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입에서 넘어옴 전 채널에 있던 그림도 언젠가 백업하지 싶습니다
나이트 토벌전 지금까지의 이야기:패치 과정 중에 버그가 발생했다. '메타데이터'가 포함된 더미 데이터가 특정 '폴리곤'에 입력됐다. 그 정체는 나이트. 나이트의 동료였던 암기와 건브, 전사는 서둘러 나이트를 처치하기로 한다. 나이트를 막지 못한다면 어떠한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변질되어 버린 나이트를 토벌하자. 나이트를 토벌하는 데 성공했다. 헤매는
우연히 지인들이랑 커마가 남비에라로 겹쳐서... 자캐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나이트지금이랑은 이미지가 가장 많이... 바뀌었네요 전사남비에라지만 키가 훨씬 크고 근육도 많은 편... 건브랑 암기는. 그릴 계획이었는데 사라졌습니다. 무인도 이거 그렸을 때가 막 무인도 시작했을 때였는데...지금 무인도 회관 삐까뻔적해져서 그 버전으로 또 그려보고
아니 뭔 자캐가 죄다 주종이야...? 이것도 지인 커마 냅다 훔쳤는데 커마가 너무 맘에 들어서 제가 여러 버전으로 먹고 있습니다 거... 대충 쿠가네 어디 야쿠자(w) 집안 도련님이라 설정해놨습니다근데 집안에서 막상 힘 없는(숨기는) 포지션... 뭐시기 그런 겁니다 인데 여라펠 우연히 만나서 어쩌다보니 매일 만나게 된... 여라펠은 잡으로 따
지인 커마 냅다 훔쳐서 인형 놀이 하다 들켰습니다하지만 이후 쌍방 합의했으니 서로 즐기기로 했습니다 모두 행복한 덕질되세요 이게 첫 연성...(이런걸 처음부터 그려댔으니 지인이 억울할만도)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정말 뭐 그린 게 없어서 올리게 됐습니다 슬프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여코테 성격이 둥그런 느낌이었는데 이후 설정 붙이다보니 그렇게 됐습
휴직계를 내서 언제 돌아올지 알 수 없다면 라벤더 안식처에 있는 대위의 집은 어떻게 되는걸까?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공간이 얼마나 순식간에 폐허처럼 망가지는지 루인은 이미 잘 알고 있었다.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을 하려 해도 아늑하거나 포근하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는 집이었지만, 그래도 조용하고 넓고 쾌적한, 꽤 괜찮은 공간이었던 기억이 난다. 스호베
그나마 믿을 수 있다고 여겼던 상관이 갑자기 휴직을 해버렸다. 정확하게 말하면 스호베이 대위는 루인의 상관은 아닌데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서로 이름도 기억 못하는 남남이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지금 이 조직에서는 가장 신용할 수 있는 인물이다. 처음 만났을 때 살점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강하게 그의 팔뚝을 물어 뜯었더랬다. 루인은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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