특별한 일이 아니면 각자 집에서 따로 먹는 편이라 일할 때 빼고는 거의 얼굴도 안 마주치는데 (현재 일하는 곳이 영감이 운영하고 있는 흥신소, 소 #라비베인 #BL #1차창작 #자컾 #자캐 #능글공 #연상공 #지랄수 #츤데레수 #연하수 #미인공 1 [ㅅㄹㄷㅋ/호백호?] 이름 없음 “형제분이신가요?” “아뇨.” 나는 이어질 설명을 기다렸지만 남자는 조용했다. 차를 홀짝이며 창밖을 구경하다가, 이내 나의 시선을 알아차리고는 희미하게 웃었다. “형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쯤의 관계는 된다고 생각해요.” 그를 찾는데 이 얘기가 필요한가요? 남자의 질문에 나는 아니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수첩에 적어둔 메모를 훑는 사이 남자가 #트라우마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화 (모든 것의 시작) 어느날,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이브가 내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나에게 [에덴]에 선택 받았으니 꼭 와달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그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몇 분동안 스마트폰 화면만 보고 있다. 처음에는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아까전 꼬집었던 얼굴의 통증과 아까전 화면의 노이즈로 인해 깜짝 놀라서 난 등의 식은땀이 현실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 #1차창작 #소설 #자캐 #현대판타지 #백업 7 [사이퍼즈 OC/드림주 프로필] 소명의 헤르만 Eclipse Vol.XXX 비능력자 본문 그림 커미션 시느 썸네일 그림 커미션 박시아 총상의 고통이 남긴 흔적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철의 시대 정보 제공자, 빌헬름 그라우 철의 시대 인류의 시대가 다섯 가지로 나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황금의 시대, 은의 시대, 청동의 시대, 영웅들의 시대, 철의 시대가 그것이죠. 지금 시대는 철의 시대라고 합니다. 정의의 여 #사이퍼즈 #소명의_헤르만 #헤르만_유르겐_슈라이어 #ALL_CP #Non_CP #전쟁에_대한_언급 #드림 #OC #자캐 #총성과하모니카 23 1 아나히스로부터 얼음 낀 파도를 담아 간만입니다. 제 안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듯해 급히 전합니다. 저 객사는 고사하고 뻔뻔하게도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걸 잘 살아있다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 사정을 보면 좋게 쳐줘도 살아남은 것에 가깝겠죠. 어쨌든 어딘가에 숨은 붙어 있다고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있는 곳은 북쪽 바다입니다. 설원을 건너는 것까지는 #아나히스 #자캐 1 LOG 1 2023.11~2024.01 까지의 토우아키 로그 이전 로그들은 포스타입 쪽에 백업되어 있습니다. 근데 만화 정도는 천천히 여기에 백업해봐도 될 것 같고… 이건 고민해보는걸로. 중간에 폭력성… 비슷한게 있을 수도 있어요.(목조르려고 하는거라 주의!) 위에서 쳐다보는 아이보 어쩌고… 백배로데이 네 목을 조르는 꿈을 꿨어 조조 2차 기념~ 지인 생일 기념 더블ㅋ로ㅅ 토우아키 크리스마스… 아니 근데 5차 #토우아키 #폭력성 53 1 180428 (미완) 잭 더 리퍼, 트릭시 폭스 묵직한 마찰음이 발목을 붙잡는다. 창살 너머의 랜턴은 흐리다. 그림자가 그를 산산조각낼 듯, 빛이 순간, 명멸한다. 적막감. 금속성의 냉기. 이윽고 가벼운 타박거림이 가까워 온다. 잿빛 그림자가 들어섰다. 차가운 호흡이 복도에 내뿜어진다. 죄수 번호 2810. 간수가 목소리를 낸다. 그는 랜턴 불빛을 본다. 귀를 후벼파는 경첩의 메아리. 간수가 그를 #사이퍼즈 #잭더리퍼 #트릭시폭스 #폭력성 #잔인성 #기타 #약물_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