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삽질 - 팔없뱀 버전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1.23 3 0 0 15세 콘텐츠 #폭력성#잔인성#신체절단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미르의 삽질 - 팔있뱀 버전 다음글 바람에 몸을 맡겨 - 미르 미르가 공식적으로 장씨 가문의 차기 가주가 되는 이야기 추천 포스트 [ㅅㄹㄷㅋ/호백호?] 이름 없음 “형제분이신가요?” “아뇨.” 나는 이어질 설명을 기다렸지만 남자는 조용했다. 차를 홀짝이며 창밖을 구경하다가, 이내 나의 시선을 알아차리고는 희미하게 웃었다. “형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쯤의 관계는 된다고 생각해요.” 그를 찾는데 이 얘기가 필요한가요? 남자의 질문에 나는 아니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수첩에 적어둔 메모를 훑는 사이 남자가 #트라우마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태양의 연가_#008 : 축제 속 인연(4)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축제를 보내셔야 할 텐데 시간도 그렇고 기분만 나빠지셨겠네요.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환자가 보이는데 어떻게 놀 수 있겠어요. 일부로라도 외면하면 아른거려서 못 놀아요. 다만 이 상처…약을 드시고 소독 받고 쉬셔야 할 텐데 약은 있으신가요?" 축제를 즐길 생각은 없었지만, 감사 인사를 하면서 다시 사과를 해오는 상대방의 태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1 【토오노 아사히】 붉게 물든 교실 DX3 공식 시나리오 Double Mind PC1 핸드아웃 정보가 섞여 있음. 스포일러 없음. 토오노 아사히는 교실에서 깨어났다. 마침 하늘에는 노을이 지고 있었고 그의 주황빛 눈동자는 더욱 붉어져 있었다. 눈동자뿐만이 아니었다. 온 교실이 노을빛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홀로 노을빛에 물들어 있으니 아사히는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학교를 밥 먹듯 빠져먹던 아사히가 그날 학교에 간 건 단순한 변덕이었 #TRPG #자캐 #DX3 【하루히라 세이라】 어느 봄의 일지 후일담 단편 겸 후기. 연분홍빛이 살짝 감도는 하얀색의 꽃잎들이 온 거리를 나부끼고, 열려 있는 창문을 통해 그중 한 꽃잎이 탐정 사무소의 책상 위로 날아들었다. 종이 위에서 마르지 않은 펜 잉크가 우연히 날아들어온 꽃잎으로 인해 번지고 그는, 아니 둘은 웃었다. “잉크가 번져버렸네요. 이 부분을 어떻게 할까요?” [우리만 보려고 기록해 두는 건데 이 정도야 괜찮지 않을까.] #DX3_공식_시나리오_Memorial_Blossom_스포일러_주의 #TRPG #자캐 #DX3 성인 🔞1D BL (7,813 자) 센티넬버스 · 케이크버스│욕설 · 폭력 · 고어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잔인성 늑대, 카무로에 짖다 ㆍ키류오키 ㆍ극2~3, 유신극 크로스오버 "저거, 에도 아이고?" "어디" "쩌어거. 에도성 맞나? 가봤담서, 하지메야는" "성까지는 가본 적 없어. 게다가 저렇게 작아서는, 모르지" "호옹, 그르나" "그래" "그르나..." 사이토와 오키타는 언덕 꼭대기에 나란히 선 채 잠시, 말이 없었다. 저 너머, 아득하게 멀리 보이는 작은 도시. 그야 가까이 다가가면 대도시의 면모가 비로소 드러나겠지만. #용과같이 #사이오키 #키류마지 #키류오키 #폭력성 #잔인성 11 1 candy 사탕배달부의 사탕이야기 <원본> <인쇄본> #범죄 #약물 #폭력성 #살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4화- 드리아드와 고사리 마을(1) #1차창작 #웹소설 #여주인공 #소설 #판타지 #유료발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