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몸을 맡겨 - 미르 미르가 공식적으로 장씨 가문의 차기 가주가 되는 이야기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1.24 4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미르의 삽질 - 팔없뱀 버전 다음글 자목련 나무 아래서 - 미르 소명씨가 크게 다쳤을 경우 미르의 반응에 대해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그림 백업 +설정 주저리주저리 제온네 밴드는 기본적으로 깔끔한 복장을 하고 공연을 한다는 설정입니다. 사실 트렌치 코트입고 락 하는 자캐가 너무 보고 싶었어요. 공연 스타일 / 화려한 얼굴에 대비되는 의상을 입혀주고 싶었음. 물론 매번 깔끔한 복장입고 공연하는 건 아니에요. 의상 취향은 지노 취향에 가깝습니다ㅎㅎ 지노가 보통 입고 다니는 스타일에 좀 더 힘을 준 패션이 공연 의상입니 #oc #1차 #자캐 27 성인 [우석도윤] 뮤즈는 죽었다 우석도윤 앤솔로지 <ROCK WILL (NEVER) DIE> 참가 원고 #베리드스타즈 #우석도윤 #허우석 #한도윤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100 4 15세 11 불가해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폭력성 3 그 사람을 그리며 - 메이리 어른이 된 메이리가 소설 쓰는 이야기를 메이리 1인칭 시점으로 * 전생 얀과 그냥 얀이 나오는데 날조 주의 * 성장if 중에서 제일 정사에 가까운 루트입니다. 평화롭다. 원래도 큰 굴곡이 있는 인생은 아니었지만, 이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1만자.......까지. 됐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때는 정말 큰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저기.......) (여, 여긴 어디입니까?! 당신 #자캐 #1차창작 6 240106 연초부터 몸살걸리고 어쩌고 #마비노기 #자캐 21 1 [에쉴서월] Rogue 시멘트 도로가 산을 끼고 구불구불 뻗어갔다. 차체가 바람을 절삭하며 내달렸다. 가로등조차 충분히 밝지 않은 길. 사람이 걸어 다녀선 안 될 곳에 두 명의 그림자가 전조등 빛에 길었다 짧았다. 또 한 대의 차가 강풍을 일으켰다. X는 그 풀에 휘날린 장발을 신경질적으로 귀 뒤로 넘겼다. 곧 그론 모자라단 마음이 든 듯 머리끈을 꺼내 들더니 한 손으로 팍 쥐어 #에쉴서월 #폭력성 #빌런에유 #1차 #서월 #자컾 #에쉴 #X 4 자캐로 이메일 RP 주고 받기 석판 감표도 풀렸는데 함께 이메일 주고 받지 않을래? 트친들과 함께 편지 RP하는 방법을 알아보다가 응용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같아 사용법 안내 준비물 디스코드, DMail 봇 (https://top.gg/bot/1059483827040432208?s=0703fac60ff8b ) 방법 디스코드 서버를 생성한다. (개인적으로 쓰는 서버가 이미 있다면 생략가능) 디스코드 서버에 DMail 봇을 #자캐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38 평범한 시민과 수상한 작가 지젤애덤의 첫만남 어두운 방안,한 남성이 뻘겋게 핏줄이 선 눈으로 방안에서 유일하게 켜진 화면을 빤히 바라보며 굴리고 있었다. 한시간, 두시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미동하지 않던 남자가 등받이를 뒤로 밀어내며 고통스러운 신음을 흘렸다. “안 끝나.” 끝나지 않는 마감에 쓰고 있던 안경을 들어올려 미간을 꾹꾹 눌렀다. 피곤하고 몽롱해진 정신이 돌아올 생각이 없어보여서 더 #자캐 #지젤애덤 #앤오님을_위한_애들_이야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